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0~11월 두 달 동안 세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 무명 강사 생존기
- 강의 설계 비법
- 당신이 강사로 성공하지 못하는 열여덟 가지 이유
일단 이 세 권은 출간 대행 사이트를 통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출간을 대행해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해외 판매도 개시했습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Book 섹션에서 검색이 되더라고요.
다른 채널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책을 내면서 알아보니 전자책이 활성화되면서 일인출판사업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심지어 원고 한 글자도 쓰지 않고 책을 출간할 수도 있더군요.
어? 나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민을 좀 했습니다.
내가 그간 써둔 원고를 정리해서 내면 대략 5~10권 정도는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자서전쓰기 강좌를 개설할 계획인데, 수강생들의 책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전통서예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데, 서예 분야 작가님들의 인터뷰 영상을 올리고 있거든요.
이 분들의 인터뷰 영상을 정리해서 "현대 서예 작가 시리즈"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내기로 맘 먹었습니다.
일단 이름 정하기.
현재 사업자등록증 상호는 "즐거운만물상"입니다. 이게 아무래도 출판사 이름으로는 어울리지 않아서 고민했습니다.
제가 서예와 전각을 할 때 사용하는 아호가 수이당(水伊堂)입니다. 그래서 이걸 출판사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구청에서 출판사 설립 신고증을 접수했고, 수요일 오후에 가서 수령했습니다.
면허세 27,000원을 냈습니다. (근데 이게 1년 단위라 한 달 뒤인 1월에 또 내야 한대요. 한 달만 늦게 할 걸...ㅠㅠ)
바로 세무서에 가서 상호 변경, 출판종목 추가까지 하고 왔습니다.
국세청 홈텍스에 들어가니 바뀐 상호로 표기되네요.
물론 종이책은 비용 문제로 당분간은 도전할 생각없습니다.
일단은 전자책 전문 출판사로 갈 생각입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온다면 종이책도 도전할 수 있겠죠.
이렇게 출판사 등록을 하고 보니 앞서 출간한 책 세 권을 별 생각없이 덜컥 출간한 게 아쉽기는 하네요.
물론 그렇게 출간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정보 덕분에 출판사를 차리는 결과까지 왔지만 말이죠.
지금까지와 딱히 달라질 건 없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기분은 새롭네요.
도서출판 수이당 대표 노랑잠수함입니다.^^
되신 기념으로 밥사 장님!
(근데 아재개그 삘이...)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전자책 편집 프로그램도 익숙하게 다루지 못해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진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멋진 출판사로 번창하세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제 스승님도 운영하시는 채널에 나오시길
기대해봅니다.
훗날 저도 부족하나마 제 자서전도 내보고 싶을때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자서전 내실 계획이 잡히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 때쯤엔 저도 경험치가 좀 쌓여 있겠지요.
최근에 퍼블리셔스테이블 활동이 좋아보였습니다.
번창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블로컬리맥, 골든벨템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참 멋진 일 하는 분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은 유페이퍼입니다. POD 방식의 종이책은 BOOKK라는 곳이고요.
여행 사진집 형태면 인디자인으로 하면 되니.. BOOKK쪽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 성공 성공 !!!!
좋은책 많이 출판해주세요^^ 좋은 작가들도 많이 모이게 되길 바래봅니다.
사실 출판사를 설립하는 것 자체는 큰 일도 아니고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신생 출판사가 갖는 한계가 분명하겠죠. 그런 면에서 전자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설리풍님도 이참에 한 번 도전해보시죠?^^
아니면 그 원고를 제게 주셔서 전자책으로 일단 출간해보시는 것도...^^ 물론 제대로 계약 맺고 말이죠. 비록 계약금을 드릴 능력은 없지만...ㅠㅠ
절반정도 써놓았던 원고를 다시 꺼내봐야겠습니다.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쪽지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글쓰는거에 흥미가 있어..
그냥 뭐 혼자 끄적이는 상태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쓰기에 흥미가 있어서... 지금 이렇게 됐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최근에 제가 인터뷰한 작가님은 종로 인사동에서 동구 선생님과 부평에서 동곡 선생님인데...
혹시 이 두분 중에 한 분이신가요?
축하 감사합니다.^^
강연으로 진출
그담엔 방송 출연 하셔야죠~
준비된 도전에 반드시 성공까지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와이프도 출판 회사에 다녀서 왠지 더 와 닿아요~ ^^ 건승하십시오!!! 사장님~!! ㅋ
사실 철저한 준비보다는 덜컥 했다는 쪽에 가깝습니다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직 편집자, 현직 프리랜서 편집자입니다 ㅎㅎ
저도 한때 꿈꿨지만(?) 현실에 부딪혀 내려놨는데 뜻을 이루시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 댓글과 아이엔스타님을 기억해두어야겠군요.
나중에 언젠가 종이책 출간할 때가 되면 작업 의뢰드려야 하니까요.^^
왠지 이 댓글에는...
숭구리당당 수이당이라고 댓글 달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판매는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시나요???
이번에 낸 세 권은 아예 출판사 없이 진행했습니다만 그래도 국내 유명 서점 사이트에는 모두 입고됐거든요.
그래도... 올해에 인천서협의 초대작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여~~~
교보나 영풍가면 찾아보는 재미가있습니다!
수이당 대표라고 하시니 쑥스럽기도 하고 간질간질한 기분입니다.^^
나중에 출판사 사장 되는 방법 이란 전자책도 출간 부탁드립니다!
부울경지역은 저희랑 총판 거래하시죠!
제가 운영하는 부울경 대표 도서총판입니다 ㅎㅎㅎ
저희 회사에 전자책 파트가 있는데 담주부터 ebs로 전자책 광고 넣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홈페이지 오셔서 판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https://www.arabook.co.kr/notice/notice?lngSeqNo=16&intSectionCode=10
12월 13일부터 작가등록하시면 나모오서라고 이펍3.0기반 출판툴 영구라이센스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단, 1년 내로 출판물 올리셔야 하는 조건이 있어서, 기존꺼 올리셔도 될 것 같구요.
전 그냥 틈틈히 저희 부서 전문 분야에 대해 챕터별로 한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챕터별로 올려서 팔아도 된다고 합니다.
수수료체계 등은 저희 부서가 아니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대박나세요^^
계속 안정화시키는단계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이제 세계적으로 좀 나가다보니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담주부터 작가등록 받는걸로 알고 있고,
대표님이 많이 신경쓰고 계시는 사업이라 주위에 아는 작가분들 계시면 많이 등록 좀 하라고 해주세요.
어차피 유통이 되어야 서로 윈윈이다보니..^^
말씀드린 것처럼 챕터별 판매도 되구요. 가격설정도 작가 권한이라 괜찮을거에요.
저희도 전사적으로 독자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늘 화이팅하시고, 늘 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