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진짜 어이없는 정책인 것 같아요. 음료 디스펜서 안에 있는 음료는 엄청 저렴한 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kfc같은 경우엔 디스펜서 있어서 2번인가 리필되던데 한번 더 뽑아먹어도 별 말 안하더라고요.
직원이 직접 리필해주면, 리필하는 사람들이 줄 안서고 자꾸 새치기하고,
셀프로 음료 리필하는 디스펜서 외부에 놓으면, 잠깐 사이에 음료나 얼음 바닥에 쏟아놓으면서 개판쳐놓고-_-;
특히 러시아워에 저런 일이 발생해서 직원이 눈치 못 챈 상태로 방치되면, 가게 이미지상 무료리필 안하니만 못하니까요.
원가이외의 비용이 많이 들겁니다
무한리필 해봤자 많이 마시면 좋을거 없는 탄산음료라서 기껏해야 많이 마셔도 한잔 반 정도 마시거든요.
얼음 넣고 한잔이니깐 실제 양으로 따지면 얼마 되지도 않죠.
밤새는 부랑자 분들도 꽤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음료리필이나 양파거지들이나 어디나 있습니다...
상식이 좀 통했으면 무인 점포 부터 많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