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피해자는 실제 존재하고 아직 정부의 피해보상 정책도 제대로 구축이 안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현재 백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건 어느쪽이나 인정하는 상황입니다.
0.1% 라고 하더라도 부모 마음에 아이가 이 확률에 걸릴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백신 맞기 두려워 하는 분들을 조롱하는 것은 어느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반감만 더 커지는 거죠.
차라리 아래와 같이 이재명 후보의 정책을 홍보해주세요.
6분 20초 부분에 이재명 후보는 백신 인과 여부에 상관없이(국가가 인관관계 없다는 걸 증명하지 않는 한) 국가가 모두 책임지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설령 부작용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가가 책임질테니 대의를 위해 모두 맞아달라고 하면 정말 극소수 말고는 수긍할 겁니다.
대책없이 백신 맞으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저도 싫습니다. 다만 청소년, 아이 들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맞아야 하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처럼 잘못될 수 있지만 그걸 국가가 그래도 책임지겠다고 하면 국가를 믿고 좀 더 쉽게 그 길을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yo 이건 좀 지나친거 아닙니까?..
그냥 맞지마세요.. -_-;
"인관관계가 없다는 걸 국가가 증명하지 않는 한 보상을 해주겠다" 는게 이재명 후보 공약입니다.
허...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영상 속의 실제 워딩 :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을 국가가 증명하지 않는 한 국가가 완전히 책임지게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건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무조건 해주겠다는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미접종자는 치료비 지원 멈추고 미접종자에 감염된 사람 치료비까지 전부 부과하기를 바래봅니다
애들 코로나가 집안확댜나
다른 사람에게 감염은 더 큰 위험입니다
이말부터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롱에서 끝나면 양호한거 아닙니까? 마음같아선 그냥......
그리고 누구는 불안감 제로에 건강체라 맞은게 아닌데 말이죠.
그러면 백신 맞은게 뭔소용이죠?
코로나가 애들은 안걸린답니까 최근 감염상황보고 생각해보세요
애들 감염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고 애들 맞히지 말자고 말하세요
어디서 약을 팔고 계세요?
이상 부스터까지 맞은 1인
전세계적으로, 우리 정부가 피해보상을 가장 잘,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정 못받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구요. 그래서 위 링크 같은 청문회가 열린 겁니다.
안 맞을거면 백신패스 적용되는 곳에 안 가면 됩니다.
그 분들은 그것도 싫은 거라서요...
그리고 진심으로 부작용이 걱정되는 거면 보상 주고 안 주고의 문제가 아닌걸요...
한국이 제일 잘해주고 있는데요 보상?
하지만 미접종 인원에 대해서는 코로나 감염시 치료비 지원에서 제외하고 전액 개인부담하면 바람직하겠네요.
동일한 예로 국가에서 암검진 무료로 해주는데 그거 안받으면 암환자의료비 지원도 못받습니다. 동일하게 가면 됩니다.
https://www.hihealth.co.kr/checkupinfo/?idx=1429040&bmode=view
접종 거부자들 보면 돌아다니곤 싶은데 불편하고 귀찮은 거 죄다 싫다고 하고 일체 양보 안하려고 합니다
무서워서 안 맞는거 이해 가는데 최소 방역 정책 시행 하면 협조라도 잘 해야죠
그냥 접종자들한테 묻어갈려고 해요
그러니 욕 먹는 거예요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mRNA는 발가락 하나정도 담구고 있습니다. 전문분야는 아니나, 이 분야 연구하시는분은 이거 100 퍼센트 안전해? 라고하면 보장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렇기에 전 안맞는 사람보고 욕하진 않습니다. (전 안센 모더나 입니다)
그렇지만 맞지않고, 걸린뒤 여기저기 이동하여 그리고 동선을 속이는 케이스는 그에 해당하는 처벌은 필요하다 봅니다.
안맞고 돌아다니다가 걸리거나, 백신패스에 부적격은 본인이 안맞는 사람이 감수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의해 백신을 많이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기에, 보상관련을 간편하게해서 최대한 백신을 맞게끔 유도해야합니다. 만명 십만명 중 하나의 부작용 확률이더라도, 그게나면은 백퍼센트입니다. 그리고 이게 인과관계를 밝혀내긴 어려워요.
약한 발열 이런건 아니더라도 두드러기, 혹은 입원할때 검사비용 치료비용은 그냥 우선지원 후 나중에따지는게 맞다 봅니다. 교통사고 처럼요.
그래야 접근성을 그나마 높힐수있습니다.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은 관계없지만요. 유사과학은 답이없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의해 휘둘리는 사람도 많기에 어떻게해서든 접근성을 높여야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코로나가 어느정도 잡히면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도 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핑계 댈뿐
앞으로는
백신패스 모든 곳에 확대 적용하고
미접종자가 감염될 경우
치료비는 전액 자비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패스는 맞은 다수의 사람들 보호뿐만 아니라 안맞은 사람들이 돌아다녀서 코로나 걸리는거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아무래도 야당쪽에 백신 반대론자들이 많으니 백신 관련 조금만 부정적인 의견도 상대편으로 공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러 이재명 후보 영상도 올린겁니다. 불안감을 조롱하지 마시고 오히려 이런 정책으로 설득하시라고.
저렇게 부작용 많네 국가에서도 인정했네 이럴 수도 있습니다. 안맞을 분들은 국가가 어떤 책임을 진다고 해도 안맞을 것 같습니다. 갖은 핑계를 대고... 제 주위에 백산 안맞은 사람이 2명이나 있지만 강요는 안합니다. 공유해주신 유가족 동영상을 보면 백신 맞기 싫거나 두려워 지네요...
접종자들 입장에선 미접종자들하고 한 공간 안에 있는걸 꺼려할 수도 있습니다.
미접종자들은 그역시 기분 나빠하면 안되죠.
/Vollago
코로나 감염시 치료제도 당연히 위험하니 맞지 않으셔야 정상 아닙니까?
백신 맞기는 싫어. 그런데 걸렸는지 검사도 해주고 치료는 받아야겠어. 이게 뭔 놀부 심보입니까.
안맞아도 되요. 대신 걸려도 절대 밖에 나오지 말고 치료 받지 말고 죽더라도 집 안에서 지낸다면 인정합니다.
창조론자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안맞는 건 자유입니다만, 돌아다니지 마시고 집에만 계시면 됩니다.
아니면 다른 백신은 전혀어어어 걱정이 안되어서 그러시나들..
언론이 만든 공포에 주눅들어서.. ㅎㅎ
졸지에 그 이전과 같은 생활이 어려운도 토로할곳은 없습니다.
코로나의 위험성도 우리사는 세상유지를 위해서 백신맞는것이 맞다는것은 알지만
본인몸 아무이상 없다고 (저도 큰이상은 없는듯합니다) 비아냥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