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 영상에서 들어보니 "이 색깔 체인지 그럼 차 안에서 했었어야지" 혹은 "이 새꺄 체인지 그럼 차 안에서 했었어야지" 처럼 들리네요. 둘리 배 만져야 겠습니다. 근데 옆에 자기 지지자가 넘어졌는데도 그냥 지나치는게 더 황당하네요. 가서 한마디 안부를 묻거나 일으켜 세워줄 법도 한데 말이죠.
[윤석열 욕설?]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던 중 검은 넥타이를 안챙긴 상황에서 "이새끼"라는 욕설파문 이라는 짤 영상이 돌고 있다. 즉 "이 새끼 차안에서 챙겼…"라는 건데 하지만 자세히 내용을 정확히 들어보면 "아 이색 같은거 차 안에서 했었어야지" 라고 했으며 이에 수행실장인 이용 국회의원도 끄덕였다. 그러므로 해당 부분은 와전되거나 오해된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보고싶은 것 듣고싶은 것만 믿는 것은 때론 위험하다. * 저희 편집팀에서 슬로우로 해서 음성만 따로 추출해 판명한 겁니다. 문맥상 맞지않게 말하는 건 윤후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민감한 사항이라 일단 둘리배 만지고 있겠습니다.
진짜 이런 인간은 처음입니다.
할듯 합니다 ㅋㅋ
옷도 입혀주고 밥도 먹여줘야 하는 놈인가보네요.
기저귀는 뗏나 모르겠군요;
조문에 대한 기본 예절도 모르는 ㅅx가 뭔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치는지...
아 그건 부검할때 하는 건데요... :D
헤어스타일이랑 눈밑 애교살이 비슷해보입니다
문맥상 색깔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에는 어색합니다.
"검은 넥타이를.. 두고 왔어? 이 XX야 그건 차 안에서 들고 왔어야지" 라고 하는데
XX야에 색깔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에는 맞지 않죠.
지금 다시 들으니까 새ㄲㅑ로 들리네요
색깔과 새ㄲㅑ 에서 약간 헷갈렸는데 문맥을 생각하고 들으니까 새ㄲㅑ로 들리네요
평소 품행 때문에 “새꺄”로 오해할 만도 하죠.
오죽하면 다들(?) “새꺄”가 먼저 떠오를까요.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 후본데요, 오죽하면요.
“새꺄”, 오죽하면.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
검은 넥타이 안챙긴 상황
"아 검은 넥타이...야이 xx야 그건 차안에서 챙겼어야지!"
2021-11-22
라고 되어있네요~
셀프 노비들…
근데 색깔이라 그러는듯
열린공감TV 서 욕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생까고 지 갈길 가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욕설까지 했던 건 또 몰랐네요..
"이 색깔 체인지 그럼 차 안에서 했었어야지" 혹은 "이 새꺄 체인지 그럼 차 안에서 했었어야지" 처럼 들리네요.
둘리 배 만져야 겠습니다.
근데 옆에 자기 지지자가 넘어졌는데도 그냥 지나치는게 더 황당하네요.
가서 한마디 안부를 묻거나 일으켜 세워줄 법도 한데 말이죠.
이런 소재 좋지요
아니면 말고요.
일단 퍼뜨립시다.
근데 몇 번 다시 들어 봐도 “ㅅㄲ(baby)” 맞는 것 같아요.
둘중 하나로 들리네요.
사람들 없었으면 패겠네...목소리 톤으로 보면 ‘색깔’ 아닌것 같은데요.
깡패같은 성격,갑질 다 표현되네요.
넘어진 아주머니 옆으로 유유히 지나가는 석렬... 인성 바닥이네요.
제가 이래서 검사, 판사출신은 그 누구라도 정치인으로서 신뢰안합니다.
"이 색깔 챙기는건 차안에서 했었어야지.." 라고 들립니다.
뭐 욕을 했던 안했던 다 보고 있는데 짜증내고 질타하는 모습 자체가 어이없긴합니다만.
“아이 이 색깔 체인지는 차안에서 했어야지" 더군요
/Vollago
"야~~이 새꺄 그럼 차안에서 했었어야지." 로 들리기도 하고
"야~~이 색깔 없었으면 그럼 차안에서 했었어야지"로도 들리기도 하네요.
다른 영상 링크 좀 올려봐 주세요.
욕쳐먹고 쳐맞고 피눈물을 흘리는 세상일겁니다.
이걸 욕했다는 일회성의 네거티브 소재로 쓰일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밀면 도리어 안좋을 것 같아요.
저쪽 당 사람들과 조중동애서 자주 하는
하는 짓이고
첨에는 욕하는 건 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새끼가 아니라 색깔이 맞는 것 같네요.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될 것 같아요.
[윤석열 욕설?]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영삼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던 중
검은 넥타이를 안챙긴 상황에서 "이새끼"라는 욕설파문 이라는 짤 영상이 돌고 있다.
즉 "이 새끼 차안에서 챙겼…"라는 건데
하지만 자세히 내용을 정확히 들어보면 "아 이색 같은거 차 안에서 했었어야지" 라고 했으며 이에 수행실장인 이용 국회의원도 끄덕였다.
그러므로 해당 부분은 와전되거나 오해된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보고싶은 것 듣고싶은 것만 믿는 것은 때론 위험하다.
* 저희 편집팀에서 슬로우로 해서 음성만 따로 추출해 판명한 겁니다.
문맥상 맞지않게 말하는 건 윤후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예전부터 느끼고 있지만 인성 자체부터가 글러먹었어요.
누가봐도 걸어가다가 주변 사람에게 거침없이 욕설하고 있다는 것이 제스쳐, 주변 사람의 반응, 확실한 워딩으로 나오고 있는데!
제가 들은 내용입니다:
윤석열: "아.. 검은 넥타이를.. 이 색깔 그래도 뭐 차야될 거 아니야."
국회의원에게 반말한 것은 맞지만, 아쉽게도(?) 욕한 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