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쪽 국힘은 윤석열이 되고 이준석 패싱으로 인해 2030 표가 붕 뜬 상황인데 여기서 어떻게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님이 행동해야 표를 끌어올수 있을까요?
1. 부동산 (청년적극 우대 청약 정책, 청년만을 위한 주담대 확보 정책 등)
2. 공정 (대학입시 정시 100프로 대기업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등)
3.청년 사다리 정책(청년들을 위한 기본소득, 청년들을 위한 세제혜택)
4.반페미 정책(군 가산점 제도 부활및 여성부 폐지)
5.일자리 (최저임금 인상 및 지속적 기본 임금 인상을 유도해 인건비 감당 불가능한 중소기업 도태시키기, 주4일제 와 야근 추가수당 강화및 미지급시 페널티 강화등)
어떠한 정책이 가장 효용성이 있을까요??
다들 페미쪽 비틀기에 속지마세요.
양성 평등 정책이라고 하는 게 훨씬 본래의 의미에 걸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한 쪽 성별에 이익이나 불이익을 주기 위한 정책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30대를 위해서는 출산 유인책이 있어야 할 거구요. 출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육아가 우선되어야 하겠죠.
저야 이제 절반은 키웠으니 육아 부담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우리 후보님께서 세심하게 정책 마련해주셔서 맘 놓고 애 낳고 기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만 하더라도 둘만 낳아 잘기르자 라는 시대에 태어났지만 6남매였구요. 다행히 부모님을 잘 만나 유복하게 자랐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둘 씩은 낳아 기를 수 있도록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주택 공급을 늘여서 아이 둘만 있어도 최우선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지원이 시급합니다.
아이 많이 낳는 게 지금 최고 애국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
주식
그리고 강한 개혁행보
저들도 박근혜 탄핵촛불, 검찰개혁촛불, 총선 180석 투표에 동참했던 사람들이죠
당에 집착하지 않는 무당 개혁층이라 생각합니다
180석 만들어 줬음에도 협치 반개혁행보에 정치무효능감 느끼고
보궐에서 대거이탈한게 크다고 봅니다
여가부 이름 바꾸는 것 말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꿔나갈지 실천 방향이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여가부 인원 그대로 두고, 장관들도 여성단체 출신들 그대로 앉혀두면 국짐당이 당명 바꾸는 것과 다를 게 없으니까요.
성할당제, 성가산점 이런거 없애겠다고 하면 반응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선옥 작가님, 정한도 의원님 많이 언급되던데, 캠프에 들이거나 만나서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나머지는 취업, 주거안정 등등이 있곘네요. 모두 어려운 문제들뿐이네요...
<우리가 만든, 우리의 대통령> 이라는 인식이라는 게 생겨나는 거요.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있는 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이걸 위해 정말 현실성 있는 청년 커뮤니케이션 조직이 자리잡아야 해요.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진보진영 아젠다만 달달 외우다 시피한... 타인의 스피커 노릇하는 허수아비 청년대표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