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민이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에게 보낸 비공개 편지를 제시했는데 거기 ‘축의금 5000만원이나 주셔서 고맙다’는 대목이 나온다. 그건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니 유감을 표한다”
그러면서도 김 위원장은 “그 편지내용을 보니 오히려 심증이 굳어진다”며 “이 전 대표는 박철민을 모른다고 했는데, 두 사람이 모르는 사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내용이 구체적이고 생생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측에서 그 편지를 여태 공개하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것 아닐까”라며 “이 전 대표 말대로라면 박철민은 모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 주지도 않은 5000만원을 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는 것이니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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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걍 븅신이야(yo)
나쁜시키 같으니!!yo
동명이인 아닙니다;;
--> 남들은 다 알고 있거든요.
역시 부끄러움이란게 없는 말종이네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해야죠
유감? 이런 단어는 개사과와 동급입니다.
이준잣대 쓰레기 적폐당 수준
불쌍한 공장장, 개소리라도 공정하게 나오게 해줘야 하니 짜증 어마어마 할듯요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그넘의 유감유감유감 소리 좀 안하면 안되나 yo!
지가 지금 섭섭하거나 불만가질 상황인가yo
검사가 피의자 수사하듯이 퍼부어놓고..
기껏 한다는 말이 유감이네요.
공장장은 김재원 김진태 이런 것들이 나와
개소리 하는데도 허허 웃어주려니 속이 문드러지겠어요.
어휴 저는 억만금을 줘도 그거 못하겠어요
제 기준에서 털보는 saint 에요
박철민이 이준석에게 보낸 편지가 구체적이고 생생한걸 따져봐야 아무 쓸모가 없다고...
이준석이 박철민에게 지시했거나 보냈거나 지급한 편지, 통화, 급여, 통장 뭐 하나라도 제시를 하라고...
하다못해 이준석이 전화라도 했으면 박철민 폰에 이준석 전화번호라도 남았을거 아니냐고.. 에휴...
역시나 공장장님이 1건 하셨네요.
마치 수사받는 피의자 같았던 공장장님의 전술의 덫에 지대루 걸린건 아닐까? 통쾌합니다.
다만 븅신 같은 인간이라 얘속이행이 있을까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