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22111820949
https://news.v.daum.net/v/20211122112744321
...
조선, 중앙일보의 우주에 그런 '해프닝'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동아일보도 보도했고 문화일보도 민주당이 주최측 실수를 가지고 인신공격한다는 국민의힘 입을 빌어 사실은 전했는데 그런 기사조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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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일보의 우주에 그런 '해프닝'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동아일보도 보도했고 문화일보도 민주당이 주최측 실수를 가지고 인신공격한다는 국민의힘 입을 빌어 사실은 전했는데 그런 기사조차 없네요.
각자 생각이 다 다를수 있고 또한 누가 맞다 틀리다 이야기 하기 힘든 부분도 존재 합니다.
이 전문가 말 과 저 전문가 말은 다를수 있고 의견이 서로 엇갈릴경우도 있습니다.
완벽하게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거죠.
결국 최종 판단은 대통령 본인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 말은 상당히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민 도 사람 입니다. 예시를 잘못 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엄마 리더쉽은 또 뭔가요? 엄마 리더쉽이 따로 있고 아빠 리더쉽이 따로 있나요?
정의가 되어 있지 아니한 정체불명의 문장 이라서 무슨 반응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료한테 다 맡겨놓겠다는 거네요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그 사람이 전문가라는데, 나는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문가인거 같아서 국정 운영 맡겨보겠습니다.)
도데체 지지율이 이따위인거죠 ㅋㅋ
정책도 문정부가 한거 안한다밖에 없는 텅텅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