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닦끼님 같은 연고지거나, 또는 리그에서 라이벌이거나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라이벌인 두 팀간의 경기를 더비라고 합니다. 예> 리버풀의 두팀간의 머지사이드 더비: 리버풀 vs 에버튼, 노스웨스트 더비: 리버풀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산업혁명으로 항구도시인 리버풀의 부가 공업도시인 맨체스터로 넘어가면서 어쩌구저쩌구.. 팀 실력외에 다른 갈등요소를 경기장에서 풀기도 하고 그런거죠. 더비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한데 보통 경기도 격렬하고 선수들도 투쟁심이 만땅이라 싸움도 자주나고 뭐 그렇죠.
hyundai
IP 175.♡.221.232
11-22
2021-11-22 09:43:54
·
우리나라 국민분들 수준이 평균으로 치면 그래도 상위권일 것 같네요;;
Stevie_G
IP 203.♡.145.133
11-22
2021-11-22 09:45:57
·
어우 저건 좀 아닌거 같네요. 선수 보호가 전혀 안되는데;;; 무서워서 코너킥 어디 차겠나요.
선수 다치겠다
북쪽은 흑해,
남쪽은 지중해,
서쪽은 유럽,
동쪽은 아시아,
(대륙더비군요)
이 흰색부분은 이스탄블 이죠.
서울의 강북 강남처럼 갈려있죠.
좌측이 갈라타사라이이고,
우측이 페네르바체네요.
귀족 vs 군인
감이 오시죠?
피튀기는 더비라고 합니다.
라고 인식이 바뀌는군요;;
도대체 무슨 짓거리인지;;
예> 리버풀의 두팀간의 머지사이드 더비: 리버풀 vs 에버튼, 노스웨스트 더비: 리버풀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산업혁명으로 항구도시인 리버풀의 부가 공업도시인 맨체스터로 넘어가면서 어쩌구저쩌구.. 팀 실력외에 다른 갈등요소를 경기장에서 풀기도 하고 그런거죠.
더비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한데 보통 경기도 격렬하고 선수들도 투쟁심이 만땅이라 싸움도 자주나고 뭐 그렇죠.
선수 보호가 전혀 안되는데;;; 무서워서 코너킥 어디 차겠나요.
유럽인들이 생각 하는 축구 정도 라 ㅎㅎㅎ
오히려 잘 던지는 건가
선수도 자기를 안맞힌다는 믿음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런짓 하면 현타 안오나..yo
신을 머더게 믿냐..yo 믿지말든가 믿었으면 던지지 말든가yo
진짜 귀족출신은 인구의 1%도 안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