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마트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는 빅마켓이란 창고형 매장 카피캣을 내놓았다. 다만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연회비가 없이 일반 마트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코스트코의 경영 전략에 굉장히 핵심적인 요소가 회원제 연회비를 이용한 안정적이고 즉각적인 현금흐름의 생성인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를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트코와 비슷한 가격대에 물건을 유통하고 있다.
그렇기에 대기업 자본으로 코스트코를 고사시켜버리려는 작전의 일환일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한국 기업이었으면 삼성 다음으로 시총 2위 할 정도의 거대기업인데 국내 유통사 따위가 코스트코를 자본력으로 고사시킨다는 말은 죽창으로 탱크를 위협한다는 소리만큼이나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다. 롯데의 빅마켓은 개장 당시에는 연회비도 받는 비교적 충실한 카피캣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코스트코에 비해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아 2020년 6월 회원제를 폐지하면서 이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 차이가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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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무위키에서 코스트코에 대해서 읽어보다가........ 이부분 보고 빵터졌네요.
어 이케아 진출이 코스트코 양재점보다 훨씬 늦어서 코스트코가 먼저이지 않나요..?
중국 유통사정도나 비벼볼만하죠.
물론 한국시장에 진출한 해외기업을 한국시장에서 고사시키는건 가능하긴 한데
코코는 이미 한참 전에 들어와서 뿌리를 내려버린지 오래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