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열혈 지지자분들 참 괴롭죠?
조롱하려는건아닌데 제가 언젠가도 한번
이재명하고 민주당 이야기해서 엄청까였는데
민주당은 이래서 무능력하다는거에요.
인재영입1호문제로 벌써삐걱이고있죠.
게다가 허수아비조직 공수처는 삽질또했죠.
김건희는 기소도안할거가 거의확실하죠.
근데도 아무짓도 못하고 가만있을거잖아요.
지금 문재인정권맞나요?
아닌거같은데...대통령어디가셨나...
민주당은 의외로 그냥 조용조용...
정말 신사들답습니다. 순한 양들입니다.
윤나땡이라고하던 대표주자 박시영...
그가 그런 판단을한건 최소한 민주당의
전투력을 약간이나마 믿어서 그런거같은데
윤이되서 지금 땡큐인상황인가요?아닌데
오히려 더 긴장타야될상황인듯...
게다가 윤이 대통령되는상황이 진짜로벌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자체가 사실이잖아요
기득권반발과 결집력상상도못하게 세고 힘도
좋다는걸 이제 진짜 피부로 느끼고계시잖아요.
윤이 참 지랄맞은 인간인건 맞지만 여러분들이
너무쉽게본듯...특히 박시영 그사람...그리고 민주당.
그사람 영향력이 김어준 그사람만큼 클거같은데...
지금 살짝 이재명 돌파력하나로 몇골 잘넣었다고
좋아할건 없다고 봅니다.
호나우도 단독드리블해서 골넣어도 공격당할때
수비진이 이탈리아급 빗장수비가 아니라 대한민국
답답했던시절 수비진에 정성룡이 골키퍼라면?
민주당이 그꼴이죠.
최전방 공격수의 미친듯한 돌파와 개인기로 현란히
상대방 최전선을 넘나들며 신기에가까운 묘기를선사하는데 골키퍼하고 수비진이 답답했던 한국축구 수비진인
꼴이죠. 브라질의 호돈신도 답답했던 한국축구시절에 데려다놔보세요. 빛못보는거죠.
여기서 기성룡이 한마디합니다.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민주당 국회의원님들이 속으로바라는 멘트죠.
결국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직접나서서 싸움도하고
고소도당하시고 험한꼴도 당하십니다....
지금 이 대선판 싸움이
큰들판이있고 수백마리의 양들과 수십마리의
하이에나 리카온 무리가있디고칩시다. 들판을두고
싸움이났어요
다행히 양무리속에 표범하나있다쳐요. 표범이 양들편이라칩시다
표범이 리카온 하이에나 무리에게다구리당할때 양들은
울면서 도망다니다 결국하나하나 먹이감으로 사냥
당하죠.
딱 이꼴입니다. 이재명이라는 호돈신급 돌파력,표범급 전투력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한심한집단 민주당.
윤나땡? 박시영대표 이거만큼은 틀린거같네요
타이밍이 딱 나왔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진짜 시급한것 같아요
공수처는 검찰에 넘어간건가요?
알겠으니까 준석이랑 쥴리나 좀 데려와보세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