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선명했죠.
저는 이번 문정권에서 부동산 문제보다 조국 그리고 윤미향이 감성적으로 더 큰 파장이 있었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민주세력에 20년 집권에 가장 큰 걸림돌이 위의 2명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조국 장관 최근에 sns도 부디 나중을 위해 좀 참으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좀 위안이 되네요.
부디 더 큰 미래와 앞날을 위해서라도 답답하고 억울해도 최소한 내년 봄까지는 노출 좀 안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처럼 선명했죠.
저는 이번 문정권에서 부동산 문제보다 조국 그리고 윤미향이 감성적으로 더 큰 파장이 있었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민주세력에 20년 집권에 가장 큰 걸림돌이 위의 2명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조국 장관 최근에 sns도 부디 나중을 위해 좀 참으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좀 위안이 되네요.
부디 더 큰 미래와 앞날을 위해서라도 답답하고 억울해도 최소한 내년 봄까지는 노출 좀 안되었으면 합니다.
아, 그런데 이 분 원글이 좀 이상하네요, 걸림돌 2명이라니 ㄷㄷㄷ
그런데 '주변에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만 계신가요?'
라는 표현을 쓰세요?
이건 답변 안해주세요?
1. 젊은 친구들에게 조국 전장관은 똑같은 기득권이고 내로남불이라고 셍각하는 거 맞지요? 최근에 곽상도 아들 50억 때문에 이 프래임도 희미하게 된 것도 아실테고.
2. 윤미향은 위안부 팔아먹은 파렴치 맞지요?
혹시 잼갤러 분이신가요?
이재명 후보에게 민주당 걸림돌이 위 두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맞나요?
사이트마다 인물마다 바라보는 지향점이 다릅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여기서는 글쓴이의 생각은 공감대나 설득력이 없을거예요. 빈댓글에 메모가 달릴 겁니다.
저는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대선 승리를 같이 염원하는 것만 밝힙니다.
시간을 두고 두 사람에 대한 평가를 기존 언론의 눈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이것과 더불어
왜 사람들이 검찰개혁 이것에 맞물려 언론개혁을 갈망하는지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그분들은 죄가 없어요.
설마 티끌만 한 결점도 없어야 된다고 생각진 않으시길 바랍니다.
간혹 보면 뜸하던 아이디로 뜬금없는 이야기를 들고 오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10년 하기도 힘들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는데, 허무맹랑한 20년 집권 이야기에 걸림돌까지 나오네요......ㅋ
나민지 변형버전인가 보군요.
전 그분들에게 미안 할 뿐입니다.
조국장관님의 SNS가 그나마 진보진영 SNS 중에선 파급효과가 큽니다.
그리고 그 활동을 통해서 세상속에서 자리 잡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