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까지 보고 있는데요.. 뭔가 먹먹하네요..
아이유 연기도 좋고.. 이선균도 좋구...
볼때는 몰입되서 보는데.. 한편 한편 보고 나면 뭔가 .. 기분이 먹먹한게 여운이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 아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해피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선균 와이프로 나오는 여자는 극중에서 좀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ㅡ.,ㅡ
사장놈도 마찬가지고..
오늘도 퇴근하면 달려야죠. 아이유 연기 정말 좋네요. ㅜㅡㅜ
아이유 연기도 좋고.. 이선균도 좋구...
볼때는 몰입되서 보는데.. 한편 한편 보고 나면 뭔가 .. 기분이 먹먹한게 여운이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 아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해피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선균 와이프로 나오는 여자는 극중에서 좀 벌을 받았으면 하네요. ㅡ.,ㅡ
사장놈도 마찬가지고..
오늘도 퇴근하면 달려야죠. 아이유 연기 정말 좋네요. ㅜㅡㅜ
이 어두침침한 드라마가 왜 힐링드라마라고 평가 받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마 저도 다 보고나면 여운이 오래 갈 듯 합니다.
(재미의 문제가 아닌..)
그리고 한국에 연기잘하는 배우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새삼 느꼈죠.
그 후계동 조기축구회 아재들 하나하나 너무 리얼해요.
아이유 괴롭히는 사채업자가
지금 헤어지는 중 의 남주 장기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