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던 쿠x 내솥이 오래되어 코팅이 벗겨져서...
새 것을 알아보고 있는중
스테인리스 내솥이 보이길래 살까하다가
자세히 보니
내솥 안에 불소수지 코팅되어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스테인리스 재질이 뭔 소용입니까..
시간 지나면 내부 코팅은 또 벗겨질텐데... ㅜㅜ
업체들이 예전에 진짜 스테인리스 재질 제품만 냈다가... 수익성이 떨어지자 칼갈이 단종.
but 미국엔 코팅 안한 제품을 판매하는 듯합니다.

아무튼.. 계속 검색하다보니.. 코팅 벗겨서 순수 스댄으로 쓰시는 분도 있네요 ㅎㄷㄷㄷ
샌드 블라스트?.. 작은 쇳가루를 고속으로 뿌려서 연마?하는 방법도 있다고하고..
아래 사진은 글라인더로 코팅을 직접 벗긴 사례입니다

코팅을 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ㄷㄷ
늘러붙으니까... 이게 가장 크죠.
후라이팬이 코팅팬이 많이 쓰이는거랑 비슷비슷한거라봐요
예전에 밥 늘러붙는것으로인해 클레임이 많이 걸렸다고 본거같습니다.
완전 스텐내솥을 원하시면 그냥 인스턴트팟 같은거 사셔서 밥하시면 될거같아요.
이건 보온기능이 젬병이긴하지만요
제 쿠x 밥솥이 8년 되어가는데 내솥 코팅에 흠집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별다른 관리 안하는 데도요.
그냥 자기 만족인 거 같아요.
내솥가격이 6만원정도 하는데 여기에 실리콘패킹 교체하면 8-9만원정도 합니다
차라리 20만원이하 밥솥 사고 코팅 나가면 새로 구매하는게 좋아요
현실적으론... 써주신 방안으로 타협해야할 것 같아요 ㅜㅜ
그렇게 사용하면 오래사용하실수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새밥통을 영접했었는데(32만원짜리 ㅎㄷㄷ) 여전히 신나게 쎗킷쎗킷하고 있었는데... ;;;
비용은 귀차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