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재명 후보 지지자로써 분란을 일으키려는 글은 아님을 밝힙니다.
연애에서 상대방의 바람으로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으로써 화가 많이 납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반응들이..
내편이라고 무작정 지키는 건 국짐당하고 다를게 뭡니까 아닌건 아닌거죠.
배우자와의 약속도 못 지키는 사람이 어찌 국민들을 위할 까요? 도덕적 흠결이 없는 사람 찾기는 힘들겠지만 저런건 무단횡단에 비유하는 분들은 ..본인들이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옹호하는건지.. 성에 개방적인 프랑스에서도 저건 욕먹을 일이죠.
다른거 다 떠나서 이병헌씨 스캔들때 욕 한번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심지어 이병헌씨는 바람 몆번 피운게 다이지만 이분은 애까지 낳고도 그걸 숨긴 건데요
.. 믿도 끝도 없이 여성분들이 옹호 하시는 듯 한데 이런건 여성인권이고 뭣도 아닙니다 . 사람간의 기본적 예의 잖아요. 간통법 폐지로 법 적 문제 없다고 해도 일개 배우한테는 문란하다고 욕하면서 앞으로 공직 자리에도 임명될 수 있는 분에게는 이렇게 관대하다구요?저만 지금 폴리 아모리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수정 이름 틀리게 표기한것 알고있습니다 그대로 두겠습니다
조은영-조동연 같은 게 성 하나밖에 없네요.
https://archive.ph/2K9ce
넘티나요 ㅋ
틀린 말인데요? 조은영 이름부터 틀렸는데요.
하지만 행실에 대한 일반인들의 비호감도는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이게 표를 갉아먹거든요 그렇다면 선대위원장 직책에는 결국 부적격한 인사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