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그 종교는 확실히 낙인찍고 국내에서의 평판도 확실히 찍어누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사실 거진 2천년간 그딴 종교 없이도 한반도에 있는 우리 조상님들 잘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무슨 예수고 천국이고 지옥할 거 없이 코로나 걸려 돌아가시면 빠이빠이인데 그게 교리로 해명은 되나요. 소수의 참 종교인에 다수의 돈 벌려는 먹사 소굴인데 너무 관대했습니다.
@님 제가 가장 극혐하는게 국가조찬기도회인데요, 먹사 지들이 뭐라고 대통령을 오라가라하는지 연말연초에 이 소식 들을때마다 기분나빴습니다. 개신교를 국정파트너로 우대하지 않으면 신자들의 정신을 조종해 정권을 비토하겠다는 건가 싶어서 개짜증나더라구요. 문대통령은 취임 5년간 딱한번밖에 안가셔서 너무 좋았어요. 마침 오늘이네요. 기도 중에 개독 때문에 오미크론 국내유입돼서 죄송하다는 얘기는 안하겠죠? ————————————————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2월2일 오전 7시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설교는 김학중 목사(안산 꿈의교회 담임), 축도는 김상복 목사(분당 할렐루야교회), 개회사는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개회기도는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성경 봉독은 신약 송기헌(더불어민주당)·구약 서정숙(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맡는다.
지현다은아빠
IP 124.♡.126.4
12-02
2021-12-02 09:04:47
·
@부드러운님 국가조찬기도회는 무신...또다른 카르텔이죠. 권력 장악을 위한... 아우 정말
@부드러운님 김학중 목사(안산 꿈의교회 담임) -> 이인간이 꿈의교회 담임이군요? 안산 그지역 일요일 아침마다 도로에 쫙 주차해놔서 버스고 뭐고 통행에 방해되게 만든 인간이 이사람이군요. 교회에 돈도 많아서 교회 주변 건물도 여러개 가지고 있던데, 정작 주차장은 그 교회 반의반도 안되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피해는 그지역 사람들에게 전가시키는 사람입니다. 그 교회 짓는 비용 + 그 건물 매입비 생각하면 지하주차장을 아주 크게 지을수도 있을텐데 안만들고...
@부드러운님 엉뚱한 얘기지만, 기도회 이름이 재미(?)있네요. 국가=나라, 조찬=아침밥, 기도회=비는 모임 국가조찬기도회 = 나라를 위해(?) 아침밥 먹으며 비는 모임 ...... 당산나무 아래 제사상 차려놓고 굿판 벌이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기독경에는 현세구복 하지 말라고 쓰여있다던데, 아닌가 봅니다.
@blumi님 @Grumbler님 같은 교회 교인이면 교회 목사인 "1의 지인"이라고 했겠죠. 그리고 그 지인이라는 사람은 우즈벡 외노자라던데요? 그동안 언론을 봤을 때, "교인"이라 명시하지 않고 굳이 "2(부인)의 지인"이라고 한 걸 보면, 최소한 교회 내 집단 감염은 아니라는 뜻이고, 다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사적으로 알게 되었을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은데요... 현 개신교가 꼴볼견인 건 맞지만, 외노자의 최소 코로나에 대한 무감각으로 인해 저지른 일로 보이는 것을 (외노자도 신청하면 백신접종 가능) 이런식 기사에도 언급 없는 걸 같은 교인으로 단정해 조리돌림하는 것도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hellosunshine님 억지든, 자발이든, 목적이 뭐든, 목사부부 감염은 돌파감염으로 보여 그것까지 뭐라할 순 없을 것 같고요. 4번 외노자가 교인이었으면 "1의 지인"이라고 했을텐데, "2의 지인"이라고 한 걸 보면 교회 안이 아니라 다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사적으로 알게된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위 아래 댓글들이 같은 교회내 집단감염으로 둔갑되어 조리돌림하고 있네요... 외노자가 최소한 무감각해서 저지른 일 같은데...
최초 글쓴이가 어떻게 수습할까요? 그냥 퍼와서 단정해 놓고 나몰라라할까요?
초보건축주
IP 112.♡.86.168
12-02
2021-12-02 12:12:14
·
@흰색악마님 외국인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게 된 이유가 자기 맘대로 외출이 안되어서 그렇죠. 그들의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내막을 알지 못하는데 나쁘다 이야기 할 건 아니에요.
참 대단한 지인들입니다.
제가 가장 극혐하는게 국가조찬기도회인데요,
먹사 지들이 뭐라고 대통령을 오라가라하는지 연말연초에 이 소식 들을때마다 기분나빴습니다.
개신교를 국정파트너로 우대하지 않으면 신자들의 정신을 조종해 정권을 비토하겠다는 건가 싶어서 개짜증나더라구요. 문대통령은 취임 5년간 딱한번밖에 안가셔서 너무 좋았어요.
마침 오늘이네요. 기도 중에 개독 때문에 오미크론 국내유입돼서 죄송하다는 얘기는 안하겠죠?
————————————————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2월2일 오전 7시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설교는 김학중 목사(안산 꿈의교회 담임), 축도는 김상복 목사(분당 할렐루야교회), 개회사는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개회기도는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성경 봉독은 신약 송기헌(더불어민주당)·구약 서정숙(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맡는다.
-> 이인간이 꿈의교회 담임이군요? 안산 그지역 일요일 아침마다 도로에 쫙 주차해놔서 버스고 뭐고 통행에 방해되게 만든 인간이 이사람이군요.
교회에 돈도 많아서 교회 주변 건물도 여러개 가지고 있던데, 정작 주차장은 그 교회 반의반도 안되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피해는 그지역 사람들에게 전가시키는 사람입니다. 그 교회 짓는 비용 + 그 건물 매입비 생각하면 지하주차장을 아주 크게 지을수도 있을텐데 안만들고...
제발 세금좀 내게 법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15848
이런 인터뷰까지 했군요.
지역주민들이 바라는게 주차장인데,,,
엉뚱한 얘기지만, 기도회 이름이 재미(?)있네요.
국가=나라, 조찬=아침밥, 기도회=비는 모임
국가조찬기도회 = 나라를 위해(?) 아침밥 먹으며 비는 모임
......
당산나무 아래 제사상 차려놓고 굿판 벌이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기독경에는 현세구복 하지 말라고 쓰여있다던데, 아닌가 봅니다.
그 낙인에는 댓글에 언급된 참 종교인도 포함되게 될겁니다.
개신교가 이쪽으로 유난한것은 맞고,
교인들도 자중하는 모습을 가져야겠죠. 자발적으로…
(같은 교회에서도 서로 남이라 강제할수 없는데..)
그래서 개별 교인으로서 뭔가 정화활동을 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그 상황에 다 싸잡아 낙인을 찍으면…
결국 대선후보자도 낙인 찍는 대상이 되는겁니다.
당산나무 아래에서 굿판 벌인다고 무당이 처녀를 겁간한답디까? 아니면 돈걷어 호의호식 한답디까? 뭐가 뒤틀려 당산나무 나오면 그냥 비하발언이 나옵니까?
무슨 얘긴지 모르겠습니다.
왜 화내고 흥분하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뒤틀리고 누가 뭘 비하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주님 만나러 빨리 가고들 싶으신가…?
종교패스(접종) 해야되요
종교 할려면 필 접종으로요
이래저래 피곤한 상황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미국이 하면 진리인가요? ㅋㅋㅋ
미국 아세요?
미국 아니니까 신경 끄시면 됩니다 ^^
전 아무리봐도 모르겠는데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소송 할수 있어요.
하지만 패소죠.
개인정보가어디있죠??
개인정보의 개념부터 다시 익히셔야겠네요.
이정도 댓글이면..
미국 같으면 허위사실 유포로 소송감 같은데요..
인천사는 40대 남자는 수천명이 될거같은데요?
저 교회 다니는 사람만 누구인지 알겠네요
미국 잘 아시는것 보니 미국에 안가보신분이네요 ㅎㅎ
미국인인가요?
아무리 봐도 개인정보라고는 보이지 않는데요. 설령 같은 동네 사람이라도 모르겠네요.
책임은 본인이 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Vollago
'상호참조'생각나게하는 "상호감염"이네요.
저것 자체로는 아무 의미없는 정보군요.
주변도 다 안맞았을거라 의심됩니다..
8,9번은 위에 1~7번과는 별개로 같이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아주 민폐네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21
가족 = 같은종교 = 같은교회
이게 무슨 논리적 추론인가요;;;
개는 영어로 발음하면 독입니다
빨리 맞으라고. 하지 않나요?
시험에 들게 했다고 하죠
잘되면 하나님의 덕 잘못되면 하나님의 시험
딱 이 2가지 논리밖에 없습니다.
이건 제2의 샘물교회 사건이라고 봅니다.
기사에서 정치인의 정당을 대부분 안 밝혔다 - 그 정당
기사에서 종교 여부를 대부분 안 밝혔다 - 그 종교
끄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47037CLIEN
2번은 목사의 부인이고요.
같은 교회 교인이라면,
1번의 지인이라고 하지,
굳이 "2번(부인)의 지인"이라고 하진 않죠.
기사 본문 어디에도 같은 교회내 집단 감염 언급은 없습니다.
공항까지 태워줬다고 하면,
평소 잘 알고 지낸 사이일 것 같긴 하지만
적어도, 같은 교회 교인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지인일뿐인데 다 백신을 안맞았다고요?
참 신기한 일이네요.
뭔 근거로요?
오히려 교인일 확률이 더 높아 보이는데
같은 교회 교인이면
교회 목사인 "1의 지인"이라고 했겠죠.
그리고 그 지인이라는 사람은 우즈벡 외노자라던데요?
그동안 언론을 봤을 때, "교인"이라 명시하지 않고
굳이 "2(부인)의 지인"이라고 한 걸 보면,
최소한 교회 내 집단 감염은 아니라는 뜻이고,
다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사적으로 알게 되었을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은데요...
현 개신교가 꼴볼견인 건 맞지만,
외노자의 최소 코로나에 대한 무감각으로 인해
저지른 일로 보이는 것을
(외노자도 신청하면 백신접종 가능)
이런식 기사에도 언급 없는 걸 같은 교인으로 단정해
조리돌림하는 것도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우즈벡인이 개신교로 개종
(우즈벡은 인구88%이슬람)이라도 했으면,
"내 그랄줄 알았다" 하려나요?
오미크론이 가벼운 두통 등으로 낫는다고 하니, 교회 돌아가면 하느님의 보살핌 어쩌고 또 썰을 풀겠네요.
(방어 차원에서 추가하자면, 그냥 추측일 뿐입니다.. )
아주 가지가지 하네요 ㅡㅡ
8,9번은 나머지 그룹과 별개로 아프리카에 다녀온 사람이라는데 어떻게 백신 안맞고 외국에 다녀올 수 있던걸까요? (가능한건가요?)
억지든, 자발이든, 목적이 뭐든,
목사부부 감염은 돌파감염으로 보여
그것까지 뭐라할 순 없을 것 같고요.
4번 외노자가 교인이었으면
"1의 지인"이라고 했을텐데, "2의 지인"이라고 한 걸 보면
교회 안이 아니라 다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사적으로 알게된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위 아래 댓글들이
같은 교회내 집단감염으로 둔갑되어
조리돌림하고 있네요...
외노자가 최소한 무감각해서 저지른 일 같은데...
최초 글쓴이가 어떻게 수습할까요?
그냥 퍼와서 단정해 놓고 나몰라라할까요?
선량한 일부 신도들의 돈과 믿음을 무기로 사회를 더럽히고 있어요.
그 종교는 참..... 민폐네요..
이슬람 테러단체들과 같이 취급을 해야 합니다
역시 개신교도들 답습니다
뭐 우연이겠죠.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