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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친할머니, 외할머니 용어 폐지 142

5
2021-11-25 12:42:32 수정일 : 2021-11-25 12:46:16 211.♡.142.167
hye0914

7CE10F84-0547-40CF-853F-108A23931557.jpeg


걱정말아요. 애써 바꾸려 하지 않아도 다들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아서 친가, 외가 자체가 사라질거에요.

hye0914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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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2]
Bcoder
IP 211.♡.254.20
11-25 2021-11-25 12:43:23
·
세금 아깝습니다.
책임연구원
IP 39.♡.24.170
11-25 2021-11-25 12:43:24
·
바꿀만한데요
Bcoder
IP 211.♡.254.20
11-25 2021-11-25 12:45:23 / 수정일: 2021-11-25 12:45:51
·
@신입연구원님
정부에서 바꾸라고 한다고 쉽게 바뀔리가요. 생활에서 필요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바뀌는게 호칭인데요...
STMT
IP 61.♡.188.22
11-25 2021-11-25 12:48:37 / 수정일: 2021-11-25 12:48:43
·
@Cfactor님 정부에서 바꾸라고 안해도 실생활에선 이미 자연스럽게 많이 바꼈습니다
hye0914
IP 211.♡.142.167
11-25 2021-11-25 12:50:53
·
@신입연구원님 가족 문화에 따라 다른 호칭을 사용할 수 있죠.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를 두고서 자기들 잣대로 바람직하지 않다, 올바르다를 재단하고 계도하려는 태도가 싫은거지요.
lomoman
IP 211.♡.38.82
11-25 2021-11-25 12:51:35
·
@Cfactor님 다들 '자장면' 잘 드시고 계시죠? 전 '잠뽕'이 더 좋아요.
머리에꽃을
IP 211.♡.159.151
11-25 2021-11-25 12:53:51 / 수정일: 2021-11-25 12:54:27
·
@혜바라기님
아무기 기존에 공유하고 있는 문화라도 시정될 이유가 있으면 바꾸도록 교육이나 알리는 것도 할일입니다
굳이 소위 왜색표기 등을 문제 삼는게 아니죠
Bcoder
IP 211.♡.254.20
11-25 2021-11-25 12:55:05 / 수정일: 2021-11-25 12:55:28
·
@STMT님
그러니 세금이 아깝죠. "명절날 외할머니 집에도 가기" 같은 캠페인 한다면 박수 쳐주겠습니다.
하얀기적
IP 175.♡.83.81
11-25 2021-11-25 12:58:50 / 수정일: 2021-11-25 13:02:45
·
@머리에꽃을님 왜색 표기랑, 이건 같은 기준이 아니지요. 왜색 표시를 일본 식민지 시절의 잔재이니, 표기문제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만, 가족의 표기 문제는 모계쪽인지, 부계쪽인지 구분을 위한 부분이 큽니다.
머리에꽃을
IP 211.♡.159.151
11-25 2021-11-25 13:00:09 / 수정일: 2021-11-25 13:00:46
·
@하얀기적님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구분만이 아니라 기원은 차별의 의미도 담긴게 맞죠
지금은 그저 모르고 쓴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왜색 표현을 생각없이 쓰는것과 다르지 않다 봅니다
중간보스
IP 175.♡.182.39
11-25 2021-11-25 13:01:50
·
@신입연구원님 뭔가를 바꿀땐 대안이 마련돼야죠.
하얀기적
IP 175.♡.83.81
11-25 2021-11-25 13:09:52
·
@머리에꽃을님 차별의 의미로 사용된건, 오래전입니다. 요즘은 모계, 부계 구분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차별의 의미가 퇴색된 마당에, 과거에 차별적 의미로 사용되었으니, 없어져야한다.?? 저 새는 나쁜 새다. 라면서 문혁했던 중국과 똑같은데요.
양념토끼
IP 58.♡.63.231
11-25 2021-11-25 13:14:05
·
@lomoman님 어허~ 완벽하지 않습니다. '잠봉'입니다.
새끼발꼬락
IP 58.♡.164.46
11-25 2021-11-25 13:17:32
·
@중간보스님 지역이름을 부르고 있죠. 강남 할머니..
머리에꽃을
IP 211.♡.159.151
11-25 2021-11-25 13:27:41 / 수정일: 2021-11-25 13:28:29
·
@하얀기적님
이걸 문혁과 비교한다라 온당치 못하다 생각되네요
모르고 쓰고있다해서 잘못된 표현을 그대로 두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충분히 문제재기하고 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 보입니다
네모_선장
IP 203.♡.8.208
11-25 2021-11-25 12:43:45
·
홍씨네 기제부랑 여기랑 엄청 쓸때 없는데 세금 낭비 잘 하네요
isaiah1
IP 39.♡.114.229
11-25 2021-11-25 12:43:49
·
근데 이사람들 주장하는 올바른 다른 호칭은 뭔가요?
그럴싸한 대안이라면야 뭐....
hye0914
IP 211.♡.142.167
11-25 2021-11-25 12:45:17
·
@isaiah1님 앞에 지역명 붙여서 구분하자고 하네요.
하얀기적
IP 175.♡.83.81
11-25 2021-11-25 12:47:38
·
@혜바라기님 지역 붙이는건, 진짜 ㅂㅅ 같네요. ㅋㅋㅋ
type212
IP 118.♡.2.164
11-25 2021-11-25 12:50:25
·
@하얀기적님 실제로 제일 많이 사용되는 형태입니다.
STMT
IP 61.♡.188.22
11-25 2021-11-25 12:50:47
·
@하얀기적님 이미 자연스럽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형태인데요...
ThunderGurum
IP 110.♡.32.50
11-25 2021-11-25 12:55:32
·
@혜바라기님 어른들께서 거부감이 드실것 같네요. 외가/친가 가 더 가족 같고, 지역을 붙이면 촌수가 더 먼 할머니/할아버지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들려서요. 저 어릴때도 xx(지역) 할머니는 고모 할머님, 이모 할머님을 대체해서 쓰던거라 거리감이 좀 더 있게 들렸었습니다.
VIE_soju
IP 84.♡.212.4
11-25 2021-11-25 12:55:35
·
@혜바라기님

맨아래..
‘시집’의 높임 ‘시댁’
‘처가(처갓집)’의 높임 ‘처가댁’
..인데, 양쪽 다 높임말은 까버리고 그냥 처가, 시가..이렇게 하자는건가요?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93239
itzy
IP 1.♡.105.35
11-25 2021-11-25 12:56:51 / 수정일: 2021-11-25 12:59:39
·
@하얀기적님 xx동 할머니...실제로도 많이 써요 ㅎㅎㅎ 뭐가 ㅄ같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클리앙에 미혼분들이 많아서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건가요
Riverside
IP 176.♡.57.214
11-25 2021-11-25 12:59:03
·
@하얀기적님 이미 다 그렇게 씁니다. 어른들도 거부감 없으세요.
도치엄마
IP 183.♡.32.254
11-25 2021-11-25 13:00:16
·
@ThunderGurum님 저희는 양가 아버님어머님들이 먼저 지역명붙여서 사용하셔서 자연스레 정착됐는데요. 아이 친구들 보니 이미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왕꿈틀꿈틀
IP 221.♡.111.224
11-25 2021-11-25 13:00:16 / 수정일: 2021-11-25 13:00:39
·
지역을 붙이는 건 가족내에서는 통용되어도 밖에서 제 3자에게 이야기 할때 어떻게 부르냐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진우원
IP 122.♡.242.238
11-25 2021-11-25 13:03:44 / 수정일: 2021-11-25 13:04:09
·
@하얀기적님 죄송합니다 제가 ㅂ ㅅ 이였네요. 그냥 지역 붙여서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하얀기적
IP 175.♡.83.81
11-25 2021-11-25 13:14:32 / 수정일: 2021-11-25 13:15:09
·
@진우원님 비꼬시는 겁니까? 그럼, 가족 아니고 타인에게 가족을 소개할때, 뭐라고 하실겁니까? 그 때도, 지역+할머니 일 때문에.. 라면서 이야기 하실겁니까? 지역을 붙이는건, 가까운 가족들에게나 통용되는 말입니다. 가족 아닌 사람들에겐, 의미 전달이 안됩니다. 저 단어가, 모계와 부계쪽 이야기를 할때 사용하는 말인데요. 그걸 없애버리면, 뭐라고 할겁니까?? 제가 ㅂㅅ 같다고 한건, 가족만 보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새끼발꼬락
IP 58.♡.164.46
11-25 2021-11-25 13:20:25 / 수정일: 2021-11-25 13:21:57
·
@하얀기적님 그때는 외가 친가라고 하죠. 아이에게 가족, 친척 구성에 대하여 설명은 다 해줍니다. 실생활에서의 호칭을 지역명으로 구분할뿐... 이는 고모할머니 등의 친척분들도 동일하구요. 오히려 친척분들도 직계분들도 좋아하시네요.

명칭이 바뀐다고 친할머니가 멀어진 느낌이 드는건 아니거든요. 아이도 누가중심인지는 본능적으로 알더군요.
진우원
IP 122.♡.242.238
11-25 2021-11-25 13:21:03 / 수정일: 2021-11-25 13:26:23
·
@하얀기적님 그러니까 그게 왜 필요하죠?? 외가 친가 구분이 왜 필요한데요? 회사에서 외가 친가 구분하는것도 웃긴거죠. 모계부계 구별이 왜 필요한데요? 외가쪽은 약하고 친가쪽은 더 끈끈합니까??

우리한테야 처가쪽이지... 애입장에서는 똑같은 2촌입니다.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인거죠. 뭐 일있을때 외가면 돈적게내고 친가면 많이 줄려구 구분하나요??
꼴등신랑감
IP 175.♡.238.71
11-25 2021-11-25 12:44:22
·
저희집도 그러지만, 요샌 할머니 외할머니 삼촌 외삼촌 이런식으로 구분해서 거의 안쓰긴해요.
lomoman
IP 211.♡.38.82
11-25 2021-11-25 12:44:28
·
저희는 '할머니'와 '외할머니'로 불렀는데요. '친할머니'는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
mypressi
IP 49.♡.44.59
11-25 2021-11-25 12:44:36
·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죠?
엄마할머니 아빠할머니??
촉촉한촉호칩
IP 220.♡.156.73
11-28 2021-11-28 12:48:15
·
mypressi님// 그냥 이름붙이면 안될까요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 성함도 잘 모르던데..
옥자할머니, 길동할아버지! 정감가지 않나요 ㅎㅎ
magicdice
IP 1.♡.91.214
11-25 2021-11-25 12:44:38
·
할머니들 폐지줍는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hye0914
IP 211.♡.142.167
11-25 2021-11-25 12:45:59
·
@magicdice님 그렇게 읽힐 수 있겠군요. 제목 수정할게요
Channel Kim
IP 180.♡.32.74
11-25 2021-11-25 12:44:53
·
그러게, 시어머니도 남성중심 문화니까 어머니라고 하죠..
lomoman
IP 211.♡.38.82
11-25 2021-11-25 12:48:10
·
@Channel Kim님 그럼 장모님도 어머니. 장인도 아버지...
A-Chan
IP 39.♡.28.112
11-25 2021-11-25 12:45:21
·
저희집 애들은 사시는 지역붙여서 서울할머니 광주할머니 이렇게 부르네요
연유
IP 121.♡.183.98
11-25 2021-11-25 12:45:29
·
현 시대에 저 단어에서 친과 외자는 그냥 부계인지 모계인지만 구분하는 의미 외에는 없는 거 같은데.
Raynor
IP 211.♡.214.168
11-25 2021-11-25 12:45:36
·
그렇다면 모두 다 할아버지, 할머니로 통일하라는 건가요?
외삼촌도 그냥 삼촌이고요?
boowy7797
IP 210.♡.177.214
11-25 2021-11-25 12:45:39
·
할머니면 할머니지 친할머니, 외할머니 따지고 고모니 이모 따지는게 전 피곤하더라구요.

전 찬성.

청학동에서 사시는 분 아니면 구분 할 필요가 없죠.
jd
IP 117.♡.28.243
11-25 2021-11-25 12:45:49
·
우리는 거주하는 지역 붙여서 할머니 할아버지로 호칭합니다. 같은지역이면 단지까지 내려가죠.
서울할머니 분당할머니 이런식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달짝지근
IP 116.♡.122.32
11-25 2021-11-25 12:45:58
·
친가 외가 구분을 없애자는 말인가요
사탕수수
IP 221.♡.175.185
11-25 2021-11-25 12:46:06
·
그냥 성을 없앱시다
spring3
IP 112.♡.12.15
11-25 2021-11-25 12:46:35 / 수정일: 2021-11-25 12:46:44
·
@사탕수수님
그나마 우리나라는 드물게 와이프의 성이 남편 따라가지도 않는 나라인데....말이쥬 ㅎㅎ
그대로멈춰라
IP 14.♡.37.253
11-25 2021-11-25 12:47:11
·
이거 여가부 작품인가요?
세금 살살 녹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핫산V4
IP 39.♡.231.94
11-25 2021-11-25 12:47:47
·
지역+할머니..는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lomoman
IP 211.♡.38.82
11-25 2021-11-25 12:50:43
·
@핫산V4님 쌍문할머니, 일원할머니...
ralc
IP 14.♡.92.245
11-25 2021-11-25 12:54:01
·
@핫산V4님 저희집에서도 그렇게 부르다가 이사를 하셔서 좀 이상해졌네요 내년에 또 이사하실듯한데 그러면 또 변경...
삭제 되었습니다.
medroa
IP 183.♡.173.215
11-25 2021-11-25 12:48:09
·
엄마 할머니, 아빠 할머니로 부릅니다. 저희는 그렇게 호칭하도록 합니다. 친할머니를 가르첬더니 그럼 엄마 할머니는 안 친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때부터 바꿨습니다.
예의바른끌량현타
IP 119.♡.26.17
11-25 2021-11-25 12:48:10
·
평등가족을 지향한다면 제1보호인 (어머니) 제2보호인 (아버지)으로 바꾸는것도 좋겠네요.
할러
IP 39.♡.167.227
11-25 2021-11-25 12:48:11
·
그냥 구분하는 용도지.. 차별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헛짓도 참 많이 하네요...
머리에꽃을
IP 211.♡.159.151
11-25 2021-11-25 12:48:19
·
이건 맞는거 같습니다
탄수화물러버
IP 61.♡.127.52
11-25 2021-11-25 12:48:39
·
뭔가 이해는 가는데 세금이 매우 아깝네요..
디지
IP 49.♡.158.32
11-25 2021-11-25 12:48:48 / 수정일: 2021-11-25 12:49:00
·
가족끼리야 할머니라고 해도 대화상 구별은 되겠지만
제3자가 이해하려면 친할머니 외할머니라고 지칭해줘야 아는 거 아닌가요?

이런것도 적폐인가요...ㅉㅉ
drylscot
IP 210.♡.114.184
11-25 2021-11-25 12:49:33
·
폐지가 아니고, 여가부의 의견이죠.
성남할머니 라고 써야 한답니다. ㅋ

그냥 이름을 부르지, 성남할머니는 뭐죠? 성남댁, 서울댁. 이런거 요즘 안쓰는데.
그라데이션
IP 210.♡.54.246
11-25 2021-11-25 12:49:51 / 수정일: 2021-11-25 12:50:20
·
저희는 그냥 사시는곳 지역 이름 붙혀서
(지역)할아버지 이런식으로 부르네요.
외 친 나누는거 자체가 좀 별로에요.
dajung
IP 124.♡.12.56
11-25 2021-11-25 12:50:04 / 수정일: 2021-11-25 23:03:38
·
그러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야지요.

외국에서는 남편 성 따라간다고 성차별한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과거 농경시대에서 따라온 풍습은 무조건 잘못되었고 지금의 방법으로 바꿔야한다는 사상이 옳은겁니까?

저도 80넘은 외조부모 계시지만 전혀 부끄러운일도 아니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왜 외조부모라는 단어가 잘못되었다고만 판정합니까? 그게 어디 단체입니까?
저는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라고 부르는게 전혀 민망하지도 않고 실망스럽지 않은데요....

이대로 가다가는 먼 훗날엔 역사적 사실인 주상전하나 중전마마, 후궁 등도 명칭 변경이 생길 지경이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ㄱ-
IP 218.♡.100.207
11-25 2021-11-25 12:50:43
·
왜 할머니만 언급이 되는 거죠? 할아버지는 언급될 가치도 없나요? 가 미러링 인가요 ㄷㄷㄷ

그리고 사실 할머니는 할머니 이니 친할머니~ 외할머니~ 하고 부르지 않죠
구분이 가능한 호칭을 사용 하는 것 일 뿐이죠
audreychoi
IP 211.♡.220.234
11-25 2021-11-25 12:52:27 / 수정일: 2021-11-25 12:52:43
·
@ㄱ-님 보통 할머니가 더 많이 살아계시고 왕래도 잦고 그리고 할아부지랑 별로 대화를 안하고 글터라구요.
크리티
IP 112.♡.84.179
11-25 2021-11-25 12:56:48 / 수정일: 2021-11-25 12:57:50
·
@ㄱ-님
제 생각도 같습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는 주로 아이에게 '오늘 친할머니 만나러가자' 하는 등 의미를 분명하게 해줄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인데, 저걸 굳이 국민들도 잘 모르는 한자의 뜻까지 뒤져서 쓰지말자고하는건 세금낭비죠.
꼭 아이에게 '오늘 할머니 만나러가자', '누구?', '엄마의 엄마' 라고 말해야될까요?
사회적인 비효율을 창조하는 재주가 있어보입니다.
새끼발꼬락
IP 58.♡.164.46
11-25 2021-11-25 13:24:42
·
@ㄱ-님 동일합니다. 강남 할아버지죠.
audreychoi
IP 211.♡.220.234
11-25 2021-11-25 12:51:15
·
이미 그냥 할머니라고 써요. 부산할머니 서울할머니 이런 식으로 구분하죠.
미친공대생
IP 223.♡.219.249
11-25 2021-11-25 12:52:29
·
저런거 보면 이런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접근하고, 이거 차별이야 하고 폐지하는 것 같은데, 단어가 가진 원초적인 뜻을 따질게 아니라 용법등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HODONG
IP 39.♡.58.64
11-25 2021-11-25 12:52:43
·
어렸을때 아빠쪽 할머니는 친할머니고 엄마쪽은 외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이상하다 생각했던 1인입니다. 외할머니가 더 좋았어서 외할머니를 친할머니라고 부르고 싶었드랬죠. 이상한 호칭.. 바꾸는거 찬성yo
뒹굴거려
IP 223.♡.212.79
11-25 2021-11-25 12:53:09 / 수정일: 2021-11-25 13:12:42
·
애한테 얘기할때야 저 역시 지역으로 구분해서 부르는 편이지만요,
남한테 설명할때조차 그렇게말할수는 없는건데...
굳이 없애자는건 뭥미 싶네요...
팀장님께 우리 서울할머니가 아프셔서 오늘 연차쓰려구요 하긴 어려운데 말이죠.
진우원
IP 122.♡.242.238
11-25 2021-11-25 13:32:23
·
@뒹굴거려님 그냥 할머니 아프셔서 씁니다 하면 되는거죠. 굳이 회사에서 구별할 필요가 있을까요? 친가면 연차쓰세요. 외가면 왜써요? 하는 회사가 아니라면 말이죠.
뒹굴거려
IP 175.♡.18.79
11-25 2021-11-25 13:34:35 / 수정일: 2021-11-25 13:36:36
·
@진우원님 아래 다른 댓글에도 달았지만..
요점은 구분해서 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단 거죠. 경조사 등등을 비롯해서요.
제3자에게도 구분해서 말할 수 있는 방법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일상에서 지역+할머니 등을 자연스럽게 쓰는걸 권장하는건 좋을 수 있지만
아예 지칭을 하는 '용어'를 폐지하자는건 전혀 다른얘기라 생각되네요.
진우원
IP 122.♡.242.238
11-25 2021-11-25 13:37:35 / 수정일: 2021-11-25 13:38:06
·
@뒹굴거려님 경조사도 마찬가지죠. 친가쪽이면 돈 많이내고, 외가쪽이면 돈 적게 내나요?? 나에게는 두쪽모두 촌수 2촌 거리인 할머니 할아버지인데요??
제3자에게 말때문이라는것도 그냥 엄마쪽이에요 아빠쪽이요. 하고 한마디 더 하면 되는거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뒹굴거려
IP 175.♡.18.79
11-25 2021-11-25 13:48:53 / 수정일: 2021-11-25 13:53:07
·
@진우원님 그냥 "한마디 더 하면 되는거죠." 라고 하시면 어떤 것이든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우리가 세분화해서 지칭하는 것들 모두가 다 해당될텐데요.
오른손 왼손 용어는 왜 필요할까요. 그냥 손이라고만 하고 오른쪽이요, 왼쪽이요 한마디 더 하면 될텐데요.

그게 중요한지 아닌지는 대화의 내용에 따라, 주제에 따라 달라질거구요.
진우원
IP 122.♡.242.238
11-25 2021-11-25 13:53:15
·
@뒹굴거려님 친과 외로 구별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친과 외로 대화의 내용이나 주제가 달라지는것도 아니라는 거구요.
엄마쪽이면 덜 친하고 아빠쪽이면 더 중요하고 이런게 구별되요??
연차 쓸때 친가쪽일은 쓰라고 하고 외가쪽 일은 거긴 외간데 왜 연차써?? 하는 사회인가요??
친과 외로 구별은 더이상 불필요하니 바꿀 필요가 있다는거죠. 애시당초 뜻이 바깥 외가 차별의 의미가 있는 단어였으니 바꿀 필요가 있다는거구요.
뒹굴거려
IP 175.♡.18.79
11-25 2021-11-25 14:01:23 / 수정일: 2021-11-25 14:08:09
·
@진우원님 연차 얘기는 진짜 말그대로 예시구요........하아....
지금 친가 외가 차별하는거 얘기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냥 3자에게 해당 '용어'를 쓰는 예시라구요... 누가 차별하는 사회랬어요?

왼손 오른손도 어원을 따지면 차별의 있는 단어입니다. 아세요?
'외다’는 ‘그르다’의 뜻이고 '오르다'는 '바르다'의 의미가 있는건데요,
이걸 이제부터 차별의 의미가 있으니 이제 왼손/오른손이란 용어는 폐지합시다.. 이게 맞는거냐구요...
지금 친/외를 차별의 의미로 쓰고 있는것이 아니잖습니까.
진우원
IP 122.♡.242.238
11-25 2021-11-25 14:38:19
·
@뒹굴거려님
왼손 오른손이 차별의 의미로 쓰이는게 아닌데요?
왼쪽 오른쪽 위치를 구별하기 위한거고.. 그럴꺼였으면
부가 모가 정도가 적당한 말이죠.
넌 내가 많이 쓰니까 친손, 넌 잘못되서 외손 이렇게 부르는게 아니자나요.

친가 외가에서 외가는 출가외인으로 가부장적 사회의 말이 쓰여온거죠.
여자는 결혼하면 그쪽 식구다 라는 의미로 외가인가죠.
뒹굴거려
IP 222.♡.81.66
11-25 2021-11-25 14:50:28 / 수정일: 2021-11-25 14:53:32
·
@진우원님 말이 서로 계속 헛도는 느낌이 있는건...

저는 친/외의 구분이 마치 왼손/오른손처럼 그냥 [구분]의 의미가 있고 어원에만 차별의 의미가 있다고 보는 반면,
진우원님께서는 친/외 자체가 여전히 차별의 의미가 있다고 보시는 듯합니다.

이건 뭐 그냥 말그대로 시각차이이니... 그냥 이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낭만고양이
IP 223.♡.47.156
11-25 2021-11-25 16:04:42 / 수정일: 2021-11-25 16:05:13
·
@진우원님 왼손 오른손의 어원이야 말로 차별적인 내용인건 알고 게신가요? 옳타의 오른손이고, 영어에서도 옳다의 right이고 많은 문화권에서 동일한 의미로 왼쪽 오른쪽 호칭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무도 그런 의미로 왼손 오른손용어를 쓰지는 않지요. 그냥 의미 없이 구분적인 용도로만 부르지요. 친가 외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회원님822
IP 112.♡.139.218
11-25 2021-11-25 16:06:02
·
@진우원님 기업에서 친가와 외가의 처우가 다른 곳이 꽤 있습니다. 진우원님 주장은 이런 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 합리적이지 못한 주장입니다.
nothingatall
IP 117.♡.10.162
11-25 2021-11-25 12:53:30
·
저희 조카들만 해도 외가가 근처라서 할머니, 할아버지 라고 칭하고 친할머니, 할아버지 대신 ‘시골’자를 붙히더군요. 세상이 이렇게 변해갑니다.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오름
IP 125.♡.45.235
11-25 2021-11-25 12:54:17
·
요즘 한자도 제대로 안배우는데 그걸 저렇게 인식한다고요? 저 어렸을때도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저런거만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쪽이 더 해로울 것 같습니다;;;
도치엄마
IP 183.♡.32.254
11-25 2021-11-25 13:04:49
·
@하늘오름님 중요한건 아니지만 요즘애들 한자 많이 배워요. 7살만 되도 한자검정시험 보고, 마법천자문 책 때문에 한자 이해도가 상당합니당
미친공대생
IP 223.♡.219.249
11-25 2021-11-25 13:21:05 / 수정일: 2021-11-25 13:21:34
·
그러기엔 최근 초등학교, 중학교애서 문제되고 있는 어휘력 부족이 심각해 지고 있어요. 신문에도 한자로 된 단어나 잘 안쓰는 단어들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우려가 나오고 있죠. @도치엄마님
도치엄마
IP 183.♡.32.254
11-25 2021-11-25 14:00:17
·
@미친공대생님 그건 한자교육과는 또다른 문해력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EBS[당신의 문해력]방송 보니깐 모르는 단어에만 국한되는건 또 아니더라구요.
레독
IP 1.♡.222.168
11-25 2021-11-25 12:54:20
·
뭐 이런 거에도 반대를 합니까.
친족, 외척으로 나눠 차별한 봉건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맞게 용어를 정리할 당위성을 인정하면 되는거지.
솔직히 도련님, 아가씨 같은 거 웃기지 않습니까?
친족과 외척을 구분해서 휴가 차별하는 것도 한심하고.
아빠 엄마와 엄마 엄마를 왜 차별하냐구요.
고칠 필요가 있는거면 깔끔하게 고칩시다. 좀.
Youtube
IP 58.♡.146.205
11-25 2021-11-25 12:56:28
·
@레독님 친가 외가란 표현을 차별하기 위해 쓰시나요?
레독
IP 1.♡.222.168
11-25 2021-11-25 13:01:32
·
@Youtube님

친가/ 외가라는 단어 자체가 차별적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봉건 시대에는 문제도 아닌 상식이었겠으나 시대가 변하면 상식도 변하는 법이죠. 지금 차별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 구분에 사용된 단어 자체가 옳은 건 아닙니다. 그걸 고쳐서 손해보는 측이 있나요? 이런 걸 굳이 반대하는 의도가 이해 안됩니다.
Youtube
IP 58.♡.146.205
11-25 2021-11-25 13:04:43 / 수정일: 2021-11-25 13:05:24
·
@레독님 말씀대로 상식이 변했고 요즘 사람들은 전혀 그런 것에 의미부여를 안하는데 굳이 단어의 의미를 따져서 차별이라 우기는 것도 이해가 안되요.
여가부가 자궁이 아들子를 쓰니 성차별적이라고 포(세포)궁이라 부르자는 것과 뭐가 다른가 싶네요.
적당히 해야죠.
낭만고양이
IP 223.♡.47.156
11-25 2021-11-25 16:06:33
·
@레독님 왼쪽 오른쪽도 차별적인 어원인데, 그것도 바꾸어야 한다고 보세요?
레독
IP 1.♡.222.168
11-26 2021-11-26 08:01:30 / 수정일: 2021-11-26 08:09:35
·
@낭만고양이님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구분해서 휴가 차별 합니까. 좀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근데 좌우가 왜 차별적 단어입니까?
좌우에 어떤 가치 평가가 담겨 있죠?

아침부터 희한하긴 한데,
여가부가 하는 일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부류들이 있긴 있군요.
물론 여가부가 뻘짓을 많이 해서 자초한 부분이 크긴 하지만서도
여가부에 조건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부류들 보면
당위를 떠나서 안티 여가부 짓을 해야하니
어거지를 부리는 경우를 보곤 하는데
지금 이 문제가 딱 그런 경우네요.
낭만고양이
IP 223.♡.47.156
11-26 2021-11-26 09:29:01 / 수정일: 2021-11-26 09:31:11
·
@레독님 차별적인 뜻의 어원이라고 써놓은거 안보이세요? 누가 현재도 차별적으로 쓰인답니까. 난독이신가. 왼쪽 오른쪽에 대한 어원 얘기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 계실줄 알았는데 뜻밖이네요.
짧은 내용으로는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https://m.blog.naver.com/cheguebara/221805215262
휴가 차별이 단순히 호칭 때문이라고 판단하신다면 더 나눌 말은 없겠습니다. 차별은 호칭 때문이 아니라고 얘기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차별을 왜 옹호하냐는 듯이 오독해서는 거품무는, 님같은 부류들을 보면 참 할 말이 없네요.
레독
IP 1.♡.222.168
11-26 2021-11-26 09:54:13 / 수정일: 2021-11-26 09:58:18
·
@낭만고양이님

레프트 라이트? 왼과 오른이 영어입니까?
어원을 따지려면 왼이 왜 왼인지 오른이 왜 오른인지를 가져오세요.
최소한 좌우라는 한자로 가져와야지요.
한국어 어원을 난데없이 왜 라틴어로 가져옵니까?
정신 없는 분이시네.

본문은 내외가 아닌 친외여서 생긴 문제입니다.
그러한 인식이 천착되어 발생한 문제 중 대표적인 게
직장 휴가 건이라는 겁니다. 엄연한 현실이라는 겁니다.

여가부 싫어하는 건 충분히 알겠으니(저도 싫어합니다)
파모모의 개같은 조건 반사 행동은 넣어두셔도 됩니다.
낭만고양이
IP 168.♡.227.20
11-26 2021-11-26 10:07:56 / 수정일: 2021-11-26 10:09:16
·
@레독님 링크에 영어 라틴어 얘기만 있다고 왜 한국어 얘기 안하냐고 빽 하시는게 보기 좋네요. 역시 더 공부하세요 하는 그쪽 분들 답습니다. 그냥 꼭 맞춤으로 갖다드리지 않으면 직접 찾아보거나 이해할 생각이 없으시지요들.
그래서 갖다 드릴께요. 왼쪽 오른쪽에 대한 긍정/부정적인 어원은 동서양 공통입니다.
참고로 '오른쪽' 이라는 우리말은 '옳은 방향' 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ㅋㅋㅋ 뜻 자체가 이미 오른쪽은 옳은 방향이라는 뜻이고, 심지어 '바른' 이라는 말로도 쓰였습니다. 바른손 할 때의 그 바른 입니다. 왼쪽은 그릇되다 라는 뜻입니다. 이제 아셨으니 여가부든 어디 정부 부처든 가셔서 왼쪽 오른쪽도 차별적인 뜻의 어원을 갖고있으니 바꾸자고 난리 치시지요. 이 세상의 모든 차별적인 어원을 갖고 있는 어휘를 고쳐주세요.지금 그 의미로 쓰이든 말든 상관 없이요. 응원합니다.
https://namu.wiki/w/%EC%99%BC%EC%AA%BD
https://namu.wiki/w/%EC%98%A4%EB%A5%B8%EC%AA%BD

직장 휴가 차별이 단순히 친가/외가 호칭 때문에 차별한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세요. 이길 자신이 없네요.
레독
IP 1.♡.222.168
11-26 2021-11-26 10:09:00
·
@낭만고양이님

안녕하십니까?

'왼손'의 어원 정보를 제시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왼손'의 어원>
‘왼손’은 문헌상 16세기에 ‘왼손’으로 처음 보인다. ‘왼손’은 ‘왼’과 ‘손’이 결합된 합성 형태이다. ‘왼’은 본래 형용사 ‘외다’의 관형사형이다. ‘외다’는 ‘그르다’의 뜻이다. ‘외로(바르지 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뒤바뀌게), 왼데(정해진 곳이 아닌 다른 곳, 북한어), 왼방(정하여진 방이 아닌 다른 방, 북한어)’ 등에 보이는 ‘외-’가 바로 그러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왼손’은 ‘그른 손’, ‘잘못된 손’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바른손’, ‘오른손’과 정반대의 개념이다. ‘왼쪽’에 부정인 의미를, ‘오른쪽’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적이다.

고맙습니다.

--------------------------------------------------------------------------------------------------

이렇다는군요.
오른과 왼의 어원에는 가치 평가가 담겨 있었네요.
이 부분은 제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라티어 어원을 가져 온 님이 옳은 건 아닙니다.
다만, 저로 하여금 찾아 보게끔 하신 것에는 감사 드리네요.

그리고, 오른과 왼이 차별적 구분임에는 맞지만
지금 오른과 왼을 바로 잡지 않는다고 누가 손해 보나요?
왼손잡이들이 들고 일어날까요?
차별이어서 불편하다 용어를 재지정하자 라는 사회적 공감대로 움직임이 있다면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낭만고양이
IP 168.♡.227.20
11-26 2021-11-26 10:16:16
·
@레독님 네네 제가 감히 귀하신 분 눈높이에 꼭맞는 정보를 가져다 드리지 않았으니 제가 잘못 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친가/외가 경조사 휴가에 차별이 있고, 그걸 동일하게 하자는 의견이 논의되고 있지만 거기에서 아무도 호칭을 문제삼지는 않습니다. 그냥 차별 없이 동일하게 휴가를 주자고 하지. 호칭을 바꾸면 휴가를 동일하게 준다고 하더이까? 문제의 본질이 휴가 차별입니까 아니면 호칭입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시지요.

요새 누가 친가/외가 호칭 가지고 가치판단을 합니까. 제가 "이번 주에 친가 갑니다." 라고 하면 무슨 생각 드세요? 그냥 친가 가나보다 하시죠? 반대로 "외가 갑니다" 하면, 그 역시도 그냥 '외가 가나보다' 하시죠? 아무런 가치판단 없이 중립적인 용례로 쓰인다는 증거 입니다.

오히려 이적씨가 불과 십수년 전 불렀던 왼손잡이 노래처럼, 왼쪽 오른쪽 논란이 더 유용한 논란이지 싶을 정도입니다.
레독
IP 1.♡.222.168
11-26 2021-11-26 10:19:44
·
@낭만고양이님

오른과 왼의 어원을 미처 몰랐음은 밝혔고
그 부분에 대해 시인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어원 얘기하면서 라틴어 어원을 가져 온
뜬금없는 님의 행위가 없어지는 건 아니지요.

근데 왜 내외가 아닌 친외일까.
친외라는 구분이 차별적이다 라는 사실은 동의 하십니까?
그러한 관습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결과 지금같은 시대에도 친조부모와 외조부모에 대한 휴가 조건이 다른 경우가 많다.
허면 이것이 단지 단순히 호칭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인과가 바뀌었습니다.
친외를 구분해서 차별하는 사고 때문에 친외를 붙여 구분한거고
그 사고가 시대에 맞지 않으니 호칭도 바꾸자라는 거죠.

이걸 단순히 호칭 때문에 차별이 발생한다?

댓거리를 승부라고 여기시는 모양인데
그런 분 치고 댓거리를 건강하게 하는 분은 보질 못했네요.
레독
IP 1.♡.222.168
11-26 2021-11-26 10:22:06
·
@낭만고양이님

네네 제가 감히 귀하신 분 눈높이에 꼭맞는 정보를 가져다 드리지 않았으니 제가 잘못 했습니다.
---------------------------------------------------------------------------

님은 커뮤니티에서 댓거리 할 때 이런 식인가요?
귀여운 면이 없지 않으나, 찌질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저는 들어 갑니다.
낭만고양이
IP 168.♡.227.20
11-26 2021-11-26 10:37:41 / 수정일: 2021-11-26 10:38:38
·
@레독님
좀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물불 안가리는 부류들이 있긴 있군요.
여가부에 조건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부류들 보면
어거지를 부리는 경우를 보곤 하는데
-------------------------------------------------------------------------------------------------
누가 내 따귀를 때린다면 내가 맞을 짓을 했는지 되돌아보시는 것도 삶을 이롭게 하는데 때로는 도움이 됩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나는 급발진 해도 너는 거기에 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면 안된다 뭐 이런.

멀리 안나갑니다.
낭만고양이
IP 168.♡.227.20
11-26 2021-11-26 10:42:25 / 수정일: 2021-11-26 10:44:45
·
@레독님
근데 왜 내외가 아닌 친외일까.
친외라는 구분이 차별적이다 라는 사실은 동의 하십니까?
그러한 관습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
결과 지금같은 시대에도 친조부모와 외조부모에 대한 휴가 조건이 다른 경우가 많다.
허면 이것이 단지 단순히 호칭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인과가 바뀌었습니다.
친외를 구분해서 차별하는 사고 때문에 친외를 붙여 구분한거고
그 사고가 시대에 맞지 않으니 호칭도 바꾸자라는 거죠.

이걸 단순히 호칭 때문에 차별이 발생한다?

댓거리를 승부라고 여기시는 모양인데
그런 분 치고 댓거리를 건강하게 하는 분은 보질 못했네요.
---------------------------------------------------------------------------------
여기서 친가/외가 단어를 왼쪽/오른쪽 으로 치환해 보시라니까요.
오른쪽/왼쪽에 대한 그 어원의 의미 그대로 옛날에는 왼손잡이를 부정한 것으로 보고 차별해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렇지 않죠. 이게 왼쪽/오른쪽 호칭을 바꿔서 이렇게 된거라고 보세요?

진짜 인과관계는, 친가/외가에 대한 실질적 차별적 인식 때문에 휴가에 차별이 생긴거고,
거기에 대해서는 호칭은 1도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노을이네
IP 223.♡.30.244
11-25 2021-11-25 12:54:24
·
외할머니라고 해서 외자뜻을 생각하면서 쓰지도 않았는데도 불편한 사람이 많은가 보네요.
서명 / 이마트 스타벅스 이용하면 돈많은 일베가 호구로 봅니다.
drylscot
IP 210.♡.114.184
11-25 2021-11-25 13:04:42
·
@노을이네님 맞아요.

그 과일을 사과라고 불러서, 나도 사과라고 부르는 것 뿐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Bcoder
IP 211.♡.254.20
11-25 2021-11-25 12:57:19
·
@카이펑요우거노라조님
외할머니 생각에 울컥하네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크리티
IP 112.♡.84.179
11-25 2021-11-25 13:00:31
·
@tumbler99님
한동네에 살면 101동 할머니, 102동 할머니라고 부르게 하실건가요?
뭐가 좋을지 딱 떠오르질 않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뒹굴거려
IP 175.♡.18.79
11-25 2021-11-25 13:10:06 / 수정일: 2021-11-25 13:22:28
·
@tumbler99님 애들한테야 저 역시 지역으로 구분해서 부르게하지만
남에게 설명할 때도 그렇게 설명할 수는 없잖아요.
팀장님께 우리 서울할머니가 아프셔서 오늘 연차쓰려구요 이런식으론 안할테니깐요.
보리앙
IP 118.♡.5.109
11-25 2021-11-25 13:16:25
·
@뒹굴거려님
그럴땐 그냥 할머니라고 호칭하면 됩니다.ㅡ..ㅡ
뒹굴거려
IP 175.♡.18.79
11-25 2021-11-25 13:18:40 / 수정일: 2021-11-25 13:21:14
·
@보리앙님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땐요? 경조사 등등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는걸요.
미친공대생
IP 223.♡.219.249
11-25 2021-11-25 13:24:16 / 수정일: 2021-11-25 13:51:52
·
@뒹굴거려님 요즘 그것도 구분해서 주는 경우가 없어서 슬슬 불필요 해지긴 할거에요. 그래도 제3자에게도 구분해서 말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합니다.
그냥 원래 지칭하고자 하는 분을 풀어서 쓰는 방법도 있긴 하죠. 어머니쪽 할머니, 이런식으로요.
뒹굴거려
IP 175.♡.18.79
11-25 2021-11-25 13:26:10 / 수정일: 2021-11-25 13:27:10
·
@미친공대생님 뭐 경조사가 아니더라도...
예를들어

[둘째 돌잔치 때 양가 온 가족이 모였는데 첫째가 외할머니는 익숙해서 따르는데 친할머니는 어려워서 자꾸 피하는 바람에 곤란했었다]

이런 얘기를 친구한테 한다고 하면...
이걸 어머니쪽 할머니, 아버지쪽 할머니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야되나요 ^^;;;;
보리앙
IP 118.♡.5.109
11-25 2021-11-25 13:27:14
·
@뒹굴거려님
어디 서류 문서에 적을때는 친,외를 쓰겠지만 그외 생활 호칭에서 그럴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저는 몇년간 아무 지장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어떤 경우 인가요?
뒹굴거려
IP 175.♡.18.79
11-25 2021-11-25 13:30:41
·
@보리앙님 위의 예도 들었구요,, 뭐 지칭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는 은근 많을 것 같은데요..?
전 주변 동료들과 아이 관련해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동료 애를 친가에서 봐주시는지 외가에서 봐주시는지 등등 얘기를 많이 하게되더군요.
오스카
IP 117.♡.28.11
11-25 2021-11-25 12:57:49
·
저희는 양쪽 할머니 할아버지들 이름 붙여서 말합니다. 00할머니 ㅁㅁ할머니 이렇게요. 딱히 친-외의 의미 차이 때문은 아니었고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부르게 되었네요.
/Vollago
dkclagottkf
IP 222.♡.12.197
11-25 2021-11-25 12:58:05
·
단어를 다 없앱시다.
생각을 안하면 차별도 없을테니 아예 생각을 하지 맙시다.
환타73
IP 218.♡.103.58
11-25 2021-11-25 12:58:44
·
세금 살살 녹네요.
빙탕후루
IP 211.♡.252.179
11-25 2021-11-25 12:59:28
·
글쎄요. 이런 걸 왜 관이 주도해서 국민세금 써가면서 바꿔야 하는지. 긴 말 하기도 이제 지치네요.
skqlffpfk
IP 73.♡.253.152
11-25 2021-11-25 13:00:27
·
저희도 그냥 다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원래 두분씩 있는거라고 가르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고모, 이모, 삼촌이 여러명 있는것 처럼요.
레벨테스트
IP 103.♡.200.23
11-25 2021-11-25 13:02:18 / 수정일: 2021-11-25 13:07:23
·
저희 아이들은 누가 친할머니이고 누가 외할머니인지 알고 있으나
00동 할머니, 00동 할머니라고 말해요ㅎㅎ

말이 생각을 지배한다지만, 외할머니란 말의 원뜻은 그랬다 정도로 알고 넘어가면 안 될까요?
저는 지금도 외할머니라고 하면 너무나 좋은 추억과 그 느낌이 떠올라서 좋은데요.
(그리고 사실 부를 때에도 "외할머니!" 이케 부르진 않잖아요;; 부를 땐 다 할머니라고 하는데 굳이 없앨 필요까지야;)
미망
IP 124.♡.9.5
11-25 2021-11-25 13:02:55
·
이건 맞는거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t. Thomas
IP 39.♡.46.134
11-25 2021-11-25 13:04:41 / 수정일: 2021-11-25 13:05:41
·
사람들이 알아서 바꿔 쓰는데 이걸 여가부가 나서서 고치라고 하니 저항감이 생기네요. 별걸 다 간섭해요..그렇게 할일이 없나..
내가뭔들
IP 203.♡.142.52
11-25 2021-11-25 13:04:47
·
이게 맞죠. 친가 외가 저희집에선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레이민
IP 118.♡.209.31
11-25 2021-11-25 13:04:52
·
저희 집은 엄마할머니, 아빠할머니로 합니다 ㅎㅎ
푸른미르
IP 118.♡.6.92
11-25 2021-11-25 13:05:50
·
ㅇㅇ동 할머니 이렇게 부르는 거야 가족 안에서야 가능하지
외부 사람에게 ㅇㅇ동 할머니 ㅇㅇ동 할아버지 이러면
알아들 수 있을까요?

ㅇㅇ동 할머니 팔순잔치에 초대합니다. 이런 식인데요.
goulks
IP 133.♡.7.75
11-25 2021-11-25 13:07:04
·
전 자장면을 강요받던 시절에도 짜짱면을 고집했습니다.
그냥 쓰고 싶은 거 쓰면 됩니다.
팩트폭력멈춰
IP 223.♡.164.112
11-25 2021-11-25 13:10:05 / 수정일: 2021-11-25 13:10:16
·
꼭 이딴 거 추진하는 집단들 파헤쳐보면 여가부가 항상 나오던데 아니나 다를까..
여가부에서 하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diz
IP 14.♡.226.55
11-25 2021-11-25 13:11:13
·
예산 빡줄이거나 없애서 뻘짓거리 못하게 해야죠
보리앙
IP 118.♡.5.109
11-25 2021-11-25 13:13:39 / 수정일: 2021-11-25 13:15:16
·
저희도 친이니 외니 구분하진 않고 평소에는 그냥 할머니고 굳이 구별 해야 할때는 지역명할머니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두분이 같이 있을때는 거의 없어서 그냥 할머니로 불러도 불편함은 없구요.
짭쪼름
IP 39.♡.36.150
11-25 2021-11-25 13:15:51
·
이런건 나중에 정리하고 일단 여가부 부터 정리했으면.......
원두콩
IP 223.♡.35.66
11-25 2021-11-25 13:16:43
·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관삼도 없군요
fiat
IP 122.♡.189.151
11-25 2021-11-25 13:18:09
·
요즘 애들은 모르겠는데, 제가 어렷을적만 해도 친할머니는 진짜할머니. 외할머니는 그럼 뭐야? 라고 생각하던 애들도 꽤 많긴 했었어요
광견퇴치사
IP 39.♡.25.105
11-25 2021-11-25 13:20:35
·
어원 따져서 단어를 없애면, 오른손 왼손 명칭도 없어지겟네요.
/Vollago
BLACKMINT
IP 182.♡.179.201
11-25 2021-11-25 13:43:45 / 수정일: 2021-11-25 13:44:07
·
@광견퇴치사님
그러게요. 대놓고 옳다 그르다로 차별의 의미가 있는 말인데 말이죠.
richmondlake
IP 223.♡.216.100
11-25 2021-11-25 15:28:40
·
@광견퇴치사님 오른손은 실제로 많이 쓰잖아요. 아이에게 가르칠 때도 그렇게 가르치는걸요 옳은(많이 쓰는) 손, 외딴 손. 이런식으로 이해하기 쉽게요
럴수
IP 14.♡.123.239
11-25 2021-11-25 13:21:16
·
글세요. 외할머니란 의미를 저리 생각한적 없는데 단지 한자의 의미로 저래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혼해서 할머님이 네분계시면 시외할머니, 할머니, 처외할머니, 처할머니 이리 되는데 시도 처도, 외도 다 아니된다고 하면 어찌 해야할런지요.

저도 어릴적 지역을 불렀습니다만은 지역으로 할수 있는 케이스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죠.
귀신이고칼로리
IP 39.♡.28.149
11-25 2021-11-25 13:56:29
·
저희 집도 양쪽 부모님 사시는 동네나 아파트 이름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붙여서 부르고 있어요. 친할머니나 외할머니나 똑같이 할머니이니까요.
/Vollago
흠킴
IP 219.♡.104.223
11-25 2021-11-25 13:58:03
·
별 쓸데없는짓 하느라 세금 살살 녹는거 보면... 여가부 폐지한다면.. 국힘이라도 뽑고 싶네요 ㅋㅋ(윤짜장은 제외)
DotoriCake
IP 118.♡.24.145
11-25 2021-11-25 14:12:09
·
저희애한테 외할머니,친할머니 구분해서 불러본적없네요~

그냥 할머니,할아버지가 두명씩으로 알아요~
richmondlake
IP 14.♡.188.98
11-25 2021-11-25 15:21:30 / 수정일: 2021-11-25 17:52:42
·
저희 아이도 그렇고 제 조카들이나 아이친구들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라고 말한 것을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다 지역이름 붙여요.
그리고 굳이 남들이 아빠쪽 할머니인지 엄마쪽 할머니인지 알 이유도 없고요, 꼭 필요하면 아빠할머니인지 엄마할머니인지 말해주면 되죠. 근데 말해줘야 할 정도로 친하거나 밀접하면 이미 다 압니다.
번외로 외삼촌 외숙모 라고 부르는 일도 없고 외사촌이라 부를 일도 없습니다.
낭만고양이
IP 223.♡.47.156
11-25 2021-11-25 16:09:59
·
이미 사회에서 차별적인 용례 없이 그저 구분적인 용도로 쓰이고 있는 용어를 그 어원이 차별적이라고 해서 바꿔야 한다면 세상 수많은 용어가 다 바뀌어야 합니다.

당장 오른쪽 왼쪽부터 바뀌어야 할테고, 남자의 남자도 그 한자가 만들어진 기원을 살펴보면 성차별 요소가 있죠. 그 외 수많은 한자어들에 차별적인 어원 요소가 있는데 요즘 누가 그런거 가려가면서, 의미부여해가면서 씁니까. 여가부나 저쪽도 참 어렵게들 산다 싶네요.
iruka41
IP 223.♡.8.122
11-25 2021-11-25 17:40:45 / 수정일: 2021-11-25 17:51:23
·
저런 식으로 할 거면 외삼촌 외사촌도 빼죠. 엄마쪽이건 아빠쪽이건 그냥 삼촌 사촌 하는걸로.
그 중에 부득이 3촌인 여성만 콕 찝어서 이모 고모로 구분하고 있으니 이것도 없애면 되겠네요. 공평하게 다 삼촌인걸로.
관세음보솰
IP 222.♡.146.223
11-25 2021-11-25 19:19:42
·
저 부서는 왜 저런걸 계속 해서 우리사회에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걸까요?
Kibi
IP 58.♡.8.61
11-25 2021-11-25 20:12:33
·
친/외를 쓰자는 의견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추세인데
괜히 나서서 북을 울리는걸 싫어하는 의견입니다. 목적이 빤해서요.
Kibi
IP 58.♡.8.61
11-25 2021-11-25 20:13:52
·
그리고 친/외가 한자적인 의미를 넘어서
이미 외할머니가 좀더 친근한 늬앙스를 내포하지 않나요?
왠지 친할머니는 엄격할거같고..
fiat
IP 122.♡.189.151
11-25 2021-11-25 21:51:37
·
@Kibi님
본가/친가 와 외가를 나눴기 떄문에 본가/친가가 뿌리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사실 그게 기존 호적 질서였기도 했고
다온별
IP 210.♡.41.89
11-26 2021-11-26 08:18:14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말씀 하시는걸 보니
명확한 대안 없이 일단 없애고 보자 주의는 아닌듯 합니다.

내가 타인에게 이야기 할때 친가, 외가를 사용 안하더라도 상대방이 친가야? 외가야? 라고 물어 볼 수 있을텐데
그걸 없애버리면 뭐라고 물어보나요... 물어볼 수 없게 되겠네요.

결국 없애나 마나 쓸사람은 쓰고 안쓸 사람은 안쓰는데 굳이 없애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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