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 갤럭시 다 쓰고 싶어서 폰 두개 다니면서 들었던 가장 많은 말이 이겁니다..
"혹시 아내 몰래 바람피우는거 아니냐" 물론 농담이 대부분이겠지만.
아니 바람피우는 사람이 대놓고 폰을 두개를??? ㅎㅎ
바람피는 사람들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우편함이나 소화전에 세컨폰 넣고 다니는 사람은 봤어도
일년 넘게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도 아직도 의심하는 듯이 물어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말로 설명이 안되요..
제가 아이폰 갤럭시 다 쓰고 싶어서 폰 두개 다니면서 들었던 가장 많은 말이 이겁니다..
"혹시 아내 몰래 바람피우는거 아니냐" 물론 농담이 대부분이겠지만.
아니 바람피우는 사람이 대놓고 폰을 두개를??? ㅎㅎ
바람피는 사람들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우편함이나 소화전에 세컨폰 넣고 다니는 사람은 봤어도
일년 넘게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도 아직도 의심하는 듯이 물어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말로 설명이 안되요..
지금은 그런 경우가 흔해서(?) 크게 안물어보더라고요.
몇 주 정도 폰 두개 들고 다녔었는데,
그럴 때면 사람들이 사업 하냐고 그랬었죠.
근데 바람 피우는건 아니시죠?
제눈에 보이는데로 보는거니까…
근데 바람 피우세요?
(퇴근과 동시에 꺼버리는 업무용 폰이 하나 더 있지요ㅋ)
저한테는 누구도 바람피우냐고 안 묻던데요
왜냐면....싱글이라서요....또르륵ㅠㅠ
실제 변호사가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