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부수조작 논란 이후 국가보조금법 위반·사기죄 등 혐의 고발 사건
경찰이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오늘이 조선일보 고발인측, 신문업계 측 취재를 종합한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22일(월)부터 23일(화) 현재 일부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국회의원 30여명은 지난 3월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조선일보와 ABC협회를 국가보조금법 위반, 사기죄 등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 당시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조선일보가 작년에 116만 부 유료부수를 가지고 국가로부터 보조금과 정부 광고를 받았는데 유료부수가 절반밖에 안 된다면 절반은 사기로 받은 것으로, 국민 세금을 탈취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이 같은 혐의를 판단하고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3월에 고발한걸 지금 압색 한다고요..
그것도 조선본사도 아니고
지국?? 지국 압색해서 뭐하시려고요
에라이~~~
지국에 하는척만 하는겁니다.
요즘 을지로 3가역 퇴근 시간에 일반지, 경제지 무료로 나눠주고 있더군요.
다른 전철역에선 어떤가요?
이러구선 부수 플러스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때까지는 못했던 일이니...
이런게 있다는 자체만으로 예전보다는 힘이 빠지고 있다는 증거죠.
예전같은면 굳이 이런 쇼?까지 보여줄필요도 없이 뭉겠을테니까요.
하고 나오겠지...씨발
빨리도 간다
xx 빨리도 하네요
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프롬프트가 꺼진건가???
결론은 쑈라는 거네요
허를 찔린건가요?
보조금 받아내서 팔리지도 않는데 찍어내서 역수출했던 조선일보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3800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