요약)
1. 김건희에게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조사하자.
(해석: 없다고 하면 조사 하지말자)
2. 왜 무고한 남편에게 책임 묻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렇게 박정하냐?
"안타까운 부분은 결혼한지 8년 밖에 안된 남편이
아내의 과거 수십년을 알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는가?
그런 것까지 우리가 따져 묻는 세상이 돼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
출처: 뉴스1
촌평)
윤씨를 극력 두둔하는 수정씨의 말을 보아하니
캠프의 대응방향이 벌써부터 짐작되는군요. ~ㅎ
....
정치인 다 되셨습니다.
지가 대통령 하고 싶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무고 하긴요.
당해보니 억울하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세요?
공직자도 아닌 사람을 니들이 사생활로 워킹맘이 부끄럽다느니 조롱하고 공격했습니다만???
..
대한민국 영부인 자리에 가서는 안되는거임. -끝-
범죄심리를 잘 알아서일까 ?
어후... 답도 없네...
조동연씨 때 입닥치고 있던 사람이 쥴리때는 옹호하기 때문에 여성인권이 보호받기 힘들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면 이 분의 의견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사람이 여성의 인권을 헐값에 팔아서 자기 명예욕만 채우는 걸 보셔야 합니다.
——>>> 박정하다는 표현을 여기다 쓰나요?
꿈이었습니다. 꿈으로 끝나겠죠?
그런데 인간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