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서 잘 정리한 기사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주요 대학의 학생 및 직원들 접종 비율이 90퍼센트를 상회하고, 예일 학부생의 경우는 98% 입니다.
그 외 주요 대학들도 9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백신 접종 거부는 지능 문제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성과 비이성의 싸움인거죠.
맘까페 등에 묻고 싶네요.
1. 자녀가 하버드 예일 합격하면 백신 안맞출건가요?
2. 당신이 하버드 예일 합격한 학생들보다 똑똑해서 백신을 거부하는 건가요?
플로리다 대학교 : 80%
텍사스 대학교 : 57%
솔직히 저는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백신을 반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살 먹은 꼬꼬마도 백신 맞는 것 보면 알 수 있죠.
그 사람들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저런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질이 나쁜 인간들이죠. 자신의 권력을 위해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 모는 것이니까요. 미얀마 군부 독재랑 뭐가 다릅니까? 그쪽은 총 칼이고, 이쪽은 거짓 선동일 뿐입니다.
1.백신을 안 맞는 사람들이 모두 "정치적인 목적으로 저런다"는 주장에 대해서 근거가 있으신가요?? 혹시 의사이신가요? 제가 설득을 해서 결국 백신을 맞도록 한 수백명의 사람들을 보건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100%가 백신에 따른 부작용이 걱정이 되어서 맞지 않아온 분들입니다.
2. 누구나 자신에게 가해지는 intervention의 이득와 비용을 판단하여 결정할 주체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타인이 보기에 잘못 계산된 것으로 보인다 해도 말이죠.
3. 더욱이, 젊고 건강한 집단의 경우 개인을 놓고 볼 때 vaccination의 이득이 현저히 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집단의 경우에도 vaccination의 위해가 무시할만하기에 접종을 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그 이득과 위해의 판단을 개인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도 계신데요?
1. "더욱이, 젊고 건강한 집단의 경우 개인만을 놓고 보면 vaccination의 이득이 현저히 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집단의 경우에도 vaccination의 위해가 무시할만하기에 접종을 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그 이득과 위해의 판단을 개인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COVID-19의 morbidity/mortality의 위험도는 age, underlying disease, exposure에 따라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즉, absolute risk 자체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vaccination의 preventive efficacy가 유사하다고 해도 vaccination에 따른 benefit의 차이가 크죠.
Young age group에서의 benefit-harm 분석이 mRNA, AZ vaccine에 대해서 따로 되어 있습니다.
https://www.cdc.gov/vaccines/acip/meetings/downloads/slides-2021-06/05-COVID-Wallace-508.pdf
https://wintoncentre.maths.cam.ac.uk/news/communicating-potential-benefits-and-harms-astra-zeneca-covid-19-vaccine/
https://www.fda.gov/media/153447/download
https://www.statnews.com/2021/10/26/pfizer-covid19-vaccine-kids-vrbpac-fda/
https://www.fda.gov/media/153507/download
예를 들어, 12-17세 남성/여성에서는 매 1백만 (1 million) 2차 접종당 다음의 효과가 예견됩니다.
- 5,500/8,500 케이스 예방
- 215/183 입원 예방
- 71/38 ICU 입원 예방
- 2/1 사망 예방
다만, 중요한 점은 이것도 한국에 비해 훨씬 incidence가 높은 (1백만명당 1,000 가량) 미국의 exposure condition에서 그러한 것이고 한국에서는 훨씬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군에서도 absolute harm이 myocarditis risk 등을 감안해도 매우 낮기 때문에, 상대적인 benefit은 적지만 접종을 권장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개인 수준에서 판단할 때 benefit-harm 계산은 매우 다를 수 있고, 특히 exposure level이 낮으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사실 계산 자체가 매우 어렵죠.
위 data를 놓고 본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사람도 개인 수준에서는 benefit이 현저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방끈의 문제가 아니고
상식과 합리에 기반하는 사고를 하는 훈련이 되어있는가... 가 관건입니다.
위에 저 학교들은 학생이나 직원을 선발할 때에 그 기준으로 구분해서 뽑는 능력이 뛰어난거죠.
지성과 이성이 빈틈을 보이면 몰상식과 불합리가 그 자리를 반드시 치고 들어와서 차지합니다.
왜이렇게 접종률이 낮지? 하고 보는데 기사가 9월 기사네요.
요즘은 의무화 하는 방향이라 백신 안맞으면 교직원들은 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도 이번주까지 모든 교직원들이 백신 접종 증거를 제출해야 되서 며칠전에 접종확인증을 캡쳐해서 인사부에 제출했어요.
흰 뾰족두건 쓰고 집회하는 그런 사람들 대상으로 조사해보면 엄청 낮게 나올 것 같습니다만?
학벌우선주의라 경성제대라고 놀리는 이들은 모지리들이 되어버려요ㅎㅎ
말씀하신거엔 공감합니다
백신 잘 맞아야죠.
통계랑 아무 상관없어요
맘카페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대책이 없는 정부에 화가 난거죠
이런 논리인가요?
개인의 선택과 자유인데 그걸 왜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건가요?
미국 주요대학 접종비율이 높은거랑 개인의 신념은 상관이 없어야 하는데 상관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그러면 백신 맞지말고 사흘에 한 번씩 pcr검사 하거나 그것도 싫으면 그냥 집에서 안나오면 됩니다.
이것도 저것도 싫다고 하니까 문제인거죠.
ㅋㅋㅋㅋㅋ 본인이 무슨 권리로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시나요.
저는 1차 2차 모더나로 접종 완료 했고 후유증이 아직도 있네요 백신접종 완료 했지만 지금 돌파감염 생기는걸 보니 3차는 안맞을 생각입니다.
본인은 맞으세요! 자유입니다 맞는거도 그리고 안맞는거도 자유입니다.
1차,2차 모더나로 접종 완료 했지만 3차는 맞을 생각이 1도 없습니다.
이유는 굳이 설명 안하겠습니다.
" 지혜있고 이성이 발달한 사람들의 합의가 모든 공동체가 다 맞는 겁니다."
-> 공부를 잘 하는 집단이 이야기 하는거는 지혜가 있고 이성이 있는건가요?
본인이 한심하단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다수의 의견이 맞다고 꼭 그 의견이 맞는건가요?
한심하네요.
피타고라스가 지구는 둥글다 할때 누가 믿었습니까?그것도 다수가 맞으니까 맞는건가요?
뉴턴이 중력을 주장 했을때 믿는 사람이 많았을까요? 적었을까요?
아주 위험한 발상이네요
고약상자님이 전해주시는 데이터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책임지지 않는 자유는 짓밟아 마땅하죠.
포탈에 백신 치면 온갖 ㄱㄸ 논리로
문정부에서 물백신을 속이고 있다는둥,
백신은 사실상 아무 효과도 없다는둥 글이 수백개쯤 올라와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똑똑하기론 상위권인 저 학생들도 다 맞는데
무슨 정부가 속이고, 백신무용론을 진리인냥 주장하나요, 그런거 믿지말라는 얘기죠.
백신을 안맞고 집에 칩거하면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타인과 접촉하기 시작하면 더이상 개인만의 선택과 자유 아닙니다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본인 부담하나요?
백신 안맞아서 수시로 검사할때 PCR은 본인부담인가요?
그거 다 직접 낸다면 인정합니다.
맘카페 자녀는 대부분 초등학생 이하고
초등학생 이하(만12세)는 현재 백신 못맞습니다.
저런식으로 비교 하고 일반화 시키는거 정말 극혐이네요
원문은 그게 아니고, 대학의 학생 교수 직원들이 접종 권고를 잘 따른다..
식당, 박물관 등에 들어가려면 백신카드와 신분증 보여줘야하는건 당연하구요.
아이들도 실내 활동하려면 5-11세 아이들도 최소 1회 접종카드를 제시해야합니다
오히려 백신 접종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지 않고 비접종자를 매도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가족이나 지인이 백신에 의한 사망 또는 이상증세를 겪는 것을 보았거나 mRNA 기반의 불안정성으로 단백질 기반의 백신을 기다리거나 아예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어 건강상의 이익이 없어 리스크를 가질 필요가 없는 경우 등 저마다의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지능의 문제, 비이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들이 걱정하는건 10대 초중반의 청소년들, 그리고 아이들 아닌가요?
너희들이 예일 / 하바드대 학생들보다 똑똑해서 백신 안맞는다는 거니 보다 저렇게 똑똑한 애들이 맞으니 우리도 맞자가 그나마 나은 표현 같네요. 그런데 이미 맘까페나 개신교회 내 극성 안티 백서들은 이미... 신앙의 영역이라서...
https://www.forbes.com/sites/michaeltnietzel/2021/09/02/students-and-faculty-are-complying-with-college-vaccination-mandates/?sh=501c769835ec
저게 우리나라의 미래라니;;
지능은 커녕 최소한의 사회적 공감능력도 없는거죠
기레기들은 당연히 기사를 안쓰겠죠...?
백신 비접종자들은 코로나 걸리면 정부가 치료비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 백명의 사람들을 백신을 맞도록 설득했고 그들 중 거의 대부분이 제 의견을 받아들여서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1. 제가 설득을 해서 결국 백신을 맞도록 한 수백명의 사람들을 보건대 (2/3는 환자, 1/3은 건강인),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지능이 낮아서도 아니고 위에 어느 분이 주장하듯이 "정치적인 목적"이 있어서도 아니고, 단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100%가 백신에 따른 부작용이 걱정이 되어서 맞지 않아온 분들이었습니다.
2. 누구나 자신에게 가해지는 intervention의 이득와 비용을 판단하여 결정할 주체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타인이 보기에 잘못 계산된 것으로 보인다 해도 말이죠.
3. 더욱이, 젊고 건강한 집단의 경우 개인만을 놓고 보면 vaccination의 이득이 현저히 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집단의 경우에도 vaccination의 위해가 무시할만하기에 접종을 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그 이득과 위해의 판단을 개인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비율이 그렇다는거고 고학력이라고 해도 생각이 유연하지못하다고 이전부터 생각해온 몇분은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