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2021년 보정예산안(추가경정예산안)
총액 7,738억 엔(약 8조 1,572억 원)
1. 종합 미사일 방공 능력 강화 : 978억 엔
· PAC-3 MSE 미사일 및 운용 부품 : 844억 엔
· 03식 지대공 미사일 개량 : 26억 엔
· 11식 기지방공용 지대공미사일 도입 : 103억 엔
2. 제해 능력 강화 : 825억 엔
· P-1 해상초계기 3기 도입 : 658억 엔
· P-1 해상초계기 엔진 2개 : 19억 엔
· P-3C 해상초계기 수명연장 : 11억엔
· 모가미급 호위함(FFM) VLS 2척분 : 84억 엔
3. 지속성 및 강인성 강화 : 395억 엔
· AAM-4B 장거리 공대공, AAM-5B 공대공 미사일 도입 : 84억 엔
· 12식 경어뢰, 18식 중어뢰, 15식 기뢰, 07식 아스록 도입 : 217억 엔
· F-15 가동률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부품 및 유지비용 : 21억 엔
4. 기동전개능력 강화 : 619억 엔
· C-2 수송기 1기 도입 : 243억 엔
· C-2 수송기 엔진 2기분 : 81억 엔
· UH-2 수송헬기 13기 도입 : 254억 엔
나머지 비용은 기지 인프라 구축과 재해대처에 투입할 예정
근데 보통은 도입 비용만 생각한다는게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군비와 괴리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