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데님 민간으로 가야 지들이 해먹을 수 있는거죠. 뒤에서 조금 짬짜미 하면 되니까요? 쟈네들은 그냥 국가를 사업모델로 보는겁니다. 알게모르게 박형준이 지보다 더 땡겨먹은걸 알고 경쟁중입니다. 자기들 호주머니 터는데 뽑아주는 인간들을 보면 화가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lowKick
IP 211.♡.192.145
11-27
2021-11-27 09: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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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님 괜히 이메가 후계자겠습니까? ㅋㅋ
fidelity!
IP 223.♡.165.80
11-27
2021-11-27 1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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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님 노후를 위한 적금인 거죠.. 지금이야 걸릴까봐 못 받지만 추후 수금 들어갈 것 같아요..
PearlCadillac
IP 39.♡.28.88
11-27
2021-11-27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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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7개월 만에 야무지게 해쳐먹는군요
IP 220.♡.203.48
11-27
2021-11-27 08:08:54
·
공공사업 다 팔아버리고 '내가 이렇게 부채를 많이 줄였다' 라고 하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20.♡.203.48
11-27
2021-11-27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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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인님 공공사업 자체가 원래 이득을 내기 위해 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따릉이처럼 적자가 날 수밖에 없고, 이는 일반 사업에서 내는 적자와 성격이 전혀 다른데, 이런 걸 전부 없애버리거나 민간에 넘겨줘서 수익 사업화 할 수 있게 주고, 결과적으로는 단순히 '적자를 줄였다' 라고 포장하기 딱 좋은 그런 거죠.
날강두
IP 116.♡.121.69
11-27
2021-11-27 08:10:27
·
오세이돈의 정책운 10년전이랑 똑같네여 어디까지 민간에 팔아넘길지여
IP 39.♡.46.225
11-27
2021-11-27 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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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영화가 많이 남죠..
클라우스
IP 14.♡.51.73
11-27
2021-11-27 08:16:51
·
오세훈이 당선되도 서울시의회가 막아서 괜찮을 거다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윤석열이 당선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절대 막아야죠
폭풍의눈
IP 58.♡.30.216
11-27
2021-11-27 08:16:56
·
오씨 찍은 사람들 중에 저걸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릴정도로 당했으면 좋겠네요. 지들이 뭘한건지 스스로 느껴봐야죠 요
jsking26
IP 1.♡.158.121
11-27
2021-11-27 08:34:45
·
@폭풍의눈님 그런거 없을겁니다. 거져 얻은 선거권이니 "아 마음에 안드네, 다음에 바꾸면 되지" 이렇게 생각 할 겁니다.
제로페이도 이미 민간기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캐쉬가 거의 장악하고 있거든요, 이게 더 문제예요.
IP 220.♡.25.78
11-27
2021-11-27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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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킹 슈킹
물이되는꿈
IP 222.♡.154.152
11-27
2021-11-27 08:55:43
·
탐관오리!!! 혈세로 자기 배 잔뜩 불리는 중이군요. 과식하다 터진다, 나쁜 오리셱!
KeiGun
IP 168.♡.154.221
11-27
2021-11-27 08:57:19
·
단지 1년... 1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어마어마하네요 -_- 10년, 20년 공을 아무리 들여서 좋은 걸 만들어놔봐야 망치는 건 일년도 안되니.. 감당은 오롯이... 국민과 시민들이... 참 기분 엿같네요. 만약 윤석열 대통령 되면 최소 5년 간 벌어질 일들을 미리 맛보고 있는건데.. 입맛이 참 씁쓸합니다.
워니초보
IP 116.♡.148.122
11-27
2021-11-27 12:50:38
·
@KeiGun님 그걸 선택한 시민들의 덕분이지요.
kissing
IP 211.♡.230.84
11-27
2021-11-27 09:02:47
·
역시 제2의 이명박 답네요.
매니푸드
IP 59.♡.183.91
11-27
2021-11-27 09:07:48
·
제 2의 쥐새끼군요!! 어떤 인간인지 뻔히 알면서도 뽑은 사람들은 도대체 뭘 기대한 걸까요?! 아이고…
제로페이는 서울시에서 만든 공공 성격이 짙은 페이지만, 제로페이 상품권은 제로페이 플랫폼만 공유하지 발행은 민간이 합니다.
비즈플레이라는 경비 지출 관리 서비스 업체에서 하고, 비플제로페이 앱도 만들었죠. 참고로 보조금이 들어가는 지역사랑 상품권 특성 상 초과 혜택 수령에 민감하기 때문에, 모든 관리는 비즈플레이에서 합니다. 모든 제로페이 앱 들어가봐도 상품권 메뉴는 디자인이 한결같은 이유에요. 전부 웹페이지 씌워놨거든요.
신한컨소시엄은 입찰 당시 가맹점 수수료는 제로페이와 동일하게 0%로 하고, 발행 및 운영 수수료를 절반 정도로 줄여서 낙찰된 겁니다. 가맹은 새로 해야겠지만, 수수료가 줄어드니까요. 참고로 티머니 외에도 우리금융그룹과 KT, 웹캐시가 손잡은 비즈플레이 컨소시엄도 똑같이 입찰 참여했고, KB금융그룹이 NICE정보통신과 꾸린 NICE 컨소시엄과 중간에 그만 뒀지만 네이버페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즈플레이는 서울사랑상품권만 하는 게 아닙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도 있고, 일부 지역 지역사랑상품권도 발행합니다.
+ 참고로 타 지자체처럼 카드 형태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지만... 0% 대 수수료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IP 220.♡.118.56
11-27
2021-11-27 11:37:50
·
@님 저 기사가 잘못된 게 맞는데,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제로페이 플랫폼’을 통하지 않겠다는건 ‘제로페이 죽이기’나 다름 없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당해보면알겠짛
IP 118.♡.88.56
11-27
2021-11-27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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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이네요
이리온jr
IP 118.♡.15.38
11-27
2021-11-27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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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꼼꼼하게 해쳐먹네여??!!
deeve
IP 121.♡.11.124
11-27
2021-11-27 1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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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뽑아놓소 물가가 오르니 부자들이 해쳐먹니란 소리는 안했으면
피쿼드
IP 121.♡.149.26
11-27
2021-11-27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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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들면 다 죽어야 되는 건가요? 어차피 젊은와 미래를 위한 사회가 되어야 된는건데 오시장이 첫 시장 될때만 했어도 이런 이미지는 아닌거 같은데 왜 이렇게 울분에 찬듯이 전 시장의 자리를 지우고 시정을 어지렵히는지 무상급식과 퇴임으로 사람이 완전히 바뀐듯 하네요
네오마야
IP 211.♡.153.164
11-27
2021-11-27 1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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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공공성이라고는 눈을 부릅떠도 찾을 수 없는 인물들이네요. 그냥 정상화 시키고 예산 절감하고 빚 갚아 놓으면 털어 먹으로 오는 도적떼에 불과합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역시 대단합니다.. 찍은 것들은 참 좋겠어요..
태양광발전도 민간에 넘긴다더니
자기들 호주머니 터는데 뽑아주는 인간들을 보면 화가나네요.
어디까지 민간에 팔아넘길지여
윤석열이 당선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절대 막아야죠
요
맘속으로 아파트가 최고야만 외치고 있을겁니다.
혈세로 자기 배 잔뜩 불리는 중이군요.
과식하다 터진다, 나쁜 오리셱!
10년, 20년 공을 아무리 들여서 좋은 걸 만들어놔봐야 망치는 건 일년도 안되니..
감당은 오롯이... 국민과 시민들이...
참 기분 엿같네요.
만약 윤석열 대통령 되면 최소 5년 간 벌어질 일들을 미리 맛보고 있는건데.. 입맛이 참 씁쓸합니다.
어떤 인간인지 뻔히 알면서도 뽑은 사람들은 도대체 뭘 기대한 걸까요?! 아이고…
알았다면 공범이니
어느쪽이든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로페이 박원순 시장의 실정이라?
그 근거가 뭘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27092CLIEN
오세훈 뽑은 것부터가 그러고도 남을 것들이란 반증이 될 수도….
그런 상황오면 정치인을 싸잡아 욕합니다.
왜?
언론이 그렇게 부추길테니까요.
지금 국힘당의 가장 큰 목표가 민영화일겁니다.
제로페이는 서울시에서 만든 공공 성격이 짙은 페이지만, 제로페이 상품권은 제로페이 플랫폼만 공유하지 발행은 민간이 합니다.
비즈플레이라는 경비 지출 관리 서비스 업체에서 하고, 비플제로페이 앱도 만들었죠. 참고로 보조금이 들어가는 지역사랑 상품권 특성 상 초과 혜택 수령에 민감하기 때문에, 모든 관리는 비즈플레이에서 합니다. 모든 제로페이 앱 들어가봐도 상품권 메뉴는 디자인이 한결같은 이유에요. 전부 웹페이지 씌워놨거든요.
신한컨소시엄은 입찰 당시 가맹점 수수료는 제로페이와 동일하게 0%로 하고, 발행 및 운영 수수료를 절반 정도로 줄여서 낙찰된 겁니다. 가맹은 새로 해야겠지만, 수수료가 줄어드니까요. 참고로 티머니 외에도 우리금융그룹과 KT, 웹캐시가 손잡은 비즈플레이 컨소시엄도 똑같이 입찰 참여했고, KB금융그룹이 NICE정보통신과 꾸린 NICE 컨소시엄과 중간에 그만 뒀지만 네이버페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즈플레이는 서울사랑상품권만 하는 게 아닙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도 있고, 일부 지역 지역사랑상품권도 발행합니다.
+
참고로 타 지자체처럼 카드 형태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지만... 0% 대 수수료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어차피 젊은와 미래를 위한 사회가 되어야 된는건데
오시장이 첫 시장 될때만 했어도 이런 이미지는 아닌거 같은데
왜 이렇게 울분에 찬듯이 전 시장의 자리를 지우고 시정을 어지렵히는지
무상급식과 퇴임으로 사람이 완전히 바뀐듯 하네요
https://archive.md/dVJHd
저러는걸 찍어주다니 진짜 한심..
원래 그래요
기레기 기레기 욕하면서 취사선택하는건 언제나 그랫죠 뭐
민영화를 해서 수익이 이만큼 났습니다!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 역시! 오세훈
뽑아분 분들…
본인이 쓸때 어떤가 봅시다
밑에 관련자 해쳐먹으라고 알면서 도장만 찍어줘도 결국은 책임자로써 배임인데요.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종료했다는 얘기가 어제 였습니다만, 서울 시민단체 지원금이랑 복지서비스 예산 줄이고 그 돈들 다 어디가는거죠? 설마 특정 개인 주머니로 슈킹되는 건 아니겠죠?
배임으로 엮을 수 없는건가요...???
저거 지금 털어도 엄청 먼지 나올텐데 나중에 털면 아주 가관도 아닐듯 싶어요
참고로 제로페이도 지금은 민간기업이 운영합니다. 운영사인 웹케시, 비즈플레이가 세금 빼먹는 사업한다고 말이 많았죠. 서울상품권 빠져도 서울시나 정부기관에서 공공카드 대신 제로페이 쓴다고 하니 걱정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LH이슈 덕
2. 네거티브 위주의 민주당 전략
저는 그렇게 봅니다.
지들 배불릴 궁리만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