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선조가 의주로 도망갔다는 거짓도 밝혀져야 하지 않을까요? 1번과 같습니다. 선조가 도망가자고 해서 도망갔다면 당시 중신들도 공범이죠? 근데 선조가 왕이라 도망갈 수 있다는 사람은 선조가 왕인데도 신하들에게 함부로 자신의 생각을 밀지 못한다는걸 모르더군요.
조선시대 왕이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이성계도 자신의 딸(노비출신 부인의 딸)을 결혼시키려는데 싫다고 해서 귀양까지 보낸 사실이 있죠. (아, 그 사람 노비로 만들었는건 야사에요. 실제로는 자손들이 번영했습니다. 노비들 자손까지 족보에 이름 올리진 않습니다.)
@하드와소프트님 그리고 선조가 도망간 건 광해군이 남았던 것도 큽니다. 왕족이 남아서 전쟁을 한 거고 광해군은 전쟁영웅이 되었죠. 왕이 도망갔는데 왕조가 유지되고 나중에 광해군이 인조반정 맞고도 제 수명 다 산 것도 이해됩니다.
하드와소프트
IP 122.♡.113.90
11-21
2021-11-21 1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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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히려 홀로 도망 논리가 빈약한데요? 그런 사실들이 있기는 하나.. 본문에서도 1번과 같다고 볼 수 있죠. 예시된 실록 내용이 정확할 것이므로 추측하지 않고 그대로 적는다면.. 반대되는 신하도 있고 찬성하는 신하도 있고, 그 와중에 선조는 도망에 찬성... 하지만 맨 마지막에 백관이 모여 같이 도주는 무엇으로 설명할까요?
결국엔 모두 찬성으로 혹은 여전히 반대하는 일부는 한성에 남고 나머지는 우르르 도망일 뿐입니다.
본문처럼 신하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김덕령을 죽이자고 뜻을 모으니 결국 선조 혼자서는 살릴 수 없다는 내용 아닌가요? 선조 홀로 도망가겠다는데 신하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도망은 안된다고 햇다면 도망 갈 수 있을까요?
댓글에 국민 여러분 조선은 안전합니다 드립... 부분을 보세요. 결국엔 선조도 도망 안가겠다 한거 아닙니까? 여기까진 도망 반대파가 이긴겁니다.
하지만 결국 백관(모든 신하를 의미하죠?)은 같이 도망갑니다. 이게 선조 혼자 우긴다고 되는일이면.. 김덕령은 안죽었죠. 선조 혼자 우기기만 하면 되는데...
BECK*
IP 222.♡.182.229
11-21
2021-11-21 1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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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도 원균이 수레기인건 변함없네요
오라질
IP 112.♡.56.53
11-21
2021-11-21 1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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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를 물로보는것도 진짜.. 우리눈이 너무 높은거죠 ㅎㅎ
키보드유비
IP 211.♡.147.156
11-21
2021-11-21 1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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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선의 능력껏 대비를 할만큼 했다고 하고 농사도 지어야 하는 백성들을 무작정 투입할 수도 있는 사정도 아니였다 하죠.왜구 상대로 올인 했다간 북방도 위험했겠죠.
love114
IP 121.♡.129.123
11-21
2021-11-21 1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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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 후손이 누구였지요?
gerg00
IP 118.♡.81.51
11-21
2021-11-21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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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은 얘기로 임진왜란당시 침략한 일본군세력이 동시대 세계사를 통틀어 최대 규모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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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같습니다.
선조가 도망가자고 해서 도망갔다면 당시 중신들도 공범이죠?
근데 선조가 왕이라 도망갈 수 있다는 사람은 선조가 왕인데도 신하들에게 함부로 자신의 생각을 밀지 못한다는걸 모르더군요.
조선시대 왕이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이성계도 자신의 딸(노비출신 부인의 딸)을 결혼시키려는데 싫다고 해서 귀양까지 보낸 사실이 있죠.
(아, 그 사람 노비로 만들었는건 야사에요. 실제로는 자손들이 번영했습니다. 노비들 자손까지 족보에 이름 올리진 않습니다.)
신하들이 가면 안된다고 뜻을 모았으면 의주로 갔을까요?
http://sillok.history.go.kr/search/inspectionDayList.do
주장에 비해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몽진(파천)을 논의하다가 신하들이 반대하자, 짜증내며 숨어버리고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504028_001
전례가 있으니 튀어도 된다는 신하를, 다른 대신들이 파면해야 한다고 난리쳐도 묵살하고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504028_002
"국민 여러분, 조선은 안전합니다" 드립치고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504028_003
결국 광해군한테 떠넘기고는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504028_004
"조선은 안전합니다, 저는 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또 드립치고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504029_003
새벽에 우르르 도망간 게 사실입니다.
http://sillok.history.go.kr/id/kna_12504030_001
오히려 홀로 도망 논리가 빈약한데요?
그런 사실들이 있기는 하나.. 본문에서도 1번과 같다고 볼 수 있죠.
예시된 실록 내용이 정확할 것이므로 추측하지 않고 그대로 적는다면..
반대되는 신하도 있고 찬성하는 신하도 있고, 그 와중에 선조는 도망에 찬성...
하지만 맨 마지막에 백관이 모여 같이 도주는 무엇으로 설명할까요?
결국엔 모두 찬성으로 혹은 여전히 반대하는 일부는 한성에 남고 나머지는 우르르 도망일 뿐입니다.
본문처럼 신하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김덕령을 죽이자고 뜻을 모으니 결국 선조 혼자서는 살릴 수 없다는 내용 아닌가요?
선조 홀로 도망가겠다는데 신하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도망은 안된다고 햇다면 도망 갈 수 있을까요?
댓글에 국민 여러분 조선은 안전합니다 드립... 부분을 보세요.
결국엔 선조도 도망 안가겠다 한거 아닙니까? 여기까진 도망 반대파가 이긴겁니다.
하지만 결국 백관(모든 신하를 의미하죠?)은 같이 도망갑니다.
이게 선조 혼자 우긴다고 되는일이면.. 김덕령은 안죽었죠.
선조 혼자 우기기만 하면 되는데...