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이착륙 소음으로 매일 고통받는 그지역 분들 의견이 제일 중요하죠.
공항이전 반대하는분들이야 소음걱정없고 공항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 편하니 당연 반대하겠죠.
하지만, 일년에 몇번 놀러갈때 이용 편리하자고,
주변 분들의 매일매일의 불편함은 묵살하고 극구 반하는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원전중단 반대하는거와 뭐가 다를까요?
나만 피해 안보고 나만 편리하면 되라는 발상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공항 이전 반대에 핏대 세우기 이전에 그지역 의견을 듣는게 우선이라 봅니다.
원전이 왜 나오죠… 원전은 신설이고 공항은 있는거 이전인데요…
현재 많은 거주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가 중요한거죠.
알고 거주 했다고 삶의질 개선을 묵살 하는게 복지 국가이던가요?.
개선 할수 있으면 개선하면 되는거죠.
하지만 공장이 법이정한 범위내에서 정화시설을 갖췄는데 공장 나가라는건
님비현상중 하나라고 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김포공항이 먼저 있고 도심이 확장된건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거처럼 느껴지네요
새로 옮겨갈 곳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의 소음문제, 기존 물류 인프라를 뜯어내는데 드는 비용, 기존 물류 인프라를 사용하며 얻던 혜택에 대한 보상 등등을 말이죠.
개선할수 할수있으면 개선하면 됩니다.
뭔소리인가요?
기존에 영업하는 피시방 인근에 유치원이 생기고 이를 근거로 피시방 폐업하라 요구한다면 기존의 피시방입장에선 부당하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산업이 인권보다 우선시 되는 분위기지만, 앞으론 개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항 이전으로 인해 그 지역 주민들이 얻는 이득과
공항이 이전하지 않음으로 그 지역주민들을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주민들이 혜택받는 물류이득을 비교해야죠.
그 지역 주민들만의 이권을 '인권'이라고 포장하면 안됩니다. 그건 핌피/님비 라고 부릅니다.
서울역을 외곽으로 옮겨야 할까요?
괜히 그러는 걸까요?
당연 피해가 있다면 그에 맞는 대책을 내야하죠. 속도 제한같은 조치로 대안을 내놓은건 당연한거라 봅니다
그럼 서울역도 같이 옮기자고 주장하셔야죠.
인허가가 나야하죠.
그 인허가는 국가에서 내주는거니 당연 책임 져야 하는거죠
그렇게 되면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기간시설들을 어떻게 지을까요. 지금도 서울은 혐오시설들을 어떻게든 경기도로 밀어내는 중인데.
서울이 거대해지면서 김포공항 기능이 인천공항으로 이전 된거고,
이젠 김포공항 이전도 고려 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그분들이 왜 관계자일까요? 영종도에 원래 거주하시던 분들이겠죠. 공항때문에 보상받고 이주하신 분들일거고요.
서울 서부처럼 주거지가 빽빽한 곳을 지나게 되어 있지 않네요.
더더욱 김포공항은 현 상황에서 다른 대안을 고려 해봐야할 시점입니다.
그런 여건 감안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거주비 때문에
자발적으로 정착한 사람들이
나중에 저런 소리 하면 안되는 거죠.
자꾸 이 문제 공론화되는거 짜증납니다
분수에 맞게 살아라 입니까? 난 솔직히 님같이 말하는분이 더 짜증이 납니다.
공항이 없어져서 집값이 오르면 좋겠다'
고 요악해도 크게 틀린거 아닐거 같습니다
서울 근교에 그런 곳이 있나요? 무인도 말고 대한민국에 그 넓은 부지에 1명도 안사는 곳이 있나요?
그리고 1명이라도 이사온다고 하면 어쩌나요?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습니다만....
아 그럼 평지에 주변에 산도 없고, 주변에 1명도 안살고, 주변에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필지가 하나도 없는 부지를 골라야 하는 거군요.
이미 그지역 주거는 공항 관계자가 우선시되는 분들을 위한 주거지 투기꾼들이 외부에서 유입되는 거주자를 고려하는거 자체가 아니죠
사실 기반 도로들이 문제입니다. 마곡이 생기면서도 여기 도로들이 포화입니다. 새로 도로 건설할 여건도 안되거니와 기존 공항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9호선 모두 꽉 막히는 상황에서 김포공항 부지에 아파트 단지라...
양천구는 심각할 정도죠
뒷북성 님비를 들어주니까 인프라 투자 낭비가 무한히 증가하는거고요.
내 동네 님비는 인권 운동이지요. 심지어 먼저 들어와있던게 대수냐는 건 주위에서 보면 대가는 싸게 이득만 챙기려고 하는 상당히 철면피에 가까운 의견으로 보입니다.
도로 평면교차로 몸살을 앓는 지방 중심가 철도역 외곽 이전도 득실을 끊임없이 따지고 수 년에 걸쳐 십 년 이상 걸려 완공되는데 보통 이전 후 수요가 폭망하거나 연계 교통수단은 수요 미비로 적자라 배차 간격 벌어지고, 지역 주민이 이용하기엔 어려워지고 더 고통받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상철 지하화 공약이 매번 엎어지는 것도 돈 문제와 노선에 다녀야 하는 디젤 차종과 화물이 큰 이유입니다. 수도권 최근접 공항을 이전해야 하는 이유 역시 이 정도 이상의 역할 손실 없이 수행 가능하면서 국민 대다수가 손해도 보지 않는 현실적인 대안부터 제시가 되어야겠죠.
댓글들 보니 집값 상승 등 지역 이기주의 거론하시는데..
직접 소음피해지역 아닌 해당 지역 집주인들은 공급 폭탄으로 집값 떨어질까봐 이전 반대하죠.
정반대의 이유지만 클량과 부동산극우사이트들 의견이 동일한게 재밌네요.
김포공항이전 문제는 강남 집중을 탈피해 수도권 균형 발전 차원에서 다뤄야한다고 봅니다.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그건 부수적인 일이고요.
제한구역은 넓지만 그중에서 실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항로 가까운 곳으로 제한적일 것 같습니다.
옮기자는 주장은, 소수의 시민을 방패로 부동산 이득을 보려는 주장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