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일하면서 인도네시아 사람들이나 멕시코 사람들하고 일을 하다가 배운 방법인데 김치 신맛이 덜하면 레몬을 짜넣고 끓이는데… 김치찌개 풍미를 해치치도 않고 적당히 시큼하니 좋더군요. 예전에는 신김치가 없을때 식초 넣고 끓였었는데 레몬으로 끓인게 맛이 훨씬 낫더군요.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맛있을거같내요 ㅋㅋ
미국온지 16년 되가는데.. 한국 딱 한번 들어가 봤네요..^^;
아… 그리고 묵은지 사놓으면 제 와이프가 썩었다고 기겁을 할껍니다..^^;
/Vollago
레몬도써봐야겠네요.
맙소사....
백인인 와이프가 쌈장을 엄청 좋아해서 항상 쟁여놓고 먹기는 합니다.
마찬가지로 토마토는 멕시코 사람들 요리에는 거의 100%들어가더군요. 국 만드는데 레몬 토마토 감자 등등 넣고 끓이던데 한국인에게도 상당히 친숙한 맛이었습니다.
농X 육X장에 레본 1/5 조각 넣고 끓인 물 넣고 먹으면... 와... 신세계!!
마성의 맛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레몬과 라면 조합이라.... 뭔가 뜬금포일 수도 있겠지만 한번 속아보고 도전!!!!!
이렇게 배만 나오는…
돈없이 혼자살때 쓰던 방법인데…
지금은 김치찌개에 고기를 김치보다 더 많이 넣고 끓이거나 카레에 고기를 야채보다 많이넣을 수 있는정도로 성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