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팬이라서 그런지 명곡이 너무 많고, 단점이라면 듣다보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한 점이 있긴하네요. 개인적으로 위에 거론된 곡 말고도 미워하다, 빗소리, 파란색레몬, view, 아침이 올 때까지 등 명곡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다만 서른밤째는 원곡 제작자 음색이 더 마음에 듭니다..
아.. 근데 빗소리는 여러 방송에서 BGM으로 많이 쓰여요. 아마 윤하 곡인지 모르고서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비공식적으로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요 =_=
비밀번호 486은 안들어봤네용.
저도 윤하 노래 좋아하는데
기다리다 , 오늘헤어졌어요, 우산(피쳐링) 같은 경우는 메가 스테디 히트 곡입니다
유희열 만난뒤로 나온 곡들도 괜찮고..
좀더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말씀하신 대표곡이라고 하면 기다리다가 가장 근접하겠죠
지아의 술한잔해요 같이 거의 모든 세대에게 알려진 초히트곡입니다
정도가 정말 좋네요
죄송하다고 인사하던 모습 기억나네요
한동안 성대결절로 고생도 했었고....
하지만 새로 나오는곡들도 엄청 좋으니 다행입니다
제목은 맑음, 가사는 황사 낀 슬픔이죠
개인적으로 위에 거론된 곡 말고도 미워하다, 빗소리, 파란색레몬, view, 아침이 올 때까지 등 명곡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다만 서른밤째는 원곡 제작자 음색이 더 마음에 듭니다..
아.. 근데 빗소리는 여러 방송에서 BGM으로 많이 쓰여요. 아마 윤하 곡인지 모르고서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비공식적으로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요 =_=
이것도 좋죠.
태고의 달인에도 삽입되었구요^^
전 이 영상에 푹 빠져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