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경고 했지요
다주택 자들 실사용 제외 나머지 주택은 미리 정리
하시라고 올해 6월 이후 종부세 납부 해야 하고
내년부터 공시가 현실화로 그 부담 더 커진다고
그런데 정부 경고 무시하고 여지것 버티다가
종부세 부과 되니 징징 거리는 꼴이 아주 흉하네요
거기다 금리인상에 대출 조이기에 임대주택 공급에
전방위로 압박이 현실화 되고 있는데...
이젠 팔고 싶어도 팔기 어려워 졌어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경고 했지요
다주택 자들 실사용 제외 나머지 주택은 미리 정리
하시라고 올해 6월 이후 종부세 납부 해야 하고
내년부터 공시가 현실화로 그 부담 더 커진다고
그런데 정부 경고 무시하고 여지것 버티다가
종부세 부과 되니 징징 거리는 꼴이 아주 흉하네요
거기다 금리인상에 대출 조이기에 임대주택 공급에
전방위로 압박이 현실화 되고 있는데...
이젠 팔고 싶어도 팔기 어려워 졌어요...
그럼 징징대진 말아야죠. 징징대는 것 처럼 조장하는 기레기를 쳐죽이거나요.
맞아요.
징징대는것은 기레기이거나 종부세 부과대상도 아닌 사람이지요.
도데체 어떻게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진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전세와 월세가 두배이상 상승했다고 하였습니다만. ( 정말로 그렇게 믿는 것은 아니시겠죠? 임대차법을 아신다면 이건 택도 아닌 소리인 것은 아실 것입니다. 어쨌든) 알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부동산가격이 올라도 안되고 내려도 안되며, 세금은 내기 싫다는거죠?
세부담을 하지말란소린가요 그럼?
전세가가 두배라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니에요. 어디서 하나 두배 본거 있다고 대한민국 전세가 두배됐다고 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아파트 가격이 폭둥했는데 세금이 있든없든 전세가 당연히 오르는거죠. 마치 세금이 올렸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누가 문제 없다고 했나요?
현정부의 실책도 많지요.
그런데
전세계 유동성 확대, 저금리
각종 대출 , 전세자금 대출 증가
누적된 각종 규제 철폐
정부만 가지고 지지고 볶으면 해결될거 같아요?
누가 시민을 적폐대하듯 대해요? 기레기들이 질러대는 기사보고 화난거 같은데.. 누가 시민을 적폐라고 했어요? 말 참 막하네요.
정부가 조정해야죠. 근데 그게 다 되는게 아닌거 알지 않나요? 잘못한거 있어요. 누가 다 잘했데요?
실책한부분 지적하고 욕해도 되요. 왜 근데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만드냐고요. 정부가 시민을 적폐라고 한적 없어요. 누가 비판하지 말라냐고요.
없는 이야기를 있는거마냥 이야기 하지말고, 지적할려면 지적하고 남들이 하는 이야기도 좀 들으시고요.
당연히 조세 전가효과가 있죠. 근데 다 가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그 동안 더 많이 받을수 있었는데 집주인들이 봐준거라는거에요. 종부세를 다 내는게 아니잖아요? 나 종부세 오천만원 냈으니 전세 오천만원 올리세요? 아니 그게 되면 진작에 받았겠죠. 집주인이 천사가 아니잖아요.
욕하고 싶으면 욕을 받아주는데 가야죠.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을 할려면 서로 이야기를 들어줘야 좀 되지 않을까요?
수많은 신호를 주었지요. (욕먹으면서)
모든 정책을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임대주택관련해서는 저도 의아하긴 했죠.
하지만, 분명히 많은 신호를 주었고 다주택관련해서는 특히 더 대놓고 팔라고 했습니다.
종부세와 재산세는 다주택자들에게 더 부과됩니다. 법인은 특히 예외가 몇개 없어요.
지금까지 부동산을 주거가 아니라 투기로 본 많은 분들은 이번기회에 뼈져리게 느낄겁니다.
이정부는 사람을 위한 정부이지 몇몇 부동산 재벌을 위한 정부가 아닙니다. (재벌이라는 표현은 과장했음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그럼 징징대지 말고 끝까지 내면서 버티면 되지
왜 자꾸 기레기들 통해 질척거리나 모르겠네요.
곡소리 나도 안팝니다.
정권 바뀌길 기다리고 있는거지요.
다주택자 세금 보면 커요..
3채 고가 아파트 있으면 어마어마 합니다.
그동안 집값 오른거 생각하면 작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매년 낼 생각하면 못버텨요...
아직도 종부세 내고 좀더 버텨보자 이럴 겁니다.
구매 가격으로 보유세 내는 나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실거래가 반영해서 보유세 냅니다.
대한민국은 아주아주 오래전 부터 공시지가 기준으로 보유세를 냈습니다.
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요? 보유세법을 갑자기 바꾸자는 건가요? 누가보면 안내던 세금 내라는줄 알겠어요?
공시지가가 뭔지나 알고 이야기 하는건가요?
집값은 오르는데 공시지가는 그대로 있어요?
공시지가 현실화가 없는 세금 만든게 아니죠.
그동안 당연히 해야할거 안한거에요. 어떤 나라가 공시지가는 가만히 있는거라고 정했는지 들고와보시던가요.
예를 들면 20억 올랐는데 지금 팔면 10억 세금으로 내야 하니까 팔기는 싫고, 보유세 매년 몇천씩 나오니까 짜증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다주택자들이 자꾸 양도세 완화해야 집값 내린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구요.
월세 받는거라면 그 월세로 충분히 세금납부 가능합니다.
대출로 구입해서 대출갚느라 남는게 없다면 유지하지 말아야죠.
덕분에 내년에 세금 폭탄 때려맞게 생겼고요.
정부가 시키는대로 한겁니다.
계약 만료 6개월전부터 팔라고 애썼는데 영특한 세입자가 문 걸어잠그고 시위하더군요.
결국 전세금 5% 올려주고 갱신되었고요.
정부 정책 지지하지만, 저처럼 꼬여버려서 피해보는 사례도 있습니다. 전세기간 1년 미만 남으면 처분할겁니다. 투기할 생각도 목적도 아니었으니까요.
원래 내가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죠, 투기할 생각이 없었다라..
'세입자가 법알못 무식쟁이였으면 전세금 더 올려받았을텐데 배가 아프다'를 어렵게 쓰시네요.
실상을 알아보려 하지 않고 막 내뱉는 소리에 신경 쓰지 마셔요.
@유니꾸님
당장 저만해도 몇년전인데도 문걸어잠근 세입자때문에 집 한번 못봤지만 잘 샀구요.
호갱노노만 봐도 임대차 보호법에 걸린 집이 간간히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냥 손해(이익의 손실)를 보기 싫은거죠.
손해보는게 싫은건 당연하지만 솔직해집시다.
1년 뒤에 전세입자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줄어들면 급매로라도 처분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1.2억분은 되돌려 받을수있으니까요.
빌라는 현금청산 문제가 있어서 함부로 못 사기도 하고요.
토허제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토허제 지역이면 거긴 1주택 실입주만 거래가 가능해서 갱신청구권 남아 있으면 아예 매도가 불가능합니다. 지금 강남에 팔고 싶어도 못팔고 종부세 때려 맞은 사람들 많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 세입자 있는 집 파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빌라는 뭐 안 그랬던적이 있어요?ㅎ
원 댓글님께 할 소리는 아니지만
빌라는 안팔리는 리스크때문에 싼거잖아요.
그리고 종부세 때려맞는게 싸니까 보유하는거죠.
갱신청구권있으니 팔리는 가격에 더 싸게 내놔도 내가 들인 돈보다 더 벌잖아요.
내 이득의 손실에 속터져서 욕하는거지
지금 세입자있는 집 시세보다 1억 2억씩 싸게 내놔서 파는 집은 뭐 몰라서 그러는건가요 ㅎ
본인만 잘 안다고 생각하는 웃기는 선민정신 좀 버리세요.
지금 거래량이 바닥 치고 있는게 매도자들이 꽁꽁 싸매고 있어서만 그런게 아닙니다.
윗대가리들 놀음에 국민들만 서로 쌈박질
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삼성 걱정하는거랑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