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만남을 연출하기 위한 그런 냄세가 너무 납니다.
김종인도 때 봐서 들어갈 겁니다.
상식적으로 내부분열은 공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지율에 여파가 있기 때문에
근데 분열하는 모습을 대놓고 언론에 공개하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거에 비해 국짐당이 자중지란 하지 않아요.
그냥 이준석 혼자 돌아다니잖아요. 이준석만 손잡으면 아무문제 없는..
연극 냄세가 너무 나요..
극적으로 만남을 연출하기 위한 그런 냄세가 너무 납니다.
김종인도 때 봐서 들어갈 겁니다.
상식적으로 내부분열은 공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지율에 여파가 있기 때문에
근데 분열하는 모습을 대놓고 언론에 공개하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거에 비해 국짐당이 자중지란 하지 않아요.
그냥 이준석 혼자 돌아다니잖아요. 이준석만 손잡으면 아무문제 없는..
연극 냄세가 너무 나요..
가만히 있을까요??
그리고 시기 또한 적절하지 않죠,
잘포장하면 되요
너무 뻔해요..
리스크가 있는 것 같다며 이목 집중시키고,
또한 잘 봉합했다며 집중시키고.
문제는 하나도 해결한 것 없으면서, 이준석이 대변한다는 20~30대 남자층을 끌어안고 가겠다는 늬앙스를 줄 수 있죠.
실제로 바꾸는건 하나도 없이 말이죠.
나중에 봉합되는 모양새로 연출되는것도 누구나 예상 가능한 사실이었죠.
각각 양립할 수 있는 사실이며 둘중 하나만 골라서 참이 되는게 아닙니다.
나중에 봉합되는 모양새 연출은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그게 된다고해서
이 모든게 시나리오였다~~ 가 되는건 아니죠. 사실도 아닐뿐더러
그건 너무 고평가라...
언론에 이슈제공해서
다른 뉴스를 덮는 행태는
김종인이 자주 써먹던 방법입니다.
그걸 국짐이 학습한겁니다.
기레기들은 저 사건을 소설 써서 도배하고 윤색합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소식은 무시합니다.
구독자들은 민주당은 하는게 없네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게 더 극적이라고 판단한거겠죠.
그러니 민주당아 더 죽어라 뛰어라! 지금 기울어진거 탓 해봐야 누워서 침 뱉기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여지고 싶겠죠. 마치 다 계획이란 것 처럼요.
왜냐면 이렇게 안하면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유치하고 찌질하잖아요?
어제 뉴공에서 홍문표가 중진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했으니
아마 중진들이 개입해서 마사지 한게 아닐까 싶네요
빙고~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하셨네요 ㅋ
이렇게 대책없이 일거수 일투족만 나열해서 지지율을 떨어뜨린다? 절대 안하죠
진짜 국힘당에 대한 악재라면 아예 보도 자체를 안했을 겁니다
대선 승리를 위한 쇼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려면 이가와 윤가가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윤가는 이가를 어느 면에서도 인정할 자가 아니죠.
화해해도 이미 돌이킬수 없을까요?
우리는 쓰레기언론에 현혹되면 절대 안됩니다. 깨어 있는 시민들 이 승리합니다.
윤석열하고 준석이 만나서 해결했더니 무지개가 떳네 하고 헛소리 기사쓰겠지요
이준석 밑으로 가든 어떻든 저긴 분열됩니다
이 쇼로 얻는 효과가 무엇이냐? 의 관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저 둘은 어떻게 융화 될 수도 없고 대선 그 순간까지 갈등에 갈등만 빚을겁니다.
이미 끝났어요 저쪽은 ㅋㅋ
결과적으로 그렇게 포장할 수는 있겠지만 이걸 다 계획할 정도로 대단한 자들 아니라고 봅니다.
준석이가 기레기 달고 다니는거 보고 그렇게 생각했지요.
관찰 예능처럼 우연히 어디 들렸더니 카메라가 다 셋팅되어 있는 꼴....
저게 요술주머니 일지도..
지금은 빌드업 중입니다.
이재명이 요즘 스포트라이트를 너무 잘 받거든요..
그냥 짜장치기에요 ㅎㅎㅎ
철없고 지식없는 대통령 후보라는걸 대놓고 언급한건데.. 굳이...
지금 쇼하는건 100% 맞습니다. 하지만 손발이 안맞고 있다는거죠.
국짐당은 달라요. 친이 친박이 무섭게 싸워도 봉합하는건 금방이였습니다.
반면 민주당이 이랬으면 완전 당이 쪼개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