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뒷모습 보는데…. 정말 울컥했습니다. 그 무게가 느껴졌다고 할까요… 이번 대선이 정부 심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 코로나 시기에 박근혜, 이명박이었다면…. 전 이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내내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 전쟁과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힘이나마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이 되는데 보태겠습니다. 문대통령님을 지킬 사람은 지금은 이재명 그사람 뿐이네요.
조작,공작으로 음해받는다면..
목숨걸고 싸울 각오가 생길정도네요.
그런 나라가 정상적일리가 없으니까요..
종전선언 잘 끝나서 홀가분하게 내려오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