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의견을 여쭙고 싶은 글이라 모공에 올립니다
내년에 이사 갈 장소를 찾고 있는데
사람이 지나치게 많지 않으면서
주위에 있을 건 있고
자연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춰진 곳에 가려고 합니다
(또 운전으로 주변 돌아다니기 좋은 곳)
몇몇 여건을 따지다 보니 수원이 적절해 보여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혹시 사셨거나 살고 계시는 분들은
수원에서의 삶의 질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딱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의견을 여쭙고 싶은 글이라 모공에 올립니다
내년에 이사 갈 장소를 찾고 있는데
사람이 지나치게 많지 않으면서
주위에 있을 건 있고
자연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춰진 곳에 가려고 합니다
(또 운전으로 주변 돌아다니기 좋은 곳)
몇몇 여건을 따지다 보니 수원이 적절해 보여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혹시 사셨거나 살고 계시는 분들은
수원에서의 삶의 질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매탄 영통쪽이면 신도시 느낌 물씬 나는 곳이죠?
젤 살기좋은데는 광교일테고 영통/흥덕 이쪽도 괜찮아요.
호매실쪽도 요새 좋아져서 괜찮더라구요.
Xx동 어때요로 물어보심이
북수원 쪽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낮에는 수원화성 둘레길 한번 걸어보시고,
밤에는 광교호수공원 야경 한번 보세요.
오늘 가서 한번 전체적으로 둘러봐야겠네요
수원에서의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그 이유는 대도시지만 위성도시는 아니다.
1) 인구100만이 넘는 대도시라 도시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도로, 지하철등이 잘되어 있고, 마트가 풍부하고 여가시절도 괜찮습니다.
저는 크고 작은 저수지가 많은게 수원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2) 서울의 위성도시는 아니라서 수원만의 특색을 느낄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수원화성이죠.
하지만 3) 서울과 가까워서 필요하면 서울까지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로 지하철이 잘 되어 있는 도시가 의외로 잘 없는데
수원이 이게 서울에 근접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서수원 둥절
자연환경이라고 할만한 건 없지만...나머지는 다 좋아요
밤에 수원역앞에 한번 갔다가 놀랐습니다
제가 한말은 아니고 듣기로 수원역앞은 소돔과 고모라가 연상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가 꼰대라 그런지 모르지만 정말 ㅎㄷㄷ 하더군요
좀 살벌(?) 하더라고요
비행기 소음때문에 그렇지만 농진청 일대 개발되고 있고 해서 앞으로 더 개선될 여지도 있구요.
고등동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서 분위가 많이 바뀌고 있고
매산동도 중국사람들이 많이 정착해서 살지만 인근에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어서 앞으로 좋아지지 않을까요?
수원역 근처 동네는 수원에서 제일 오래되었을 것 같아요
그 앞은 가봤는데 제 기억에도 집창촌이 있었던 것 같네요 ㅜㅜ
대낮에도 한 가게가 버젓이 영업중이었던
구도심은 피하는 게 좋겠군요 ㅜㅜ
1순위는 광교이고. 그나마 좀 싸게 찾으시면
개인적인 추천은 용인 서천이요.
가끔씩 지나가는데 서울하고 생각보다 가깝고 조용한 분위기인 듯...
분당에서 수원 온지 13년차이지만
교통 사통팔달에 인근 쇼핑몰 수원역
축구장 야구장 광교산
영동 경부 외곽 서해안 광명 퍙택 도시고속도로
10분 이내 진입 가능 등등
서울 출퇴근 아니면 볼일 보러 접근 가능
그리고 사당역에서 오가는 24시간 운행 되는
광역버스까지
수원화성 야간 뷰 훌륭하고
큰 호수 끼고 도는 산책로 사방에 있고
최첨단과 구도시의 맛이 잘 어울려진
훌륭한 곳입니다.
화서역 인근이 이런저런 밸런스가 정말 좋네요
수원역도 가깝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서울 방문은 어쩌다가 한번 하는 정도로 타협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ㅜㅜ
여력되신다면 화푸, 천푸, 아니면 SK Sky View등도 괜찮습니다.
오늘 가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잠들었다가 지금 막 일어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