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테 괴물들이 달려드는데 애 엄마, 아빠가 무공 초 고수 수준으로 삭삭 잘도 피하더군요. 아기는 끝까지 한대도 안맞았습니다. 그걸보고 아기가 혹시나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
이제 시즌2에서 때려잡겠죠
연출도 그렇고 제가 느끼기엔 억지 설정도 좀 그렇고..
어느분 글에서 처럼 종교가 있는 분들과 무교인 분들의 받아들이는 내용이 다른것 같더군요.
부모가 아이를 감쌌더니, 아기가 죽지 않았다는 건
사자들이 무한한 힘이 있는게 아니라 물리 법칙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