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때문에 어떤 죄를 지었길래 스스로 옷으로 얼굴을 가릴까 그리고 김건희의 목을 짚고 가는 사람은 누구일까 열린공감TV 취재 결과 그는 김건희 에게 "작은 엄마"라고 부르고 있는 황하영 사장의 아들 황 모 씨다. 그는 지난 윤석열 후보 출정식 때 천안함 티셔츠를 입고 윤석열을 보좌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바꿔바꿔님// 이 부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썩얼과 호형호제 급 되는 사람이 윤썩얼과 일심동체인 사람을 하대하는 장면이 의미하는 바가 과연 무엇인가. 윤썩얼과 일심동체면 저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쫄리죠. 그런데, 가짜라면? 이웃사촌 되는 애들 조차도 개취급하듯이 할 수 있죠. 암묵적 관계가 모두 드러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황하영 사장한테 형님이라 부르고
보좌관은 황사장 아들이니
줄리에게 작은엄마라고 부르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다만 저 아들도 줄리의 전직이 뭔지는 알테니
“작은엄마” 에 대한 예우를 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어떤 사연인지 어림 짐작도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헉!
윤석열과 한 집안 가족 같은 관계의 '강릉지역 황제유지'라는군요.
끌려가는 영상과 줄리 이야기 풀었더니 동네 아주머니들 모두 혀를 차시네요.
신기한건 쥴리 이야기를 대부분 모르셨다는...
권성동 성희롱 건도 그렇구요...
하 진짜 언론이 큰 문재입니다.
큰 일 하고 계십니다 ㅎ
언론 문제도 있지만, 오늘 동네 미용실 가보니
부동산 문제와 정치에 대한 피로도가 엄청 높으신 것 같더라구요.
미용실 사장님께서는 아니 어디서 그런 걸 확인하느냐? 유튜브 보면 되냐? 물으셔서
유튜브도 잘못 들어가면 이상한거 많아요. 라고 말씀드릐고.
강성범TV 추천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전직 연예인이고 좀 올바른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기억하기 좋으실 것 같더라구요.
강성범 TV 응원합니다.
패륜이네요...ㅋㅋ
대선후보 부인이 얼굴 감추며 목덜미를 잡혀가다니 무슨 죄라도 잔뜩 진 사람처럼 말이죠
엄마뻘 되는 사람을 목덜미를 잡고 가다니...
그저 하나부터 열까지 비상식적이네요
이낙연. ㅋㅋㅋㅋ
진짜 끝판왕
전 남자가 쥴리 패려고 어디 끌고 가는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