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강행하는 이미지 였는데
직장인들이 점심을 못 먹는
사태까지 터지면…
당연히 불만 엄청 터져나오죠.
어째 김부겸이 총리된 이후로
방역행정이 영 매끄럽지 못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직장인들이 점심을 못 먹는
사태까지 터지면…
당연히 불만 엄청 터져나오죠.
어째 김부겸이 총리된 이후로
방역행정이 영 매끄럽지 못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꼭 필요한 일이니 불편해도 따라와 달라 호소하는 입장에선 더더욱요.
이래서 행정의 최종 책임자가 꼼꼼하고 유능해야 하는 겁니다.
중도층에서 민주당은 별로지만 이재명 보고 찍어야겠다 하다가도 이런 일 터지면 아 역시 이 정부는 안 돼. 바꿔야 해. 하게 되는 거죠.
희망사항..이신가.보군요.?
정확한..수치까지...
특정해서.....
꼭..찝어서...
예측하시는것을..보면..
현 정부에 아쉬움 토로하는 글이면 뭐든 갈라치기 작업글이라고 봐야 직성이 풀리시는지.
당장 자영업자들 피해만 해도 눈에 보일 정도네요.
저는 강행에 한표였고 지금도 한표입니다..
여론조사 보시면 넷상 의견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방역은 지지율과 상관없이 가야죠..
특히 중도층은 당장 내가 겪는 불편에 민감하고요.
방역패스에 관한 불만 이슈가 한동안 크게 여론을 돌아다녔는데 무슨 세상 없는 일 취급하죠?!
yo
이런거로 5%로 날라가면
코로나 창궐로 인해 20% 깍이고 대통령지지율은 20%대입니다
본인의 희망사항 은 일기장에 쓰고 똥글이나 쓰지맙시다
빠른 사과하고 서버 증설하면 며칠내로 안정화 됩니다
그리고 김부겸 총리는 본인부터 방역수칙을 어긴 사람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방역에 관련한 정책을 지휘하는 것도 코미디죠.
이건 소비자, 자영업자한테 쌍으로 욕 먹는 행위라 하루빨리 시정해야죠.
편향된 시각이 아닌가 싶네요.
물어뜯는거 보기안좋네요 참..
조만간 해결될거애요
방역패스는 선거와 무관하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행정부는 대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정책을 집행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이런 당연한 일을 굳이 대선과 연계하여 행정부를 비난하는것은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대놓고 광고하는것과 별다르지 않아요.
사고가 터졌으니.
근데, 지지율과 엮는 것은 좀 오바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