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에 도망친 경찰 또 있었다…영상 속 포착된 모습
경기도 양평의 한 주택가에서 경찰이 흉기난동을 벌이는 중국인 A씨를 포위한 가운데, 한 경찰이 도주하고 있다.
경찰이 흉기난동 피의자를 제압하는 가운데, 현장을 피했던 경찰관이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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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이어 양평에서도 한 경찰관이..."엄마야~"를 외치면 도망갔다가 다른 경찰관들에게 제압되고 나니 돌아왔다고 합니다.
경기도 양평의 한 주택가에서 경찰이 흉기난동을 벌이는 중국인 A씨를 포위한 가운데, 한 경찰이 도주하고 있다.
경찰이 흉기난동 피의자를 제압하는 가운데, 현장을 피했던 경찰관이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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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이어 양평에서도 한 경찰관이..."엄마야~"를 외치면 도망갔다가 다른 경찰관들에게 제압되고 나니 돌아왔다고 합니다.
진짜 저런 것들이 우리 세금으로 밥먹고 살고 있다는게 참.. 한심 합니다
해당 경찰관, 국민 모두에게 불행이지요.
경찰관들에게 충분한 방호장비를 보급하고, 범인을 제압할 수 있는 무기 (고무탄 등등 조금 위험하더라도)와 무도기술 같은 꾸준한 교육과 평가....제도적인 경찰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112 신고시 택배 배송요청사항처럼 "남자 경찰로 보내주세요" 를 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지..
임관이후에라도... 유도, 복싱 같은 무도 교육과 자격증을 진급의 필수 검증 항목으로 두면 어떨까 합니다.
고무탄 정도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원거리에서 다리에 고무탄 1-2방 맞으면 왠만한 범인들은 칼 던지고 항복할 겁니다.
진짜 1도 도움 안될거면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럼 사무직으로 딩가 딩가 하면서 놀거 생각하면 그것도 짜증나네요.... 능력 되는 경찰을 좀 뽑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