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회, 시위를 전혀 전혀 믿지 않는 계기입니다. 예전에는 연대의 의미로 다양한 집회, 시위를 존중했으나 지금은 누군가의 불손한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할 수 있구나 확신한 계기이지요.
그래서 이제는 누가 뭐라고 이야기해도 제가 확인한 데이터로 제가 결정한 사실만 믿습니다.
안타까워요.
또다시가을이
IP 58.♡.43.31
11-27
2021-11-27 1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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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위는 각 대학마다 몇개씩 있는 개독 동아리가 주축이라 봅니다. 거기다 일베충 국짐 당원 정도... 개독 늙은이들도 가서 사진찍지요. 걔들은 개처럼 말을 잘듣거든요. 정상인이 저러기 힘듭니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개독 학생들이 많으리라 짐작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개독들을 위해 따로 기숙사도 제공하고 단체생활 하는 학교도 많아요. 학교측에서 제공하는게 아니라 개독교회에서 지원하는 개독용 기숙사... 저런 시위에 동원하기 딱 좋지요. 문제는 저걸 기사화하는게 문제라 봅니다. 저런 기사용 짜고치는 시위... 저런 시위에 단식시위나 몇날 며칠 또는 몇시간씩 계속되는 시위 못봤습니다. 구호 몇번 외치고 사진찍고 해산합니다.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windck7
IP 210.♡.191.135
11-27
2021-11-27 1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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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가을이님 지적 하신 부분에 대해 저 역시 공감하지만 심증일 뿐이죠. 그 부분을 파서 취재한 탐사보도 기사가 나와줬으면 합니다.
가을의전설
IP 211.♡.142.192
11-27
2021-11-27 1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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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들중에 과연 저기에 동조하고 참여한 학생들이 얼마나 있을지 볼때마다 참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정의나 진실 따위와 상관없고... 그냥 돈이 되는가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조직이라고 모두의 머리 속에 각인이 되었죠. 서울대 교수 협회, 단체나.... 학생회 단체 따위도... 앞으로는 그냥... 개똥을 싸고 있네... 식의 반응 밖에 못 얻을 겁니다.
서울대생이 아닐지도 모른다. 은퇴한 교수들이다. 뭐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저런 시위가 '서울대'가 아니라 만약 '전남대'에서 열렸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진짜 학생이 아니라면 당장에 도망가야 될겁니다.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서 그 면면을 확인하니까요. 당신들 어디에서 온 누구냐? 무슨과냐? 학번이 뭐냐? 확인 들어가죠. 자존심의 문제인 겁니다.
5년은금방
IP 223.♡.217.42
11-27
2021-11-27 1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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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는 다 개소리입니다. 그냥 현재 여당의 기득권 해체가 싫을 뿐입니다. 특히나 조국은 배신자에 가까운거죠.
큰성님
IP 211.♡.136.154
11-27
2021-11-27 1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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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모인 쓰레기들 중에 스스로 떳떳하게 스펙 쌓은 인간 있으면 조민을 욕해도 좋다만 과연 그럴까? 저런 것들이 서울대에 모여 있으니 기업에서도 잘 안뽑아줘요
bhjang176
IP 125.♡.187.175
11-27
2021-11-27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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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의 조직적 동원일꺼라 뇌피셜 굴립니다 배후는 뭐.........상상하는 그런...
다시만나도아닐걸
IP 218.♡.105.248
11-27
2021-11-27 2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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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산하 지부 수준이죠. 따지기로만 하면 나경원 아들이 서울대 실험실 빌려쓰고 논문까지 받아갔는데 거기엔 침묵하는 쓰레기편향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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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당 조직이죠
제2의 화천대유 입사해서 퇴직금 50억 받고 싶은데
조국 교수가 검찰 개혁하러 장관 부임했으니 가족 빈틈 가지고 재판까지 간거죠. 천하의 쓰레기들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사람을 살아라'
라고 충고해주고 싶습니다
검찰과 언론에 세뇌된 불쌍한 존재들이죠.
청년들의 상실감에 대해 이해해 볼려고 하다가도 그 동안 수 많은 불평등에 대해서 눈감고 입닥하다가 또 저러는 걸 보면 도무지 엄두가 안납니다.
저런것들이 학생이라고 ..
서울대에서 조국을 싫어한다 (X)
서울대 이름을 파는 일부 조직이, 국짐당 나쁜 이슈에는 눈감고, 민주당 나쁜 이슈에는 시위, 집회까지 한다 (O)
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연대의 의미로 다양한 집회, 시위를 존중했으나 지금은 누군가의 불손한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할 수 있구나 확신한 계기이지요.
그래서 이제는 누가 뭐라고 이야기해도 제가 확인한 데이터로 제가 결정한 사실만 믿습니다.
안타까워요.
개독 늙은이들도 가서 사진찍지요.
걔들은 개처럼 말을 잘듣거든요.
정상인이 저러기 힘듭니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개독 학생들이 많으리라 짐작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개독들을 위해 따로 기숙사도 제공하고 단체생활 하는 학교도 많아요. 학교측에서 제공하는게 아니라 개독교회에서 지원하는 개독용 기숙사...
저런 시위에 동원하기 딱 좋지요.
문제는 저걸 기사화하는게 문제라 봅니다.
저런 기사용 짜고치는 시위...
저런 시위에 단식시위나 몇날 며칠 또는 몇시간씩 계속되는 시위 못봤습니다.
구호 몇번 외치고 사진찍고 해산합니다.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지적 하신 부분에 대해 저 역시 공감하지만 심증일 뿐이죠.
그 부분을 파서 취재한 탐사보도 기사가 나와줬으면 합니다.
이제 서울대 집회 파워는 똥국물이 되었습니다.
정의나 진실 따위와 상관없고...
그냥 돈이 되는가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조직이라고 모두의 머리 속에 각인이 되었죠.
서울대 교수 협회, 단체나....
학생회 단체 따위도...
앞으로는 그냥... 개똥을 싸고 있네... 식의 반응 밖에 못 얻을 겁니다.
서울대생이 아닐지도 모른다. 은퇴한 교수들이다. 뭐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저런 시위가 '서울대'가 아니라 만약 '전남대'에서 열렸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진짜 학생이 아니라면 당장에 도망가야 될겁니다.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서 그 면면을 확인하니까요.
당신들 어디에서 온 누구냐? 무슨과냐? 학번이 뭐냐? 확인 들어가죠.
자존심의 문제인 겁니다.
그냥 현재 여당의 기득권 해체가 싫을 뿐입니다.
특히나 조국은 배신자에 가까운거죠.
배후는 뭐.........상상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