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m.wikipedia.org/wiki/EF_English_Proficiency_Index
네덜란드,오스트리아,독일,체코,싱가포르,말레이시아는 실제 갔다오면서 현지인들과 얘기나누면서 영어 상당히 능숙하다는거 확인했었으나,
폴란드,프랑스가 저리 능숙하다는건 의외네요. 제가 바르샤바,크라쿠프갔을때 만난 폴란드인들 영어 그다지 유창하지못하거나 러시아식 영어 발음 구사하는경우 자주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특이하다 느낀 사람들이 프랑스인들이었어요.
이게 케바케이지만, 제가 직접 겪었던.. 만나본 프랑스인들보면, 이 사람들 영어 분명히 알아듣고 인지함에도 일부러 영어쓰지않는다는 느낌 되게 강하게 느꼈습니다.
처음에 영어 못쓰는가보다 생각해서 바디랭귀지+프렝글리쉬(frenglish,프랑스어+영어 짬뽕) 쓰니깐 고개 끄덕거리더군요..(...)
홍콩은 의외네요
/Vollago
공교육에서의 영어교육은 옛날만 못한 것 같지만, 제 경험으론 중산층 가정에선 아예 영어만 쓰는 집도 많더라구요.
그 라인의 국가들이 다 상위권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우크라니아쪽이 의외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정도로 영어를 잘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우리나라는 아마 젊은 친구들 한정으로는 꽤 실력이 나쁘지 않을 겁니다.
어쨌거나 영어 교육시장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붙고 있으니까.
홍콩은 20여년전까지 영어가 공용어였는데
순위가 생각보다 낮아서 의외라고 생각했던 거였어요.
... 설마 인도를 영어권으로 보는건가요?
링크가서 보니 48위입니다 딱 48위만 짤렸네요 ㅋㅋㅋㅋ
애초에 영어와 한국어는 극과 극입니다.ㅠ
그리고 유럽국가중 하위순위로 개싸가지국가순위라 보면 됩니다.
전부 영어 할줄 알아요.
아시는 분은 아실 나라입니다
자국어에대한 자부심도 강해서 일부러 영어로 말안해준다더군요
저도 갔을때 영어로 대답 못들어봤단..
대도시권에 2년 가까이 살면서 2030세대와는 영어로 소통에 문제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물론 노인분들은 케바케가 좀 있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독일보다 폴란드가 영어가 더 편하더라구요.
제가 만나봤던 40대이상층 폴란드인들은 영어가 좀 많이 어눌했습니다
심지어 발음도 너무 좋음…
/Vollago
네덜란드는 정말 다들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수준이었고, 북유럽과 게르만 쪽이 영어와 어족이 비슷하기도 하고 미국 매체 노출도 많아 다들 잘하죠.
유럽인들 말로는 그 나라에서 미국 TV 프로그램을 더빙으로 틀어 주는지 자막 방송하는지에 따라서도 영어 습득에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얘네들은 모국어가 영어와 가까우니 그냥 듣고만 있어도 영어 습득이 어느 정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저에겐 프랑스의 영어 진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