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은 진짜 민주당이 당운을 걸어야 한다봅니다. 이 정도로 막장으로, 당장 이번건의 개인정보, 명예훼손만 생각해도 이거 가지고도 가세연을 못끌어낼 정도면 장사접어야죠. 조동연씨 사후대응은 지나간 버스 취급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들어올 인재들,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킨다, 그게 아니면 최후까지 지킨다는 각오를 보여야 합니다. 다시는 내부에서 자기 사람들에 대해 공격들어왔을 때 엄중타령하고 엄호사격 놀고 있는 꼴은 보이지 말아야죠. 반격할 거리가 쌓였는데 지적 받을 때마다 셀프검증이나 하고 앉았으면 누가 그 당을 믿고 들어와서 그 뜻을 펼쳐보려 하겠어요. 기본적으로 현재 환경에서 민주당에 지금 들어가는 건 희생을 각오하고 와주는 건데 그거에 대한 보답은 해야할 거 아닌가요...
@에일리언님 절대 안됩니다. 잘못하다가 이 선거 그대로 말아먹을수도 있습니다. 조교수 하나에 이번선거 명운을 걸라는 말입니까? 그만큼 확신이 있나요? 조국 전장관님까지 희생시켜가며 싸우고 있는 전쟁입니다.
에일리언
IP 92.♡.186.246
12-06
2021-12-06 1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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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non7님 저쪽은 자기 사람이면 일단 명백한 범죄자도 감싸보고 시작하죠. 검증에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일단 우리팀으로 데려왔으면 피해보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거기서 신뢰를 잃으면 인재를 모신게 아니라 쓰고 버릴 취급으로 데려온 장식이 되는거죠. 현 상황은 민주당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위험을 지고 시작하는 겁니다. 그걸 보호해줄 의지를 안보이면 필요한 인재확보는 앞으로 어렵다 봐요.
yeori9
IP 223.♡.40.1
12-06
2021-12-06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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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님 일리있지만 지금은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그리고 전 그분이 그 인재라는 것도 사실 갸우뚱합니다.
에일리언
IP 92.♡.186.246
12-06
2021-12-06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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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non7님 어차피 뒤통수에 총들이 대고 있는 가세연 놔두고 전진할 방법은 없다봅니다.
@에일리언님 당운까지는 아니더라도 별도 팀을 꾸려서 씨를 말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80명 가지고 이렇게 당하고만 있는것도 너무 열받네요.
에일리언
IP 92.♡.186.246
12-06
2021-12-06 1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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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태주아빠님 개인적으로는 진짜 당운을 건다 할 정도로 해야 의미가 있다 봅니다. 싸울 때 난 한놈만 팬다 라는 사람이 왜 있는지 생각해 봐야죠. 저쪽은 몰려가서 다구리 하면 잽 한대 맞을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가 이기지라는 식인데, 그게 아니고 재수 없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차이를 보여줘야 합니다. 뭐 물론, 대선 놔두고 다른거 다 손놓으란 얘기는 아닙니다. 이후보의 좋은 행보도 잘 살려야죠. 지금 한참 좋은 효과 오는거 같으니까요. 아마 제 의미는 알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런 인간은 법이 사치입니다.
이 자식의 추잡함에 끝은 어디까지 봐야하는건지...
(같이 빌어먹는 김세의도 마찮가지...)
에혀...
조상님들의 명언입니다,,,
조동연 강간범에게 바친다는 그 인생
1도 가치 없어보입니다
개님, 죄송해요...
이런 쓰ㄹㄱ죠.
신이 있었다면 그냥 두지는 않았을건데
용도는 모릅니다.
정말 화살촉이 따로 없구만
전재산을 벌금과 손해배상으로 다 날리고,
쪽방촌에 들어가 유병장수하길 기도합니다.
검사, 판사, 의사, 교수, 고위 공무원, 이런 저런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에 이런 쓰레기 유튜브 보고 낄낄거리는 사람들 많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국회에서 짤린것도 거짓말에 성희롱 때문이더니 이젠 그 거짓말로 돈을 벌어요
정말 인간으로서 최악의 밥벌이 인거 같아요..
피해자를 저렇게 모독하는거 보니까요
거기에 동조하고 지지하고 돈갖다바치는 ㄱ무리들이 더 나쁘죠.
무대응, 무관심이면 하다가 말텐데요.
신이 있다고 믿는다구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글만 봐도 치가 떨리고 괴로운데. 감옥에 가두거나 사형이 아니고서야 막을까 싶네요.
https://www.news1.kr/articles/?4512403
이 정도로 막장으로, 당장 이번건의 개인정보, 명예훼손만 생각해도 이거 가지고도 가세연을 못끌어낼 정도면 장사접어야죠.
조동연씨 사후대응은 지나간 버스 취급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들어올 인재들,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킨다, 그게 아니면 최후까지 지킨다는 각오를 보여야 합니다.
다시는 내부에서 자기 사람들에 대해 공격들어왔을 때 엄중타령하고 엄호사격 놀고 있는 꼴은 보이지 말아야죠. 반격할 거리가 쌓였는데 지적 받을 때마다 셀프검증이나 하고 앉았으면 누가 그 당을 믿고 들어와서 그 뜻을 펼쳐보려 하겠어요. 기본적으로 현재 환경에서 민주당에 지금 들어가는 건 희생을 각오하고 와주는 건데 그거에 대한 보답은 해야할 거 아닌가요...
거기서 신뢰를 잃으면 인재를 모신게 아니라 쓰고 버릴 취급으로 데려온 장식이 되는거죠.
현 상황은 민주당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위험을 지고 시작하는 겁니다. 그걸 보호해줄 의지를 안보이면 필요한 인재확보는 앞으로 어렵다 봐요.
180명 가지고 이렇게 당하고만 있는것도 너무 열받네요.
개인적으로는 진짜 당운을 건다 할 정도로 해야 의미가 있다 봅니다.
싸울 때 난 한놈만 팬다 라는 사람이 왜 있는지 생각해 봐야죠.
저쪽은 몰려가서 다구리 하면 잽 한대 맞을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가 이기지라는 식인데,
그게 아니고 재수 없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차이를 보여줘야 합니다.
뭐 물론, 대선 놔두고 다른거 다 손놓으란 얘기는 아닙니다. 이후보의 좋은 행보도 잘 살려야죠. 지금 한참 좋은 효과 오는거 같으니까요.
아마 제 의미는 알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용석아 그따위로 살다간 천벌받아 뒤진다. 잔대가리도 적당히 해라~.
2차가해도 이런 2차가해가 없는데. 이 ㅆ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