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전 국민의.축제.관심사라는.느낌이라면
이번 도쿄 올림픽부터는 그냥 행세 하나 열렸다는 느낌이고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거의 무관심이고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 큰거 같아요
워낙 사회가 다원화 되면서 볼거리 놀거리도 다양해지고 하니 올림픽이 대단해 보이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ioc 놈들이 저작권 관리 넘 빡세게 하니 오히려 홍보도 안되고
올림픽 축제 분위기만 더 죽인거 같아요 지네가 뭐 대단한거 마냥 그러니
예전에는 전 국민의.축제.관심사라는.느낌이라면
이번 도쿄 올림픽부터는 그냥 행세 하나 열렸다는 느낌이고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거의 무관심이고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 큰거 같아요
워낙 사회가 다원화 되면서 볼거리 놀거리도 다양해지고 하니 올림픽이 대단해 보이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ioc 놈들이 저작권 관리 넘 빡세게 하니 오히려 홍보도 안되고
올림픽 축제 분위기만 더 죽인거 같아요 지네가 뭐 대단한거 마냥 그러니
특히 젊은 층들에서 게임을 풀로 보려고 하지 않고 그냥 죄다 유튜브 하이라이트로 엑기스만 보려고 한다더군요
스포츠 시장의 왕 미국에서도 이런 문제가 두드러져서 대책 세우고 그러더라구요 (미식축구는 제외 ㅋㅋㅋㅋㅋ)
다만 4대 스포츠중에 그나마 축구는 인기많은거 같아요.공동개최해서 추진하는나라도 많더군요
이번 올림픽도 미중갈등을 떠나 경기자체는 즐길것 같아요. 쇼트트랙...등 재밌잖아요 ㅎ
저만해도 어릴 때와 지금은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자체가 다릅니다. 아마 다들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주변인들의 열정이 옛날같지 않음을 느끼시지 않겠습니까?
볼드모트 수준이던데...
덕분에 이제 올림픽은
축제 아니라 소식이라는 느낌이긴 합니다
예전엔 재탕 삼탕 연신 기사가 나오고 하면서 제법 길게 이어졌다면
이제는 그 순간 화르륵 했다가
금새 잠잠 해지는 느낌입니다.
요샌 한물간 그들만의 리그긴 하죠. 앞으로도 영향력은 계속 떨어질겁니다
물론 경기 시작하고나면 다시 티비앞으로 모여들고 그러긴합니다 ㅋㅋ
도쿄때도 그랬죠뭐
근데 동계올림픽이 왜 아시아에서 또 열리는지 알아봤는데 북반구의 다른북반구 나라들이 할차례인데 그나라 국민들이 환경파괴 막대한 비용을 이유로 반대운동해서 대부분 자진포기 급으로 해버리니까 중국이 손쉽게 7년전에 가져갔다고 합니다.
원래는 유럽 이나 북미에서 할차례였죠..
동계는 다른 4대스포츠보다 세계 시청률도 엄청 떨어지더군요 선수들은 꿈의 무대이지만
어쨋든 올림픽 열리는 중국의 이미지가 좋지않은것도 한몫하는듯합니다 도쿄처럼요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요즘은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ㄷㄷㄷ
협회만 벌겠죠
민주정부때 언론은 국민들이 스포츠에 관심 갖길 원하지 않거든요. 오직 정권에 이간질 시키는 것만이 목적이죠
남들이 돈 써서 잔치한다고 판 깔아주면 가서 떡 집어먹고 놀면 되지 왜 우리 돈을 써서 그 고생을 하면서 남들 떡 사다 먹여주는 호구짓을...?
시대가 바뀐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