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111300448456863
작은 방에 단 둘이서 8개월을 마주보고 앉아서 저렇게 맞았으면 지옥이 따로 없었겠네요. 저 아이의 상처는 평생 회복이 안 될 것 같습니다.학대자는 S대 아동복지학 전공자구요.
판새는 초범이고 죄가 가볍다고 집유 때렸네요.애는 3월부터 맞았다고 했는데 가해자가 8월부터 때렸다고 하니 그걸 인정했다는데..
전관변호사라도 썼나보죠?집유 자판기 같은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둘을 연결해서 생각하더군요...
의사들 코로나 환자 인질로 협박하거나
법 최고위 사람들 정치 넘어오면서 썪은내 나는거 보면
이제 다들 알때도 됫는데 말이죠
가만보면 재판부가 범죄자 양성소같아요
'용기내. 더 해', 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8개월동안 학대했는데 가해자말만듣고 2개월만 인정이고 가해자 몸상태는 왜 고려하나요?
소름끼치네요 ㅜㅠ
특이한겅 합의도 안했는데
합의가 젤크고 그다음은 피해자의 비벌요망인데 그거없이도 맘대로 집유자판기돌린거보면
또
변레기가 새로 개업한 판레기 연수원 샌배님이 신가봄요..ㅉㅉ
나라가 가난한 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은 것이고,
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처벌되지 않고, 그러니 부패와 범죄가 창궐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