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힘내세요님 윗 분 말씀이 좀 이상한데... 질문이 알 수 있는 사실 중 올바르지 않은 것.. 이라고 했는데 1번은 당연히 알 수 있는 사실이고 2번도 마찬가지이니 3,4,5 번이 남는데요..
본문에 나와있지 않은 내용으로 엄밀히 따지면 3,4,5가 모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데 햄버거를 먹고 또 먹는지 알 수 없고.. 소금을 덜 섭취 하는게 건강한 식사라는 기준이 본문에 제시되어 있지 않고.. 빠진 재료만 큼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근거도 없으니 애매하다고 생각되네요.
*잠시 작성 중 일하다 다시 글을 달고 나니 댓글이 하나 더 달렸네요..
metew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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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21-11-24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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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으로 생각했는데...'한번 꼬아서' 생각해보니 2번이 조금 더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서사이긴 한 것 같네요.
언어영역이 한국어 시험이 아니듯, 영어 문제가 아니네요. 대강 훑어보면 과학적 태도에 대한 글이구나 싶고, 그러면 2번. 그 입장에서 3번은 다른 오답만큼 틀리고요. 여기서 questioning의 뜻을 붙들고 늘어지는 게 언어로서 영어를 못하는 경우에요. 물론 지문 자체는 후지고요.
happy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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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21-11-24 1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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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등 고등 대학까지 영어를 배워도 영어로 대화를 제대로 못하는 이상한 나라.
초마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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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21-11-24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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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고민할 거 없이 2번 같은데요 3번은 제일 끝에 event 때문에 이미 out of scope 같아요
문제가 영어 실력보다는 문해력을 보는 거죠. 그리고 문맥이 아닌 단어 하나하나를 물고 늘어지면 이런 문제를 틀릴 뿐만 아니라 대학 과정에서 읽어야 할 영어 원문을 읽으면서도 글의 요점을 파악을 못 하고 오독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왜 수능 영어 문제가 이따위냐"라는 불평은 수학능력평가라는 시험 자체의 목적을 무시하는 겁니다.
좀 오래된 인문학 대중서를 읽어보면 저것보다 더 복잡한 문어체 문장들이 널리고 널렸어요. 글을 읽을 때에는 단어 하나하나를 읽는 게 아니라 문단 전체를 훑어보고 뜻을 파악해야죠.
수능만 보고 하는 영어 교육 자체가 잘못됐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수능영어 지문이 괴악해서 아무 쓸데도 없다는 말은 억지입니다. 영어 실력과 문해력이 충분하다면 수능영어가 어려울 수가 없어요.
도톨
IP 218.♡.88.70
11-24
2021-11-24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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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조건 2번이 답입니다. 지문 안에서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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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지 않기를 희망하는거니까 결국 고기와 야채와 피클이 들어간다는거니 1번은 맞는거 같네요
오히려 3번과 4번중 하나같은데, 4번도 사실 무리한 추론이긴 해도 3번이 더 아닌거 같으니 3번일듯
본문에 나와있지 않은 내용으로 엄밀히 따지면 3,4,5가 모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데 햄버거를 먹고 또 먹는지 알 수 없고.. 소금을 덜 섭취 하는게 건강한 식사라는 기준이 본문에 제시되어 있지 않고.. 빠진 재료만 큼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근거도 없으니 애매하다고 생각되네요.
*잠시 작성 중 일하다 다시 글을 달고 나니 댓글이 하나 더 달렸네요..
수학능력이라는 사실을 졸업할때쯤 알게 되더라구요…ㅠ
제가 가르친 고3 아이들도 다 잘 맞췄으면 좋겠네요 ㅠ
근데 저는 이제 퇴사했다는건 함정 ㅠ ㅠ
3번은 제일 끝에 event 때문에 이미 out of scope 같아요
좀 오래된 인문학 대중서를 읽어보면 저것보다 더 복잡한 문어체 문장들이 널리고 널렸어요. 글을 읽을 때에는 단어 하나하나를 읽는 게 아니라 문단 전체를 훑어보고 뜻을 파악해야죠.
수능만 보고 하는 영어 교육 자체가 잘못됐다는 말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수능영어 지문이 괴악해서 아무 쓸데도 없다는 말은 억지입니다. 영어 실력과 문해력이 충분하다면 수능영어가 어려울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