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때문에 1년에 호텔 투숙을 100일은 하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50일정도?
호텔 계열 특히 대형 체인은 이 키카드가 기념품으로 홍보가 된다는걸알고 고객이 가져가는걸 기준으로 하는 곳이 상당수 입니다.
물론 작은 체인이나 매우 고급 호텔은 물리 키를 사용 하는데 이런곳은 달라고 하기 힘들죠.
체크인 할때 물어보면 흔쾌히 가져가라 하고 힐튼 매리엇같은 계열은 매니저에게 물어보면 다음부터 우리 계열은 물어보지말고 그냥 가져가 합니다.
호텔 정책이 확실하지 않은 곳이나 안된다고 하는 곳은 가져가면 진상이지만 대부분의 호텔들이 가져가게 하거나 작은 비용만 내면 (이건 또 키가 좋습니다) 흔쾌히 가져가게 합니다. 호텔 어메니티가 호텔 홍보에 도움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여행이 특별한 기념 여행이라면 한번정도 문의해 보세요.
안된다며 안가져가면 그만이죠
뜻밖의 쓰임.. 이네요 ㅎㅎ
전 액정 보호지 붙힐때 이걸로 슬슬 합니다 ㅋㅋ
소규모 쪽이 소규모로 구매해서 카드 단가도 비싸고 마케팅 비용으로 잡혀있질 않아서 가져가기힘들죠
전 애초에 '갖고싶다'는 생각조차 안 해봤거든요.
그래서 가져갈 수 있는지가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명품 브랜드의 종이백 모으는 것과 비슷한 개념일까요..
그건 아니고 캘리포니아 여행 갔는데 코믹콘을 하고 있으면 키 디자인이 코믹콘 디자인입니다
이걸 기념으로 가져가는 거고 호텔도 그러라고 코믹콘 키를 제작하는 거죠
얼마전에 워커힐 갔을 때 나무로된 키가 너무 예뻤거든요.
앞으로는 꼭 해봐야곘네요 ㅎㅎ
그건 안될가능성이 크거나 비쌀거에요 ㅎㅎ
우리나라도 대형 체인은 후한 편인데 국내 체인 이거나 소규모는 잘안주죠
일본이 가장 빡빡합니다 ㅎㅎ
볼펜은 백퍼 가져가라고 합니다 홍보용으로 제작 하는거에요
큰 계열은 단가 백원도 안해서 체크이웃하고 화장실 쓴다고 하면 키 만들어주고 그냥 가지라고 합니다
힐튼 본사쪽 마케팅 담당이랑 이야기하는데 10센트미만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특별 제작이고 일반 카드는 더 싸다고
그래서 가져가도 되는거야? 물으니 당연히 이 키는 네것이라고 가져가라고 해서 처음으로 호텔키 가지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
하와이는 훌라 페스티벌 할때는 디자인도 달라요 가져가라고 그렇게 하는 거죠 ㅎㅎ
근데 대부분은 관심 없어하죠 ㅎㅎ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가 ㅎㅎ
아마 수거해서 세척해서 쓰고 이런것도 비용이라 재활용 때문에 그렇지 수거에 적극적이지도 않죠.
저도 우연히 주변에 행사가 있어서 특별한 키가 아니면 안가져온지 오래됐어요
앗 디자인 이쁘죠 ㅎㅎ
가끔 탐나는것도 있는데 이런건 잘안줍니다 ㅋㅋㅋ
전 국내 7만원 언더 호텔만 다니다보니 몰랐습니다 ㅜ
규모가 작은 호텔은 아마 단가가 비싸서 수거 하려고 노력 할거에요
여기에서 단가는 카드 가격 - 마케팅 비용이라 규모가 클수록 저렴해지죠
한국 복귀해서 한일무역 분쟁 터지기 전에 일본 출장 갔다 키 잃어 버려서 다시 달라 하니 만원 정도 뜯어 가네요.. 하는 일이 해외영업이라 40여개국 정도 다녔는데, 키 분실로 돈 내보기는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문화적 충격이랄까... 일본 지역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키 잃어버리면 돈내고 받는 거 아니냐고 반문을 당해서 더 충격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본 이나 아시아 쪽이 쫌 빡빡합니다 ㅎㅎ
마케팅 비용으로 처리 안하면 부담되지요
특히 규모가 작은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