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의원 이분 문대통령 대선때 거의 수행비서 같이 활동해서 좋은 기억이 있는데...유세장에 항상 따라다시던분... 너무 몰아가지 마세요. 갈라치기종자 몰려옵니다.
불꽃연주가
IP 118.♡.198.178
11-24
2021-11-24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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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얼굴 잘 기억해뒀다가 걸러야합니다.
drydrydry
IP 218.♡.184.198
11-24
2021-11-24 2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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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빠져 앉아 저런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까 180석으로 아무것도 못했지 아오!
Lightuser
IP 219.♡.196.247
11-24
2021-11-24 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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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장만 딱 빼놓고 보면 이상한데 방송 봤을땐 할만한 얘기였다고 봅니다. 왜냐면 저 얘기 나올때까지 모든 안건을 빨간당이 협의 안하면 단독 처리 하자고 했거든요. 그리고 왜 단독으로 해야하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러자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YesWeCan
IP 210.♡.125.7
11-24
2021-11-24 2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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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금태섭이처럼 지역구에서 정치신인한테 발려버릴 인간 주제에 혓바닥이 길군요
복면가발
IP 124.♡.172.216
11-24
2021-11-24 2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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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저 발언으로 오늘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문자폭탄 제대로 맞았다 합니다...ㅎ
즐겁게돈벌자
IP 125.♡.174.247
11-24
2021-11-24 2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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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동민 의원 나오는 방송 다 보지는 못하지만 볼 때마다 수박이라고 느낀적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저 정도는 회의에서 발언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회의에서 암말도 못하고 기레기들한테 꼰질러서 민주당 일부에서는 혹은 일부 의원들은~ 이런 갈라치기 기사 나오는것 보다는 이게 다 공개되는 회의란거 알면서 회의에서 저런 우려 정도는 표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회의 자리잖아요... 그러고 마지막 마무리 발언에 후보가 우리가 권한을 쥐고 있고 우리가 선장인데 책임을 다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설득하고 결론이 났다면 또 그 결론에 따르고 그러는게 민주적인 절차 아닌가 싶네요. 저는 뒤에서 뒷통수 때리는거보다 회의자리에서 용기내서 저 정도의 수위로 균형점을 잃지 않게 의견내는 것까지 막 문자폭탄 보내고 집단으로 비난하는건 지지자들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개인으로야 비판을 할 수 있지만요.
저 정도 발언은 할수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논의하면서 질질끌어 촛불민심에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다른 불협화음이나 공포는 국짐 지지자들이 하는건데 민주당 지지자들을 무시하는 언행입니다. 상대는 정상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 아닙니다. 상대가 정권을 잡으면 없던 죄를 만들어 감옥에 집어넣어 탈탈 털어낼수있는 악마의 탈을 쓴 존재들입니다. 조국 가족들을 못봤습니까?
지지자들에게 오후 내내 문자폭탄 받고 2시간전에 후보 사진으로 커버사진 바꾸고, 이전에 한번도 안올린 후보 메시지 SNS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CCTV 효과인가요?
민주당은 혼나면 그래도 변화하려고 노력은 하니 어쩔 수없이 지지자들이 멱살잡고 가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ple
IP 106.♡.106.40
11-24
2021-11-24 21:21:06
·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초코곰
IP 121.♡.48.112
11-24
2021-11-24 2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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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동... 민...
프플러
IP 116.♡.118.83
11-24
2021-11-24 2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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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천때 사라지길
거울은보고다니니
IP 121.♡.132.57
11-24
2021-11-24 2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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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도 관상이 있군요
169
IP 180.♡.182.37
11-24
2021-11-24 2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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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아무것도 못했잖아요!!!!안해서 불만이 더 커요!해보기나 하고 욕을 먹던지!!
쩜메야
IP 218.♡.27.54
11-24
2021-11-24 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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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에휴;
꿀과자
IP 59.♡.8.81
11-24
2021-11-24 2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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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은 예전에 노회찬 vs. 나경원 동작을 재보궐 선거 때 늑장 단일화하는 바람에 나경원 뽑히도록 만든 사람이죠. 아직도 기억합니다.
LONGMAN
IP 218.♡.13.46
11-24
2021-11-24 2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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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 1992년 1월: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장 1998년 7월 ~ 1999년 9월: 신계륜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비서 2000년: 이재정 국회의원 보좌관 2002년 3월 ~ 2003년 2월: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 보좌관 2004년 10월 ~ 2005년 4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2005년 7월 ~ 2008년 5월: 김근태 국회의원 보좌관 2010년 5월 ~ 2011년 5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특별보좌관 (2급 정책 연구위원) 2011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비서실장 2011년 11월 ~ 2012년 11월: 서울특별시 정무수석비서관 2012년 11월 ~ 2014년 4월: 제45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2015년: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2016년 5월 ~ 2017년 5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17년 4월 ~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총괄부본부장 2017년 6월 ~ 2018년 5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19년 5월 ~ 2020년 5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20년 8월 ~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2021년 5월 ~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제2정책조정위원장
국회의원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것 아닙니다. 뽑아주면 난 이걸 해내겠다! 라고 해서 책임지라고 뽑은 겁니다. 그런데도 책임 회피질만 하고 있어서 대통령 후보가 그럼 내가 이렇게 결정해줄게 (내가 책임진다)고 얘기했음에도 저딴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책임감 자체는 존재하지 않고, 야당의원이랑 사바사바해서 살고 싶다는 소리 아니에요?
안그럴거면 왜 몰아줬을까요.
저런 빌런들은 대부분 처음 듣는 이름이더군요?
얼마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의원생활 했을까 싶어요
왜냐면 저 얘기 나올때까지 모든 안건을
빨간당이 협의 안하면 단독 처리 하자고 했거든요.
그리고 왜 단독으로 해야하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러자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문자폭탄 제대로 맞았다 합니다...ㅎ
저는 뒤에서 뒷통수 때리는거보다 회의자리에서 용기내서 저 정도의 수위로 균형점을 잃지 않게 의견내는 것까지 막 문자폭탄 보내고 집단으로 비난하는건 지지자들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개인으로야 비판을 할 수 있지만요.
윤호중 원내때 말씀이신가요? 알려주실거면 제대로 알려주시죠? 찾아보라 마라 명령하지 마시고요?
???ㅋ
민심이라는것을 챙기는데
정치인이라면 어느정도 '눈치'가 있어야겠지요?
지금,
막혀있는 현안을
빠르게 처리하는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할 수 있지만
그건 '눈치'가 없는것이겠지요.
그런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에는 때가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그런 때를 못맞추는 사람을
'눈치'없는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인지도는 없는 주제에 운동권 쪽으로 명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다른 불협화음이나 공포는 국짐 지지자들이 하는건데 민주당 지지자들을 무시하는 언행입니다.
상대는 정상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 아닙니다. 상대가 정권을 잡으면 없던 죄를 만들어 감옥에 집어넣어 탈탈 털어낼수있는 악마의 탈을 쓴 존재들입니다.
조국 가족들을 못봤습니까?
이전에 한번도 안올린 후보 메시지 SNS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CCTV 효과인가요?
민주당은 혼나면 그래도 변화하려고 노력은 하니 어쩔 수없이 지지자들이 멱살잡고 가야 합니다.
동...
민...
1998년 7월 ~ 1999년 9월: 신계륜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비서
2000년: 이재정 국회의원 보좌관
2002년 3월 ~ 2003년 2월: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 보좌관
2004년 10월 ~ 2005년 4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2005년 7월 ~ 2008년 5월: 김근태 국회의원 보좌관
2010년 5월 ~ 2011년 5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특별보좌관 (2급 정책 연구위원)
2011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비서실장
2011년 11월 ~ 2012년 11월: 서울특별시 정무수석비서관
2012년 11월 ~ 2014년 4월: 제45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2015년: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2016년 5월 ~ 2017년 5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17년 4월 ~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총괄부본부장
2017년 6월 ~ 2018년 5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19년 5월 ~ 2020년 5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20년 8월 ~ :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2021년 5월 ~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제2정책조정위원장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윤두환 당선되면 X된다는 공포를 느끼고 있는데...여유로운 소리네요.
기동민 의원은 그런 위기의식이 없는걸까요.
이걸 보고도 쉴드 치는 사람들을 보니 참 답답하군요.
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이번 정기국회는 필요한 법안은 야당이 반대해도 책임지고 통과시키자 분위기로 마무리 하는데
초지는 거 밖에 안되는거죠
여당 반 야당 반 그래야 쫀득쫀득하고 긴장감도 있고 좋다는거지???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거야??
단, 밖에 나가서, 방송에서, 특히 기레기들과 어울려서 저러는 거는 안돼죠.
기껏 180석 몰아줬더니
동파리짓 하느라고
민심을 무시하다니 퉷!
내가 뽑아줬는데.....
제발 하고나서 욕이라도 얻어 먹어라
그런데도 책임 회피질만 하고 있어서 대통령 후보가 그럼 내가 이렇게 결정해줄게 (내가 책임진다)고 얘기했음에도
저딴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책임감 자체는 존재하지 않고, 야당의원이랑 사바사바해서 살고 싶다는 소리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