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전두환 빈소 신촌세브란스 병원 특1호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노태우씨 부인 김옥숙 여사,
전 대통령 이명박·박근혜씨가 보낸 조화가 놓였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강창희 전 국회의장이 보낸 조화도 눈에 띄었다.
이광영씨의 빈소는 광주 북구 구호전장례식장에 마련.
이씨의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보낸 조화가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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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계속되는 5·18 트라우마와 부상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던 이광영씨는 전남 강진의 한 저수지에서 길었던 68년 인생을 마감했다.
어디를, 무엇을 보고 정치를 하고 있는지 극명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장면이네요.
정말, 문재인 대통령과 이를 잇고자 하는 이재명 후보가 보내주신 조화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존경하고 지지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