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무 중에 공백이 생겨서 뻘글 좀 작성해 봅니다.
파코즈(http://lite.parkoz.com)는 중3 때 가입하여 거의 16-17년 동안 활동하다가
운영자의 사전 언질도 하나 없이 사이트를 폐쇄시키는 바람에 게시글 백업도 못하고 추억 다 날려먹고 한동안 우울하게 지내다가
갈 곳도 없어서 여기에 들어와 조용히 잠수함 모드로 눈팅 중입니다. ㅎㅎ
욕 많이 먹고 욕 많이 하고 그런 사이트였는데 그래도 애증의 관계라고 해야 하나... 차마 버리지 못한 마음이 가끔 밖으로 표출됩니다.
이런 것을 보고 그리움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XX이 아버지는 ㅃㅃ에서 몇 번 뵈어 잘 계시는 듯하고... 나머지는 뭐 연락 불가라 참 다 부질없다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우크!
오버에 맛들렸을때 엄청 다니던 곳인데..ㅠㅠ
이건 뭐 손쓸 틈도 없었습니다. 내 추억 ...
저도 파코즈 한때 열심히 했는데.
언젠가 운영진하고 친목질 하는 유저들하고 한패먹고
일반 유저들하고 다툼 있을때 떠났었죠....
그땐 욕하고 다신 안간다고 했는데
또 없어지니 괜히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마무리 그지같이 한건 역시 파코즈 답다.. 라는 생각도 했고요.
한소리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 뭐 지난일이죠.
없어졌군요 ㅠㅠ
파코즈 정도면 클량 담넘어 옆집 정도 까진 되는데..
질문없는게시판 나름 고정적으로 글 썼었는데..
최근에도요 ㅎㅎ 참 아쉽죠 ㅎㅎ
뭐여러모로 정이 안 가더라구요 막판에는
친목질에 낡은 시스템에..
그래도 반갑습니다.
나리카스, 파코즈... 추억의 홈피들이네요 ㅎㅎ
이젠 추억의 이름이 되어버렸군요
저도 알루미늄 패드 있어요 현역으로 잘쓰고 있긴합니다.
알루미늄 패드 첨에 잘 쓰다가 겨울에 너무 차가워서 어딘가 처박아뒀을텐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눈팅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더라구요;;....
한때 열심히 드나들었는데.. 복잡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이트 구성과 절대 고칠 생각 없는 운영진에 질려서 그만 뒀죠..
가끔은 하얀동네가 활발하던때가 생각납니다
운영이 아쉬웠죠..
아쉽습니다. ㅠㅜ 90년대 가입
파코즌 ㅠㅜ
나름 초기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파코즈는 좀 "독재"였던 시스템이었지요.
뭐 그게 나름 또 재미있었고 그랬지만서도..
osc 시절 운영진 했던 분들 몇과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네요. 20년이 넘은 시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