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 무슨 생각으로 저리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바보 같은 선택입니다. 가뜩이나 의혹이 많은데 저렇게 숨는 모습을 보이면 그걸 보는 사람들은 뭔가 숨기는 게 있긴 있나 보다 싶겠지요... 윤석열이 마누라를 끌어 내더니, 마누라 본인은 저렇게 제 발등을 찍네요... 앗싸~ 하나 건졌으니 많이 퍼날라야지... 줄리 씨, 기다리세요. 많이 돋보이게 해 드릴게요......
ecosave
IP 121.♡.37.92
12-14
2021-12-14 1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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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얼굴을 못까는 가보가 언감생심 영부인이 될 욕심을 부린다구요? 진짜 미쳤군요.
원근법
IP 121.♡.46.141
12-14
2021-12-14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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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토라인에 서야 할 일들만 남았네요!
4번엔진
IP 223.♡.164.122
12-14
2021-12-14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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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떴다. 수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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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고양이나..개...
목잡고....
끌고가는..느낌이군요...?
대통령후보...부인이...
....
대선 후보 부인은 어디서나 우아하게, 자애롭게, 소탈하게 그런 이미지로 보이고자 하는게 아닌가요?
와 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저런 장면 본 적이 없네요.
"이게 뭐냐? 얼굴도 제대로 못드는 여자를 청와대로 모시자고? 에라이~ 지옥에서 장희빈이 웃는다."
"왜 멀쩡한 홍준표 놔두고 이런 후보를 밀어줫을까? 노인의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를 짓고 벌은 받지 않으려니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중범죄자가 영창 끌려가는 것도 아니고..굳이 저런 모습으로 도망가는 이유가 뭘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 기자들 러쉬가 벌어질겁니다. 이만한 클릭 기사를 놓친다고?
네이버기사니.. 좋아요 눌렀네요
당신이 가서 쉴 곳은 감옥입니다.
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나가요 시절의 품위를
유지 하네요
범죄자 삘~ ㅋㅋㅋ
가리거나 피할 의도라면 손바닥으로 가리거나 취재진을 방어하고 먼저 가도록 하면 되지
범죄자 끌고 가듯 하네요;;;
국민의 힘당은 정말 윤씨밖에 뽑을 사람이 없었니..?
저는 저희 가족들 뒷덜미를 저렇게 잡을 생각도 못하지만,
감춰주려면, 머리 위쪽으로 해서 선으로 카메라 방향을 가리거나 어깨쪽을 잡아서 제 쪽으로 당길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의혹이 많은데 저렇게 숨는 모습을 보이면 그걸 보는 사람들은 뭔가 숨기는 게 있긴 있나 보다 싶겠지요...
윤석열이 마누라를 끌어 내더니, 마누라 본인은 저렇게 제 발등을 찍네요...
앗싸~ 하나 건졌으니 많이 퍼날라야지...
줄리 씨, 기다리세요. 많이 돋보이게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