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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미국식 아침식사 계란 요리 방법들 75

72
2021-11-22 00:44:25 수정일 : 2021-11-22 05:07:01 75.♡.17.214
4fifty5

전통 미국식 아침식사는 계란 + 베이컨 등 육류 + 감자 + 토스트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특별히 브런치 메뉴를 하는 식당은 해시(hash)등 다른 메뉴를 취급하는 식당도 있지만, 아침 일찍부터 여는 아래 사진같은 전통 식당에서는 위의 4가지가 필수요소입니다.

Eats1_0809_BlueJayRestaurant_HB-4.jpg


제가 오늘 아침에 시킨 메뉴입니다.  계란 3알, 해시브라운 감자, 베이컨-햄-(아침용)소세지, 그리고 왼쪽 사진 밖에 토스트.

20211121_093051.jpg


아침 메뉴를 주문하면 계란을 어떻게 익힐지 물어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 계란 요리 방법(들)입니다.  서버가 "하우 두 유 라이크 유어 에그스?" 라고 물어봅니다.  How do you like your eggs?


위의 제 사진에 나온 요리방법은 포치드(poached)입니다.  끓는 물에 계란을 까서 떨어뜨려 익힙니다.  기름 추가되지 않아서 지방 함량이 낮습니다.


사진들은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bluelinesandwichco.com/newsblog/2015/6/6/how-do-you-like-your-eggs


1. 서니 사이드 업 (Sunny side up)

    노란 태양이 보이도록 합니다.  노른자는 익히지 않습니다.

    이 조리법은 살모넬라 식중독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식중독에 신경쓰는 곳에서는 주문해도 안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미군 식당.

sunnysideup.jpg


2. 오버 이지 (Over easy)

    서니 사이드 업을 뒤집에서 살짝 익힌 것입니다.  노른자는 안 익어 있고, 흰자도 반숙입니다.

overeasy.jpg


3. 오버 미디엄 (Over medium)

    오버 이지를 더 익힌 것이지요.

over+medium.jpg


4. 오버 하드 (Over hard)

     노른자도 완전히 익어 있습니다.  한국 중국집에서 짜장밥에 얹어 주는 계란후라이도 오버 하드입니다.  회사 식당 계란후라이도 이 스타일.

overhard.jpg


5. 하드 보일드 (Hard boiled)

     단단하게 삶았다는 뜻입니다.

hardboiled.jpg


6. 소프트 보일드 (Soft boiled)

     반숙입니다.

softboiled.jpg


     반숙은 이런 전용 컵에 담아서 내오는 곳도 있습니다.  반숙 계란 껍질을 위에만 까서 작은 수저로 속의 내용물을 떠 먹게 잡아주는 용도입니다.

Felisa+Egg+Cup.jpg


7. 포치드 (Poached)

     제가 오늘 시킨 스타일.  달걀을 끓는 물에 까 넣어서 익힙니다.

poached.jpg


8. 스크램블드 (Scrambled)

     계란 지단을 만들면서 뭉치는 스타일입니다.  계란 반죽에 우유를 섞을수도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스크램블드 계란은 한덩어리가 됩니다.  반면 후라이팬에서 여러번 휘젓다가 부스러져 조각조각 나고 완전히 익어버린 것은 실력없는 것입니다.

scrambled.jpg


9. 오믈렛 (Omelet)

     미국식 계란말이입니다.  미국식 실비(實費) 아침식당에서는 오믈렛은 일반 계란요리와 다른 요리로 취급하고, 더 비쌉니다.

     사진처럼 말지 않고 속 재료들을 그냥 위에 올려놓기만 한 것은 프리타타(Frittata)라는 고상한 외국어가 들어와 있습니다.

omelet.jpg


10. 베이스티드 (Baste)

     이 방법은 저도 한번도 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실비 식당에서는 안 해줄 것 같습니다.

     후라이팬에 버터나 기름을 많이 사용해서 뜨거운 기름을 계란 위에 끼얹어가며 익히는 방법이라고 참고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basted.jpg


다음에 미국 식당에 가서는 "하우 두 유 ~~ 에그스"라고 물어보면 "포치드, 플리즈"라고 우아하게 주문 해 보십시오.

4fifty5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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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5]
gumdung
IP 218.♡.31.18
11-22 2021-11-22 00:45:42
·
마. 겨란은 마딨씹니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0:48:59
·
@gumdung님 계란이야 말로 닭의 사료 종류, 그리고 신선도에 엄청나게 좌우되는 식재료입니다. 양질의 계란은 포치드로 삶아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라질
IP 112.♡.56.53
11-22 2021-11-22 00:46:00
·
헐 서니사이드업만 주문하는데 안되는곳도 있군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0:47:52
·
@오라질님 미군도 짬밥 식당에서만 서니 사이드 업을 안 만들어주고, 영내에 있는 민간 식당에서는 만들어줍니다.
매일한가한
IP 220.♡.15.218
11-22 2021-11-22 07:43:32
·
@4fifty5님 미군부대서 디팩에서 서니서이드 업 만들어 줍니다.
심루까
IP 222.♡.227.241
11-22 2021-11-22 00:49:42
·
어렵네요. 그냥 '최선을 다해주세요'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0:52:25 / 수정일: 2021-11-22 00:54:56
·
@심루까님 그렇게 주문하면 식당 트위터에 나올겁니다. "아시아 손님에게서 주문이 들어왔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한다. 어떻게 할지 난감하다."
미국 식당에서는 스테이크 주문이 유명한데, 그것만 난관이 아닙니다. 오늘 먹은 아침식사를 주문하는데 있어서 감자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토스트용 빵은 어떤 것으로? 라는 2가지를 더 주문해야 합니다. 거기에다가 저는 빵에 버터 바르고 굽지 말고 드라이하게 주세요 라는 옵션도 추가했습니다.
bongys33
IP 222.♡.16.14
11-22 2021-11-22 00:50:56
·
스크램블 최애...
화염법사
IP 211.♡.43.62
11-22 2021-11-22 00:51:17
·
물어보면 늘 오버이지를 부탁 했습니다.
딱 적당한 느낌이더라구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0:54:12
·
@화염법사님 예, 오버 이지가 딱 무난합니다. 저도 생각하기 귀찮을때는 그렇게 시킵니다.
HotCrispy
IP 211.♡.191.51
11-22 2021-11-22 00:51:50
·
수란이군여??!!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0:53:20
·
@HotCrispy님 맞네요. 물과 계란의 만남이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0:56:52 / 수정일: 2021-11-22 05:25:18
·
@xxbox님 저도 손으로 깝니다.
아마존에 보니 이런 반숙계란 까기 전용 도구도 팔더라고요.

유럽 호텔의 아침식사는 미국의 털털함과 다른 면이 있어서 저는 유럽 아침식사도 좋아합니다. 특히 다양한 치즈를 좋아합니다.
[휴면]ori9
IP 74.♡.229.130
11-22 2021-11-22 00:56:50
·
저는 언제나 서니사이드업입니다! 제가 가는 집들은 실력이 없는지 포치드는 항상 좀 뻣뻣하더라고요.
미국 처음와서 계란이 평균적으로 싸고 싱싱하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선택의 폭도 넒고 말이죠.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0:59:22
·
@ori9님 계란 요리같이 간단한 것에도 식당 실력이 드러나더라고요.
Ghost_K
IP 218.♡.235.74
11-22 2021-11-22 00:57:43 / 수정일: 2021-11-22 09:41:44
·
10번이 중국집의 바삭한 계란후라이(겉바속촉ㅎㅎ)와 비슷한가보네요? 계란 넘나 좋아해서 감사한 글 스크랩합니다~ ^^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1:01:40 / 수정일: 2021-11-22 01:02:32
·
@Ghost_K님 Basted라는 요리법은, 로스트 비프를 만들 때 밑에 떨어지는 소스를 붓이나 국자로 떠서 다시 고기 위에 끼얹어주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 방법은 계란을 뒤집어서 윗면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기름을 끼얹어서 익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여러번 뜨거운 기름을 끼얹어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서 중국집이나 미국 실비집 같은 곳에서는 꺼리는 조리법일 것 같습니다. 중국집은 1번 서니사이드 업을 흰자가 바삭해질때까지 익히는 집도 있지요.
noongom
IP 49.♡.189.57
11-22 2021-11-22 02:52:59 / 수정일: 2021-11-22 02:54:47
·
@4fifty5님 중식 계란후라이는 4번이 아니라 10번입니다.
라드를 넣은 팬을 기울이고 끓는 기름을 국자로 계란 위에 퍼부어서 익히거든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2:59:05 / 수정일: 2021-11-22 06:12:07
·
@noongom님 그 중국 조리법은 10번 베이스티드의 정석이네요. 베이스티드를 맛보려면 5성 호텔에 갈게 아니라 중국집에 가야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1:10:47 / 수정일: 2021-11-22 01:11:08
·
@김치군님 그렇군요. 베이스티드는 저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 처음 참고자료를 찾다가 알게 된 것이라서 예전에 갔던 5성급에서 시켜보지 않았었습니다. 다음에 갈 때 모험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ultragum
IP 124.♡.137.133
11-22 2021-11-22 01:06:25
·
기름 넉넉히 바짝 익힌 스크램블은 없나요. 제가 매일 토스트해먹는 스타일인데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1:12:37 / 수정일: 2021-11-22 01:18:46
·
@논다님 스크램블도 많은 변형이 있어서, 반숙처럼 물컹하게 나오는 집 (사진), 말씀하신 것처럼 기름 써서 노릇하게 익힌 집도 있습니다. 노릇하게 익힌 스크램블은 불맛이 나서 맛있지요.
쒸프트키
IP 221.♡.52.130
11-22 2021-11-22 01:18:54
·
서니사이드업이 생각안나서... 하프 리퀴..드..? 했던 기억이...
머스탱
IP 14.♡.55.101
11-22 2021-11-22 01:19:53
·
카투사로 근무할때에 미군식당에서 한인 할배가 '넥스트?!!?' '오바이지? 스크램블?' '오믈렛 위드 에브리띵?' 하고 외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1:21:14 / 수정일: 2021-11-22 03:01:20
·
@머스탱님 메스홀 아저씨들이 양식을 잘 만드시지요. 오믈렛은 에브리띵이 가장 실속있고요.
drmpedal
IP 61.♡.93.43
11-22 2021-11-22 01:27:54
·
미국 유학 시절 다이너에서 팬케이크랑 베이컨 에그 많이 구웠습니다. 계란 오버이지가 제일 편해요 한 30초면 끝나니까요. 대신 기름 잘 먹여서 달궈진 팬이 필요합니다.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2:57:16 / 수정일: 2021-11-22 02:58:10
·
@버거보이님 현직이 나오셨네요. 바쁠 때 대량으로 요리하는 다이너에서는 오버이지가 가장 손이 덜 가고 쉽겠네요.
팬케이크는 제가 집에서 일요일에 믹스 가지고 굽기도 하는데, 다이너처럼 포실포실하고 빵빵하게 올라오는 것은 안 되더라고요.
이게말이야방구
IP 175.♡.70.178
11-22 2021-11-22 01:34:36
·
저렇게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니, 계란에 진심이군요. 애란인으로서 좋네요.
azucar
IP 175.♡.49.143
11-22 2021-11-22 01:47:52
·
한국도 호텔 조식에선 요청 가능한 옵션들이지요 ㅎㅎ
-멍멍곰-
IP 124.♡.86.110
11-22 2021-11-22 02:36:19 / 수정일: 2021-11-22 02:37:21
·
중식당이 10번이겠네요.

중식당 계란후라이가 기름을 많이붓고 계란을 완전히 잠기게해서 튀김을 해버리거나 아니면 꽤 넉넉히 둘러서 밑은 튀기듯이 부치고 위는 국자로 기름을 끼얹어가며 익힙니다.

익힘정도는 2번 오버이지나 3번 오버미디엄 정도가 일반적일거같구요.

지역마다, 가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중국집에서 밥위에 계란후라이 줄때 노른자 완숙으로 익혀주는 곳은... 적어도 제 기억에는 없었습니다.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2:55:49
·
@-멍멍곰-님 아하, 중식당이 기름을 많이 써서 자동으로 10번 베이스티드가 되는거군요.
maize92
IP 210.♡.185.119
11-22 2021-11-22 02:37:34
·
오랜만에 보는 미국의 하얀 계란이군요..
mingheelee
IP 108.♡.56.60
11-22 2021-11-22 02:40:17
·
정리 감사드립니다. 전 항상 서니사이드업을 했었는데 다른 방법도 시도해 봐야 겠네요. 아침 6시에 문을 여는 미국 아침식당의 묘한 분위기가 가끔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계속 채워주는 커피도 따뜻하고요. 문제는 이렇게 계속 먹다가는 주위의 자바헛들 처럼 될 것 같다는...
모노모
IP 211.♡.38.37
11-22 2021-11-22 04:42:29 / 수정일: 2021-11-22 05:03:25
·
poached를 포치드라고 발음하면 주문 받는 사람이 못 알아들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ed 발음이 앞의 ch 영향을 받아서 무성음 t로 나서 /poʊtʃt/처럼 발음하거든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4:58:46 / 수정일: 2021-11-22 05:24:15
·
@모노모님 그렇네요. 구글 번역기에서 들어보니 포치(트)에 가깝네요.
noongom
IP 49.♡.189.57
11-22 2021-11-22 06:53:14
·
@모노모님 호주는 포치드 하면 알아들어요
ROUn
IP 173.♡.198.66
11-22 2021-11-22 04:48:38
·
오, 항상 "오믈렛, 인클루드 올 플리즈" 로만 주문했었는데, 다음에 호텔 갈 일이 생기면 "캔아이 애스크 베이스티드?" 를 한 번 외쳐봐야겠군요. ^^;
클리앙끝
IP 222.♡.148.96
11-22 2021-11-22 05:32:57
·
빵 굽는 옵션 글도 써주세요. ㅎㅎ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5:48:29 / 수정일: 2021-11-22 05:49:12
·
@테일워커님 빵 옵션은 계란에 비하면 난이도 하 입니다. 빵 종류만 고르면 되거든요. 게다가 서버가 힌트를 주는 곳이 많습니다.
화이트(흰식빵), 휘트 (도정을 덜한 현밀(?) 식빵) 둘 중에서만 고릅니다. white와 wheat. 좀 비싸다는 식당은 멀티그레인 (잡곡?) 빵 옵션도 있습니다. multigrain
그리고 아침식사로 나오는 토스트는 버터를 중간에 듬뿍 발라서 녹여 나옵니다. 저는 느끼한게 싫어서 버터 없이 달라고 메이크 잇 드라이, 플리즈 라고 합니다. Make it dry, please.
ppw306
IP 112.♡.102.134
11-22 2021-11-22 05:43:52
·
베이스티드가 제대로 된 간짜장 위에 얹어주는 계란이네요.
minjuna
IP 203.♡.180.44
11-22 2021-11-22 06:49:06
·
오오. 포치드였군요! 몇 번 먹어봤는데 이제야 이름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랄라라팝
IP 47.♡.32.136
11-22 2021-11-22 06:51:30 / 수정일: 2021-11-22 06:51:39
·
저는 항상 식당가면 오버이지인지 이지오버인지 헷갈려서 고민하다가 서니 사이드 업을 외치죠 ㅋㅋㅋ
아라이니
IP 211.♡.138.199
11-22 2021-11-22 07:08:11
·
steam basted 도 있습니다
서니사이드업에서 물 살짝뿌리고 뚜껑을 30초정도 덮어서 노른자를 조금 익히는 방법이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7:13:06
·
@아라이니님 그것도 시도해 봐야겠군요. 중국집 간짜장 베이스티드하고 또 다를 것 같네요.
꼭미
IP 106.♡.0.233
11-22 2021-11-22 07:09:19
·
저는 다익혀야해서 웰던이라고 요청했는데 오버하드로 배워갑니다 ㅎㅎ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7:14:03
·
@꼭미님 이 고객은 스테이크에 진심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no3no3
IP 223.♡.180.215
11-22 2021-11-22 07:25:36
·
마이 에그이즈 파인 땡큐?!
지그프리드
IP 223.♡.202.117
11-22 2021-11-22 07:26:29
·
화이트에그 오믈렛 도 되는 곳은 고급 식당, 외국인이 많이 오는 식당입니다. 잘 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노른자가 빠지면 모양이 이쁘게 나오디 않거든요. 요리사님들 당황시키는 메뉴지요
찌옹이
IP 182.♡.99.236
11-22 2021-11-22 07:31:29
·
아침에 딸내미 써니사이드업으로 해주는데
살모넬라균에 취약하군요ㅠ
오버이지는 괜찮을까요.
노른자 톡! 터지는 걸 좋아해서ㅎㅎ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8:41:01
·
@찌옹이님 제가 그쪽 전공은 아닌데, 미국 일반 식당에서는 써니사이드 업을 잘만 해 주는 것으로 봐서는 살모넬라의 위협은 매우 적은 듯 합니다.
위에 댓글을 달은 다른 분은 미군 짬밥 식당에서도 써니사이드 업이 나온다고 하니까요. 저한테는 안 해줬었는데...
탁구왕김씨
IP 27.♡.242.78
11-22 2021-11-22 07:33:40
·
시러요~ 스크램블드 플리즈 할꺼에요~ 이게 햄,소시지랑 잘 어울릴것 같은데^^
초코파이홀릭
IP 125.♡.216.125
11-22 2021-11-22 07:41:17
·
서니 사이드 업에 노른자 터지면 화나죠~~ㅋㅋㅋ
하얀소망
IP 203.♡.149.209
11-22 2021-11-22 0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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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이런 좋은 글은 팁게에 써주셔야지, 모공에 쓰심.. 검색하기 힘들어요...

고수시라 이 정도는 간단히 모공에? ㅎㅎ 농담이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장
IP 183.♡.175.199
11-22 2021-11-22 07:55:19 / 수정일: 2021-11-22 0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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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근무할 때 디팩에서 서니 사이드업을 제일 많이 해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ㅎㅎ 그게 오바이지였나 봅니다. 세월이 지나닌 가물가물..
프린스오마르
IP 218.♡.213.170
11-22 2021-11-22 07:58:17
·
한국 중식당에서 볶음밥에 올려주는 것들은 대부분 베이스티드(Baste)일 것 같아요.
웍에서 뜨거운 기름을 끼얹어가며 튀기듯이 익히더군요.
keaton
IP 218.♡.130.238
11-22 2021-11-22 08:08:47
·
서버 : 니 알을 어떻게 해 줄까?
나 : 아니, 남사시럽게 뭐 그런 걸 묻고 그러냐...음...차게??
알레그로
IP 223.♡.172.67
11-22 2021-11-22 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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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삼겹살 구운 팬에 남은 기름에 계란을 구워(튀겨)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10번처럼 삼겹살 개름을 끼얹어 구우면 정말 꿀맛이지요 ㅎㅎ
순호아빠
IP 223.♡.217.152
11-22 2021-11-22 08:20:41
·
카투사 가기전엔 '써니사이드업'이나 '스크램블드 ' 정도 배워서 알고 있었죠... 미군 동료들이 'fried hard'라고 해서 뭔가 했었는데 본문의 'over hard'였고요. 전 그때 배워 주로 'over easy' 해달라 했었고 지금도 어디가면 'over easy' 해달라 합니다^^
포도농장주인
IP 223.♡.215.79
11-22 2021-11-22 0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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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가서 아침을 서양식조식 시킬때가 많은데,
회원제 골프장들은 스크램블 해주고요,,
어제 간 남춘천은 그냥 이지오버 고정이더군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8:32:15 / 수정일: 2021-11-22 0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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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장주인님 이맛클입니다만, "오버 이지" (뒤집어서 살짝)입니다. 위에 랄라라팝님도 헷갈리셨고, 잘 혼동되는 부분이지요.
영어 이지(easy)는 살짝 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빵 속에 마요네즈를 바르는 스타일로 만드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마요네즈를 많이 말고 조금만 발라달라고 주문할 때는 "이지 마요" (easy mayo)입니다.
다람쥐통통
IP 59.♡.186.242
11-22 2021-11-22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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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간간히 짐꾼으로 외국출장 갔을때 반숙계란 저렇게 컵에 담겨 나오길레 당당히 꺼내서 껍질까고
손으로 들고 먹었는데.. "대체 왜 이런컵에 올려 나오는거야, 역시 유럽...보이는게 중요하구먼..." 이라며...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8:34:13 / 수정일: 2021-11-22 0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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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통통님 저도 오늘 달걀먹은 김에 글 쓰고 댓글에 설명이 나와서 알았지, 저 컵에 담겨 나와도 그동안 손으로 들고 까서 먹었습니다.
팟둘
IP 203.♡.110.99
11-22 2021-11-22 08:35:54
·
오 몇개만 알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라운드락
IP 211.♡.135.113
11-22 2021-11-22 0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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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ㅎ
쎈쓰쟁이
IP 222.♡.255.103
11-22 2021-11-22 08: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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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두 유 라이크 유어 에그스?" 라고 했으면 쉬웠을텐데, 첨 미국 갔을땐 저 발음이 "할류랔엑-스?" 라고 들리더라구요. 엑스? 엑스?? 하면서 당황했던 기억이....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8:48:42 / 수정일: 2021-11-22 0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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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쓰쟁이님 저도 나이가 드니 오래 지나도 영어실력이 늘지 않아서, 상황과 조합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 이때쯤 계란 질문을 던지겠구나 예측하고 대응하지요.
새로운 상황에서는 늘상 파돈?(pardon?, 뭐라고 하셨어요?)입니다.
ROUn
IP 125.♡.24.6
11-22 2021-11-22 08:50:25 / 수정일: 2021-11-22 0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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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쓰쟁이님 '아, 아이 라잌 마이 에그스 베리 머치...."
카르마2021
IP 211.♡.71.174
11-22 2021-11-22 0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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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계란 영어도 외워야 하나? ㅠㅠ
라고 생각한 영어 기피자였습니다.
아빠가있다
IP 175.♡.3.130
11-22 2021-11-22 0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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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영국 어느 호텔 아침은 수란을 직접만들어 먹게하던 곳이 있더군요. 적응이...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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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있다님 영국이 음식이 맛이 없으니 호텔에 불평하지 말고 네가 복불복으로 만들어봐라 이건가요?
백미90
IP 125.♡.69.132
11-22 2021-11-22 0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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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크램블드와 오믈렛을 좋아해서 미국생활할 때 두가지만 번갈아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4fifty5
IP 75.♡.17.214
11-22 2021-11-22 0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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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90님 오믈렛 잘 하는 집은 속 재료가 신선하고 계란도 딱 적당히 익혀서 아주 맛있죠. 흐물해서 덜익지도 않고,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삭제 되었습니다.
Ghost_K
IP 218.♡.235.74
11-22 2021-11-22 09:41:00 / 수정일: 2021-11-22 0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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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now님 아~ 이런 것도 좋습니다. 그 자체로 한끼 대용이 되는 계란요리~ 중국식 토마토계란볶음(시홍스차오지단)도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DARREN
IP 211.♡.44.45
11-22 2021-11-22 09:40:03
·
사실 베이컨은 나중에 추가된 것이지요.
임.빠뜨롱
IP 180.♡.147.87
11-22 2021-11-22 19:11:31
·
선스크랩 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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