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계획엔 처음에 윤석렬을 이용만 하려고 했을지 모르지만, 지금 상황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입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윤석렬 끌고 청와대 가야죠. 그래야 본인 정치 생명이 조금이나마 연장되니까요. 그 과정에서 최대한 지분을 챙기려 어그로 끄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그냥 저런 이준석의 행동에 큰 반응 안보여줬으면 합니다.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죠
Perelman
IP 223.♡.36.192
11-30
2021-11-30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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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위한다기보다 존재감 부각하고 자기 지지층에게도 환기하려는거죠. 젊은 김종인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IP 106.♡.129.221
11-30
2021-11-30 09: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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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어그로라고 봅니다
끼융끼융~
IP 221.♡.209.40
11-30
2021-11-30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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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같으면 추호영감이 할 짓을 지금 이준잣대가 대체하고 있다고 봅니다.
추호영감 툭하면 삐져서 사라지고, 후보가 모시러가고 그랬죠?
이준잣대가 자기도 그 짓 해보고 싶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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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되든 밥이되든 윤석렬 끌고 청와대 가야죠. 그래야 본인 정치 생명이 조금이나마 연장되니까요. 그 과정에서 최대한 지분을 챙기려 어그로 끄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그냥 저런 이준석의 행동에 큰 반응 안보여줬으면 합니다.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죠
젊은 김종인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추호영감 툭하면 삐져서 사라지고, 후보가 모시러가고 그랬죠?
이준잣대가 자기도 그 짓 해보고 싶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