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이긴 한데 최근 좋은 기회가 생겨 이력서를 제출해보려 합니다.
현재 중견그룹 계열사 재직중이고, 급여가 매우 낮은 편은 아니지만
대기업 수준에는 절대 비빌 순 없다고 생각하고요.
새로 오퍼 받은 곳 평균 연봉이 정보상으로 거의 두 자리 가깝게 차이가 나서
희망연봉을 어떻게 책정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추후 협의'나 '내규에 따름' 같은 마법의 단어들이 있긴 하지만
슬슬 짬도 찼고... 제 가치는 스스로 주장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
케바케지만 보통 이직할때 많이 올려봐야 20~30% 정도 잖아요?
비슷한 규모로 이직 할 때나 통용되는 말인지... 솔직히 대기업 안 다녀봐서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딱 맞는 정답은 없지만... 어쩌면 좋을까요.
대기업 이직은 보통은 직원 평균치는 줍니다 :)
누구 낮게 받는다는거 알려지면 피곤하거든요
자기주장 확실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받고 가실텐데
기실 이거 빼고 따로 내고가 있을까 싶습니다.
요청하실순 있겠지만
인사담당자도 녹녹하지않죠.
스카웃아니라면
얄쨜없죠.
전직장의 업계 급이낮으면 직급도 까버리는곳도 있고
테이블을 맞춰주는경우도있고
그냥 전적대비 x퍼센트 이런곳도 있죠
그래서 저년차들이 중고신입가는거에요.
경력으로가봐야 공채신입 연봉보다 적을때도 있거든요
스카웃아니고 그냥 경력채용이면 딴사람뽑거나 안뽑아도 그만이니 경향을알아야죠.
그러나 뭐가됬던 원징 영수증은 다 달라고 합니다. 급 내려서 오는게 아닌이상, 대부분은 기존연봉이 적거든요.
올려주긴 할텐데 공채의 동일 경력자와 얼마나 덜받냐가 다를뿐이죠. (회사가 아쉬운곳들은 경력이 더 받지만요)
회사 레벨을 내려서 가면 버티면 더 올려주긴 하는대 올려서 가면 잘 안올려 주는게 일반적 협상입니다
기존 급여에서 올려주기 때문에
기존 급여가 적으면 거기서 그만큼 오릅니다.
연봉테이블이 다릅니다. 신입과 경력은.
저는 첫이직때 대기업으로 옮기면서 해당 직급 테이블대로 받아서 연봉이 실수령으로 두배이상 올랐었습니다
전직장 급여가 낮았던것도 있지만 저는 그냥 테이블 보여주던데요..
너한테 이 직급을 제안할거고 이 직급 테이블은 이거다.. 괜찮겠니.. 라고요
사람마다 다른 테이블 가져와서 이야기하나 생각을 좀 해봤는데, 나중에 신입부터 일하던 동료들이랑 비교해보니 차이가 없었습니다.
/Vollago
회사 내규를 따른다거나,
그냥 적당히 맞추어서 높게 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