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 출신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종전선언'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북한을 모두 만족시키는 종전선언안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차기 정부에 부담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 정부의 종전선언안은 어차피 거둬들여야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Vollago
종전후 북에서 환영할 1순위 신데 ^^
국회의원도 하는거지 남북협력시대가 들어서면 몸값 폭락이 뻔하니 급할겁니다.
북한에서는 쓰레기 취급 받을테구요
종전선언 안해도 그냥 판문점에서 인계했으면 좋겠네요.
범죄자 인도 조항 뭐 그런거 생기지 않을까요?
머리에 리본달고
종전하면 잡혀갈까봐 겁나신 것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