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육 레시피를 찾아보면 대부분 다 삼겹살입니다.
이 요리의 특징이 으스러지도록 부드러운 육질 구현에 있죠..
앞다리살도 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오리지날 레시피를 찾아보면 삶기(잡내제거) - 튀기기 - 삶기 (각종 향신료 특히 팔각과 정향) - 조려내기..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 하는 요리인데요.
저는 좀 간단하게 가볼까 합니다.
먼저 통앞다리살 600그램을 3등분 하고..
달군 후라이팬에 튀기듯 굽고..
그 다음에 인스턴트팟으로 옮겨서
양파, 대파, 통후추, 팔각, 정향, 노추, 월계수잎, 설탕, 꿀..
이렇게 하고 압력요리로 35분정도? ..하면 충분할거 같네요.
부추전은..별 다른건 없고..부추랑 양배추가 많이 남아서..
여기다가 양파랑 당근까지 썰어넣고
계란하고 부침가루 + 튀김가루 + 식용유 정도 쉐킷해서 구워내면 될거 같네요.
저도 최근 팔각 사서 돼지 뒷다리살 삶았는데,
앞으로 동파육도 해보려구요.
오향 분말도 샀네요 ㅎ
요리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